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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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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4 조회 3,5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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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둥이임뭐 다른집처럼 몇대독자니 그런것도 아님아버지도 어머니도 막내임...근데 남자를 유독 강하게 원하셨고 내가 늦게 막둥이로태어나서 정말... 친척들부터 특히 할머니 그리고 엄마에게사랑을 독차지하며 애지중지 귀하게 컸음..
특히 엄마랑은 매우 사이가 각별했어어릴때부터 누나들과 심하게 차이날정도로 먹을것 입을것 사랑표현까지 심할정도로 나에게 각별했고그런 환경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매우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아이였던걸로 기억남...마마보이 성향도 강했고..
나는 엄마랑 다 커서도 목욕을 같이 함..솔직히 정말 절친한 친구들한테도 말한적 없음어릴때 중고딩때도 그냥 당연하다 생각했음사춘기가 오고 내 잦이에 털이 슬슬 날때가 중2?그때 쯤이였는데
그때 잠깐 엄마와 목욕을 꺼리고 내가 피하닌가엄마가 왜그러냐며 묻고... 내가 사실대로 말하닌가엄마가 내 새끼 다 컸다며 오히려 기뻐하고 괜찮다며창피해말라고 했음...
내가 존나 마마보이라서 그런가 뭐 어느순간 부끄러운것도 없고 난 진짜 어릴때부터 항상 늘 엄마곁에서 그래왔으니 너무나 당연한건데...인터넷 글들을 보고 나이를 먹고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 사고관이 잡히니 내가 자라온 환경 특히 엄마와 나의 행동이.....일반적이지 않더라...
나는 초등학교때까지 엄마가 똥을 딱아줬음..웃기지?시작은 어릴때 내가 잘못하니 엄마가 깨끗해야 한다며 늘 딱아주신게...난 엄마가 딱아주니 좋고 편해서 그게 초딩졸업할때까지 그런거임...
그리고 엄마는 진짜 너무 당연스럽게 내 잦이를 만지는게 일상이였어...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내 어린 고추를 엄마는 티비를 보며 자연스럽게 내 팬티속에 손을 넣고 조물락 조물락... 마치 장난감 만지듯이 장난도 치며...
나야 어릴때니 그냥 그런가보다 덤덤했지...근데 이짓을 나 커서도 그러시니 문제지...
그리고 내가 학교 가기전이나 외출할때 그리고 자기전에 항상 뽀뽀를 했음...근데 뽀뽀가 아니라 거의 딥키스 수준이였음난 유독 뽀뽀는 싫었음왜냐면 엄마가 항상 혀를 넣고 막 내 입술을 빨고 혀를 막 먹을라하고 느낌이 이상했음...
그래도 엄마가 원하시고 좋아하시니...
정말 이 정도는 기본중에 기본...
난 사춘기가 중2때였는데 사춘기여도 그리 심한 굴곡도 없었고 평범했어 다만 고1때부터 유독 성욕이 강해졌고자위도 몰래 많이 하고 그때는 뭐 잦이에 털도 검게 많이 났거든...
아마 이때부터 성욕의 대상이 엄마였어...주변에 여자도 없고 여자친구를 사귄적도 없던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엄마였거든..
정말 어릴때부터 너무 당연하게 해오던 등교전 키스나 엄마가 티비를 볼때 내 잦이를 만지던 손길 ..내 엉덩이가 귀엽다며 뽀뽀해주고 ...엄마랑 목욕할때 보는 엄마의 나체
어느순간 엄마가 만지니 잦이가 커지더라고..난 그게 진짜 지금도 그렇고 처음 생각나도 너무 창피하고 민망했거든...엄마인데 우리 엄마인데 내 잦이가 발기한다는게 그래서 항상 뿌리치며 내 방에 도망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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