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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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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5 조회 2,2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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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http://www.ttking.me.com/185378

왜 나갔지 알겠다고 했는데...???

뭐지 뭐지 미친듯이 궁금해서 따라나감엄마는 나갈채비를 하더라..
엄마 어디가???? 하닌가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아들하면서 뽀뽀해주고 나가더라
뭘가 뭐지.. 하면서 그냥 티비보고 있었음한참 있다가 엄마가 들어오심...손에는 검은봉다리 하나 있고..
엄마 어디갔었어? 하고 물으닌가엄마는 내가 조금 미운듯 볼을 꼬집더니이놈시니 다 커가지고 엄마 민망하게... 하면서검은봉다리 주심...
안에 보니 성인비디오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처럼아직도 엄마랑 이것가지고 웃음
비디오가게서 엄마가 빌려오신거임...가게주인한테 스토리까지 물어물어 빌려오신거라함...
내용은 그냥 성인남녀의 순수한 사랑과 섹스임 ㅋㅋㅋ19금이긴 한데 사실 그냥 영화수준임섹스신이 있긴한데 성인비디오처럼 그러진 않음...
너 이상한내용 그런거 보면 안좋다고 엄청 고르고 고른거라고 막 투정부리심
난 막 신나서 그럼 지금 볼거야 하닌가엄마는 알겠다며 거실 커텐 쳐줌...난 거실에서 비디오 틀고 쇼파에 누움...근데 싲팔 2시간쯤 되는 영화에 개씹 사랑이야기 연인이 전쟁으로 인해 남자가 군인이고 여자는 기다리다가 피난가고돌아온 남자는 다시 찾으러 떠나고 개씹좆씹...
섹스신은... 개뿔 막판에 연인 만나서 한차례가 끝사람 죽는거만 존나 나옴...엄마는 커텐치고 조용히 내옆에서 앉아있다가 영화 시작하니 방으로 들어가 피해줬는데....도저히 이건 싲팔 시작하고 기대하고 바지속에 손집어넣고 보면서 섹스신 기다리다가 지침...
엄마한테 가서 이게 도대체 뭐냐고 그냥 영화자나 그러닌가 왜그러냐며 엄마도 거실에서 같이 봄...리얼 막판 섹스신전까지 폭탄 터지고 사람 뒤지고 여주인공 질질짜고 남자주인공 개십섹기는 여자친구 사진 맨날 보고 하 싲팔.....
엄마도 한참 보다가 웃음....ㅋㅋㅋㅋㅋㅋ가서 환불할가 하면서난 매우 짜증나서.... 툴툴 되는데 막판 섹스신이 나옴근데 좃나 짧음... 길어야 2분?
엄마랑 나는 무슨 의도로 영화를 튼지도 모른채 영화보며 서로 비디오가게주인 욕하며 낄낄거리며 보다가섹스신 나오닌가 내가 기쁜니머지 오!!!! 이러며엄마 옆에 있는데도 막 고추만짐...
엄마는 거봐.. 하면서 날 쓱 보더니아들 잘해 하면서 뽀뽀해주고 방에 들어가심...
앞서 말했지만 2분임 2시간 남짓의 기다림에 쪼그라든 고추가 2분에 서버리고 싸기엔 역부족에영화자체가 섹스신이 초점이 아닌 두남녀의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이기에 그리 수위도 쎄지 않았고여주인공이 존나 피난민에 못쳐먹어서 초췌해서 노꼴림이였음
그리고 얼마후 영화 끝....
바로 엄마한테 소리 질렀음
엄마 뭐야 끝이라고 다 설명함....난 극도로 예민해지고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나서...엄마한테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그냥 엄마가 도와달라며 찡찡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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