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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업소 경험이 신세계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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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30 조회 2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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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시절
여친이 철벽쳐서 성욕을 해소하고자 동네 안마방을갔다.
근처에 14만원짜리도 있는데 18만원 짜리인델 갔음
가서 돈내니까 들어가서 옷갈아입으라더라(나중에 여기 없어져서 14만원짤 갔을땐 탈의실 따로있어서 좀 놀람)
갈아입고 기다리니까 가슴크고 방뎅이 큰 누나가 들어오더니 군복보고 놀라는 눈치
씻겨주고 엎드리라고하고 안마시작함
진짜 솔직하게 내가 조루는 아니거든 근데 엉덩이 빨때 느낌이 존나 와서 싸버림..(이 때 느낀 감각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이후 군대 복귀해서 몽정할때도 이느낌나면서 할정도로 임팩트 있었음)
싸버리고 아 시발좃댓다 내 18만원이 이렇게 날아가나 시발시발하는데
어차피 난 엎드려있고 곷위치엔 수건이 있었는데라 시발하고 슬금슬금 문대서 안싼척했다
다행이 눈치를 못챈건지 뒤집어서 안마가 재개됐는데 갑자기 인터폰을 하더라
그러고서 다시 안마 재개
근데 갑자기 한명이 더들어옴
그러더니 원래 있던 누나가 내 면상에 올라타더라 나는 아 시발 원래 이런건가 하고 야동에서 본대로 보빨을 했다
업소녀답게 냄새 안나고 향긋했음 마사지젤이 묻은상태라 달달하기까지
그리거 새로 들어온 단발누나는 밑에서 올라타서 박기시작
그렇게 빨고 박다가 새로온 누나는 퇴장
원래 있건 누나랑 파워 쎄크스를 했다.
기승위로 시작해서 후배위(이후 안마방에선 한번도 못해봄) 정상위로
하다가 그 누나가 날 잡아끌어서 키스도 했는데 박은 상태로 하는 키스 역시 이후 안마방에선 못해본듯 하다.
그러고 정상위 상태로 내가 절정에 이르고 나서 키스한 뒤에
그 누나가 끌어안은상태로 좀 있자고해서 난 시키는대로 했다.
첫섹스도 아니었다. 첫 안마방이었을뿐인데 첫섹스보다도 강렬한 기억이었고 그 느낌을 잊지 못해 몽정도하고
안마방도 몇번 더 가봤지만 그 때 그곳의 서비스는 어디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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