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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여친 따귀 때린 썰 조언 좀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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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0 조회 5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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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살의 안남돼다. 고졸에 지금은 택배기사로 살지만 그래도 재산이 1억정도 된다.내 여친도 안경쓰고 얼굴은 이쁘지 않지만 23살에 몸매 하나는 쥑임 (약간 육덕짐)몸매도 좋고 살결도 뽀얗고 가슴은 거의 탄력있는 D컵이야.
며칠전 내가 이 계집애를 따귀를 후려갈긴 이유가 있다. 잘 들어봐라.내가 죽어라고 일해서 번 돈으로 매일 PC방에서 게임만 하며 죽순이 노릇하는 무개념 인간인데내가 용돈만 뜯기는 정박아 같은 이뇬을 그래도 사귀는 이유는 이뇬이 몸매 하나는 딱 내스타일이라서 그래.요즘은 게임 맨날 하느라 일도 안하고 짜증난다.헬조센에서 고졸이면 여자라도 소처럼 여물먹고 일해야 하는 거 아닌가?글래머 몸뚱아리로만 어떻게 벌어먹냐고.어느날 자기 언니남친이랑 커플끼리 만나서 저녁먹자고 하더라.언니는 내 여친과는 달리 마른편이었는데 언니 남자친구는 키도 크고 되게 잘생겻다.듣기로는 서울에서 대학도 나왔고 직장도 꽤 좋다고 하더만.근데 내 여친이 지 언니 남자친구에게 자꾸 형부, 형부 부르는 거야.처음 보자마자 무슨 형부냐? 난 눈게 상당히 거슬렸다.게다가 이 정신나간 여친이 그날 꽉 끼는 쫄티 비슷한 상의를 입고 온거야.그러니 가슴과 몸매 딱 드러나는데 그 형부라는 인간이 계속 내 여친의 몸에 눈을 떼지 않는거다.안보는 척 하면서 또 내 여친 가슴 보고..보고 또 보고...난 진짜 열받는데 말을 못하겠고 언니라는 여자는 전혀 눈치를 못채고 여친은 알고 있는것 같은데 오히려 즐기는 듯한 눈치였어.일단 난 속으로 씩씩대고 그날 헤어지고 일부러 여친을 내 자취방에 데꾸와서 떡을 쳤어.뒷치기 하면서 치면서 "너 이뇬아. 진짜 창녀지..네 형부가 너 그렇게 보니까 좋지?"마구 내지르며 엉덩이를 철썩 철썩 쳤더니... "으헝...오빠 나 창녀야...창녀 맞아..헉헉" 이러는거야.근데 평소와 다르게 그날 진짜 흥분하고 물이 많이 흘렀다는거야. 나랑 할 때는 그런 적 없었거든.그리고 내가 앞으로 하려고 하자 "오빠. 그냥 오늘 뒤로만 하면 안돼?" 이러더라.그날 두번이나 뒷치기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기분이 좀 뒤틀린거다.평소와 다르게 얘가 너무 흥분하고 소리질러대고 물도 많이 나오고..뒷치기 평소에 안좋아 하는데 뒷치기만 하자고 하고... 이거...떡치면서 그 형부라는 남자 생각한거 맞냐?
내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버럭하면서 "너 진짜 창녀 같아"하고 따귀 쳐올리고 밖으로 나갔는데30분 있다 "오빠, 우리 헤어져" 문자 왔다. 나, 이거 헤어져야 하는게 맞냐? 그러기에는 얘가 넘 아깝고 미치겠다.조언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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