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랑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어릴때 엄마랑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4 조회 2,625회 댓글 0건

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85268

너무 창피했어... 엄마야 당연히 놀라시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당연히 어른인데 아시지 않았을까생각도 들고..

한동안 엄마랑 일부러 목욕도 안하고 엄마 근처에 가지도 않고 키스야 뭐 피할수없으니... 그외 스킨쉽은 피했어..

학원 그리고 공부 핑계로 독서실에 갔거든...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한계가 있더라고...

우리 엄마는 정말 특이하신분이야..

일반적이지 않으셔... 우리 엄마지만.. 정말 쿨하고 솔직하그리고 진짜 나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시고


그런 엄마의 피를 나도 받았나...

나도 거짓말을 잘 못해... 단점이자 장점이야

엄청 솔직해...

당시에 나에게 그 일은 엄청 큰일이고

밥먹는게 사람들한테 누구나 일상이였다면

엄마와 내가 해오던것도 10년이상 해온것들이라...


엄마도 내심 서운하시고 내가 무슨일 있나 걱정되서

먼저 물어보시더라고...

정말 어렵게 뜸들이다가 말했어..

엄마가 만져주는거 좋고 목욕하는거 좋고 엄마가 나 씻겨주는것도 좋은데

요새 들어 자꾸 고추가 서서 기분이 이상해서 창피하다고...


그때 우리 엄마 반응은.... 아직도 생생해

난 당연히 막 놀라시던가 아니면 우리 아들 다 컸네 하면서 알겠다고 할 줄 알았거든?


그게 아니고 막 너무 웃기다는듯 푸하하흐하 고개 꼬꾸라지며 박장대소 웃으시는데

나는 진짜 졸라 진지한데 어이없고 벙쪄서 멍하니 쳐다봄 ...


엄마는 날 진짜 너무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고작 그런거가지고 엄마 피했냐고 엄마 서운하다고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엄마는 너뿐이라며 괜찮다고 꼭 안아주시더라


난 존내 몇주동안 그걸로 마음 개조렸거든..

니들은 모를거임... 그 기분을

지금도 내가 이해가 안간다만 그때 그걸로 몇주간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음...


순간 엄마가 안아주고 그동안 참아온 울분이 울컥했는지 엄마가 안아주고 간만에 엄마 품에 안기니 좋아서 막 펑펑 울음...


존나 개병신같지 않냐? 나 리얼 마마보이임....

엄마가 괜찮다며 토닥이면서..

엄마가 우리 아들이랑 체스 못해서 너무 심심했다고..

그러시는거야..


엄마랑 나는 화장실 욕조에 물채우고 들어가서 같이 양쪽에 나란히 앉아서 뜨듯한 물에 몸 지지며 체스를 맨날 뒀음


병신처럼 엄마 가슴팍에 막 찡찡대다가 엄마 윗도리 푹 올려서 엄마 브라 위로 올리고 갓난아이마냥 막 훌쩍거리며 가슴 빨아댔음...


이걸 초딩때까진 대놓고 엄마 가슴을 막 빨았거든

다른 가족들 있어도... 누나들이야 당연히 나이 차이 나서 그런거 보면 엄마한테 막 소리쳤고...

둘째누나는 나한테 이섹기 이상하다고 변태라고 소리까지 침 ..

엄마야 뭐 어때서 내 새끼인데 이러며 감싸고...

아버지는 거의 늘 집에 없으셨음


근대 중딩때부터는 뭔가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 가슴을 맨날 빨고 만지닌가 좋은데 뭔가 이상하고 가족들 눈 보이고

그래서 내 방에서만 누나들 없거나 안보일때 엄마한테 몰래 몰래 말해서 엄마 방으로 불러와서 엄마 젖가슴 빨고 만지고 그랬음..


솔직히 중딩때까진 진짜 순수하게 남자의본능이고 뭐고 엄마 젖가슴 빠는게 그냥 좋았음 그 뿐이였는데

누나들이 하도 뭐라하고 나도 중딩이니 마냥 어린아이는 아니닌가 ...


항상 누나들 몰래가 첫번째였지...


여튼.. 찡찡거리고 훌쩍거리며 막 엄마 가슴 빠는데

마침 집에 아무도 없겠다

그냥 대놓고 거실 쇼파에 누워서 엄마 무릎에 기대서 엄마 가슴 쪽쪽 빨며 티비 봤음


엄마도 뭐 자연스레 쪼물락 쪼물락 거리는데 또 흥분되서

슬려는거야...

엄마 나 슬것같다고 그만하라닌가

엄마가 괜찮대..


아니 ㅅㅂ 뭐가 괜찮은건지

내가 안괜찮은데...

결국 발기해버림.......

엄마가 어머어머 이러면서 너 지금 섰어????

이러면서 토끼눈으로 놀래서 쳐다보고...


난 진짜 창피해서 아까 내가 말했자나 .. 하면서 소리치고


겨울철이였는데 집에서 약간 내복 비스무리한 쫄쫄이 틱한 타이트한 옷을 입었거든..

발기하니 고추가 우뚝서서 아랫도리 텐트치자나...


엄마가 그걸 보심...

역시나 반응이 .... 이상해


어머어머... 얘 큰거봐 누구 닮아서 이러니???

이러면서 난 창피해서 죽을라는데 그냉 자연스럽게 바지 벗기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