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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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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9 조회 3,1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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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8!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전 엄마와 떨어져 20년 가까이 살아왔읍니다!
제가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제여동생이 엄마생신이라며 함뵈라고 하더군요!
엄마없이 무난히 잘 컸다고 생각하며 그리움도 없이 살아왔읍니다.
제동생의 권유와 집사람의 권유로 부모님 이혼 후 20년만에 엄마를 봤죠
히한하게 눈물은 나더군요. 떨어져 산 세월이 길어서인지 정이 안가고 애절하지는 않터군요!
그렇케 한해 2~3번의 왕래를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집에서 술을 한잔했죠!
엄마와 저는 술을조아하고 꽤 하는편이죠 집사람은 한3잔먹고 늦었다며 얘데리꼬 안방에서 잠들었죠!
저와 엄마는 남은 술을 모두 마시고 소주 한병만 더먹자고 집앞 슈퍼에서 사오라했다!
슈퍼를 가며 레종블루 한대 빨며 쏘주를 사나 사서들어왔다!
엄마는 짧은 반바지와 나시로 갈아입고 아까먹던 닭볶음탕은 치우고 과일을 씻고 계셨다!
난 형 나 여동생 이렇케 애교많은 둘째로 중학생때까지 엄마 찌찌를 만지던 놈이었다!
나이들어 알았지만 엄마는 가슴이 작은편이다! 그래서 내 여성가슴편력이 작은 가슴을 조아한다!
"오랫만에 울 엄마찌찌나 만져볼까!"
하며 옷위로 뒤에 한번 만져봤다 눌러봤다는게 맞겠군! 더우시니 브라를 풀으시고 나시만 입으셔서
두손 중앙에 마흔 후반의 중년여성의 유두를 느낄수 있었다.
엄마도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흠칫놀랐지만 민망할까봐 모른척 하셨다! 나도마찬가지로 민망해서 다시차리는 술상에 앉았다!
냉장고에 있던 캔맥주 2개를 가져오셔서 내가사온 소주와 말아먹었다! 1차로 둘이 소주 3병을 먹었으니 더 취기가올라왔다!
엄마는 이런저런얘기하시다 우리 부부관계는 어떻냐구 여쭤 봤다!
이런저런 자기 이혼후 갈비집사모님소리듣던자기가 갖은 고생하며 여자혼자니 남자들이 찝덕대던 이런저런얘기들을 들려줬다.
그리고 아버지와의이혼얘기. (주방장과엄마가바람이 나서 이혼함)
엄마는 아버지와 12살차이가났다!
계속듣는데 짜증이나더군 그래서 담배 피러 현관을 나와 중앙 계단복도서 담배를 하나빨았다!
엄마도 바로 따라 나오시더니 담배하나달라하며 춥다며 내 품앞으로 들어오시며 담배를 태우시더군!
난 황급히 담배를 끄고 입에 있던 연기도 옆으로 내뿜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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