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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가서 전세홍 닮은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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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30 조회 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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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왓다갓다하며 이것저것 일하는데 개인적으로 서울 건마가 ㅅㅌㅊ하는것 같다.


하드한애들말고 소프트가 진짜 외모도 쩔고 민간인들 개많은데 (90분중에 핸플30분 이야기60분 개 쉬움)


건마하면서 따먹은애들 한 7명정도 되는데 잠도 안오고 해서 글 써본다.



생각해보니 건마에서 본년만 70명정도 되는것 같은데 그중에 7명이니 확률은 10프로로


개 저조하고 그돈으로 오피를 가는게 낫지 않겟냐고 하지만,


의외로 이렇게 따먹는애들이 애인같고 더 잘하고 밖에서도 보고하거든


그래봣자 그년이 그년이지만 오피보다 정신상태는 낫다.




난 일단 기본적으로 건마가면 '소프트'만 본다.


오직 소프트 왜냐면 와꾸가 개 ㅅㅌㅊ 인애들 이 의외로 많다. 오피+7년들 뺨쌰대기 떄릴정도로


그리고 업계 첨 들어와서 순진한년들이 소프트만 한다. 준하드 이상되면 BJ해야되는데 소프트는


앉아서 상의만 벗으면 되니깐 서가지고 손으로만 탁탁탁시켜서 시간당 5.5 벌어가는거지




어쨌든


3년전에 서울강남의 모 건마를 갔다. 야간 ACE라고 해서 갔는데


조명도 은은한게 조명빨인가 얼굴이 연예인 전세홍 닮았다. 싱크로 한 80프로 되는듯




어차피 건마는 90분이니 나같은경우는 한 30분 노가리까다가 씻고와서 시작하는데


말을 딱 시작하는데 이년이 다단계를 하고 있는년이더라고. X스킨 ㅅㅂ


그래서 뭐 이래저래 하는데 나도 영업을 좀 배워서 영업 노하우가 잇거든




이년은 시작한지 얼마안됬떠라고. 그래서 내가 영업은 이래해야한다면서 이빨을 엄청 털엇더니


갑자기 나를 뭐라고 해야되지? +_+ 이런눈으로 멘토 처럼 보더라고.


지네회사 잘하는애들잇잖아 뭐 다이아 사파이어 루비 이런거


걔들이랑 하는말이 똑같대 ㅅㅂ 완전 세뇌가 제대로 된거지




다단계는 사이비종교에 빠진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사이비종교에 빠진년이 교주한테 다 대주듯이 나도 그 교주가 되겟다는 생각으로


찬양을 햇지. 다단계는 뭐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빌게이츠인가가 자기가 사업을 하지않앗으면


네트워크마케팅을 햇을것이다라고 햇고 미국부동산 재벌이 도널드트럼프인가도 무슨 뭔가를 하고있고


결론은 난 그거하는사람을 좋아한다. 왜냐면 앉아서 월급만 쳐받는 노예들보단 일하는만큼 벌려고 하는거 아니냐




라는 논리로 쫘악 풀엇더니 이년표정이 완전 뿅갓더라고.


하긴 지가 친구들이나 주변에 말하고 다녓는데 지한테 공감해주는 사람이 잇엇겟냐?




이래서 여자는 공감이 중요해. 그런 이야기 한 60분털고 씻고 와서 베드에 누웟는데


이년이 옷을안벗네?


"너 옷안벗어?"


"오빠 난 소프트야"


"소프트인거 아는데 소프트도 상의는 벗거든?"


"난 상의도 안벗어 오빠"




아 ㅅㅂ 갑자기 존나 오기가 생기더라고. 아니 돈을 많이벌면서 기본적인것도 안하겟다는 개 쓰레기 마인드 아니냐.


그래서 이년들이 가장 좋아할것 같은걸 찔럿지.


"아 그런데 니네들 그거 화장품 좋아? 나 화장품쓰는거 아무것도 없는데"


"어 오빠 완전 대박이야 진짜 쓰는거 하나도없오? 우리거 한번 써볼래?"


"응 그래 그럼 담에 올테니 몇개 가져와봐"


"응응 알겟어!!"




하고 떡밥만 던져놓고 서비스받고 집에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예약해서 찾아갔지.


"어 오빠 진짜왔네~~"


"당연하지. 어제 말한거 가져왓어?"


"아니 그걸 어떻게 들고와 얼마나 무거운데"


이러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그년이 핸드폰에 가격적힌거 보여주면서 막 이야기하더라고


뭐 다 사도 한 11만원밖에 안되드만?


그래서 그자리에서 스마트뱅킹으로 이체시켜주고 우리집주소 적어주고 택배로 보내라 그랬다.




이년 표정이 진짜...밤일로 돈은 벌지만, 이렇게 팔아본적은 없나봐.


팁 20만원줘도 그런표정 안나올듯.


엄청 감동먹은 표정인거야.


그리고 씻고나와서 베드에 딱 누웟는데 엄청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여기저기 꾸욱꾸욱 누르더라고.




이년 표정도좋고 기분도 좋아보여서 내가


"야 누워봐 내가 대신해줄게 너 너무못하는데 좀 가르쳐줘야겠다"


"그래? 아 나 좀 연습했는데"


"일단 누워봐 마사지는 그렇게 하는게 아냐"


"응"





그렇게 엎드리게하고 내가 마사지를 하면서 그 잇잖아 손끝으로 살짝 흥분시키는 기술


등 쓸어내리기? 뭐 하여튼 난 그거 잘쓰는데 그거쓰면서 살살 흥분시켯지. 애가 볼이 발그레지더라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옆에 누워서 윗옷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려니깐 애가 딱! 막더라고.


"오빠 그러지마"


"아니야 난 정말 너가 마음에 들어서 그래 나도 여기와서 수위넘겨본적 한번도없어(개뻥)"


라는 거짓말과 이빨을 털어가며 옷을 싹 벗기면서 가슴을 혀끝으로 살짝 살짝 돌리면서 손으로는


거기 입구를 살살 만져줫지.





뭐 다들 알겟지만 여자들은 손가락 넣는것보다 입구를 살살 만져주는걸 훨씬 좋아한다.


이것만으로도 여자들 1차오르가즘을 다 느낌.




그리고 누워잇는 여자애몸 위로 스윽 올라가니깐 애가 눈감고 가만히있더라고?


내맘대로 해라 이거구만 하면서 스윽 부드럽게 진짜 소중한 여자친구 다루듯이


안아주면서 쿵덕쿵덕쿵덕


옆으로 뒤로 싸악 하고 끝냈다.





끝나고 나서


"너 일 언제마쳐?"


"나 2시에 마치는데 왜?"


"아니 끝나고 술이나 한잔하게"


"그래? 아직 1시간남앗어"


"괜찮아 어차피 우리집 이 근처야 마치고 연락해"


"알겟어"



하고 전번교환하고 또 모텔가서 따먹고 주말에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먹고 한 10번먹으니


슬슬 질려서 연락차단햇다.


건마서비스비용합쳐서 한 30만원 들이고 섹파 얻엇으니 개이득?


난 못생겨서 돈으로 꼬셔야해 돈도 없지만 ㅅㅂ


하여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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