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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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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9 조회 2,0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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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84226

엄마는 자기앞에선 괜차타며 너두 한대 피라하셨다.


"괜찮아요"


가을 밤하늘을 작은 창문 너머로 보며 중년의 여성이 짧은 반바지를 입고 담배를 피며 있는 상상속의 그 모습이다!


어렸을적 엄마와 주방장의 그짓꺼리를 대충 짐작은하고 있어서 그 짐작과 상상들이 내 탁탁탁의 밑바탕이되곤했다.


취기에 한기에 어절시절탁탁탁의 상상이 날 아니 내몸을 변화시켰다!


한기를 느끼는지 엄마는 몸을 비틀며 자꾸 몸을 나한테 부쳤다!


짧고 얇은 반바지는 내허벅지에서 느꼈고 나의 ㅂㄱ된 ㅅㄱ는 분명 엄마의 등을 문질렀다! 찔렀다는게 맞는 표현일듯!


몸을 이리저리 피하고 엉덩이도 빼봤지만 엄마는 찬밤공기를 느끼며 움크린채 자꾸 나한테 치댔다!


사각팬티를 입던시절이라 ㅂㄱ는 고대로 내몸과 직각 수준!


엉덩이를 빼며 손을집어 넣어 내화난꼬치를 밑으로 황급히내렸다! 그런행동까지 엄마는 등으로 느끼셨을것이다!


약간의 웃음과 함께 "우리아들"하며 엄마는 담배불을 끄셨다!


엄마는 춥다며 들어가자 했다!


"먼저들어가세요!"


문이닫히는걸 본후 난 담배불을 붙이고 잔뜩 성난 내꼬치를 5,6번 흔들었다!


방으로 들어오니 거실에 이불 2개가 깔려있고 엄마는 씻고 계셨다!


티비를 보고 엄마가 씻고나오셨다!


나시에 반바지 젖은머리~~~~


나도 씻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남은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는 옆으로 누워 내얼굴을 쓰다듬으며 "우리아들" 하신다!


앉으시며


"이리와봐 한번안아보자"


이불을 겆고 엄마이불을덥고 안기며 누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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