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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누나 자취방에 불러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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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8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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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그날도나이트에서 헛탕을 치고 난후4시되기전 우리는 나가기로 했다.마지막으로 화장실이나 다녀오자하고나오는데도저히 이대로 가긴 아쉬워서아무 여자테이블이나 가서사실 제가 지금가야 하는데아까부터 맘에들었다고가기전에 번호라도 따고 가고싶어서 그런다고 말함.다행이 번호를 줬고.그날은 그렇게 빠빠이하고.다음날 연락해서 바로 그날 만나기로 했음.

알고보니 3살누나였고 처음 볼때와다르게약간 유라성격처럼 바보같은느낌이 났음나는 어색하니까 술을 먹자고했고술을 먹을수록 바보+푼수끼가 묻어나왔음그러고 말도 잘들어서누나인데도 불구하고 첫맛남에도내가 옆으로 오라하는데 오고키스하니까 바로 받는데더이상은 안된다길래.그래 하고 귓볼을 빨았더니갑자기 좋아 죽을라고함.알고보니 귀가 성감대.나는 귀를 집중공략달팽이관까지 빨아줄기세.이쯤 달아올려놓고이제 그만 가자~ 하고 일어섰음.
처자는 : 어디???어디가??.나는 : 우리집 근처니까 가자누나가 싫다그러면 안할게.그러면서 졸졸졸 따라온다날씨가 쌀쌀한듯 달라붙는다.
집도착
시작아까 말했던 귓볼 공략 계속 시작신음이 살짝 튀어나왔다.이건 오케이 신호가슴주위를 만져댄다거부없다가슴만진다어라.. 가슴 약하다..요즘 브라자는 솔직하지 못하다여자가 잘못한게 아니다브라자만든 새기들이 너무 잘만들었다암튼 나는 만져댔고 밑에가서클리토리스문질문질.신음내지 않고 버티는 여자를 못봤다여자는 죽을라하고 나는신났다신음소리를 한참듣고나서나는 누나를 위로 올렸다.
자 이제 누나가 해봐.이래놓으니 머뭇머뭇거렸다.뒷목을 당겨서 키스해주니시작한다.보통여자는 첫스타트를 시작해줘야 한다
이여자 가슴은 작지만 애무는 잘한다혀가 내달팽이관을 들락날락 목에 찹찹내 찌찌에 쫍쫍 낼름낼름
이누나 섹스를 하고있는 이순간에도바보같이 응!응! 쫍쫍 하구 앉았다...뭔가 흥분이 유지가 되지않는 섹스는참 오랜만이였다...
그것도 잠시 밑으로 내려온 누나는내것을 빨았는데이누나는 펠라치오를 어디서 배운건지침을 잔뜩 묻혀서 흔들었다.빠는것도 잘했다.이것이 이누나의 장점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섹스에 돌입했는데
아뭔가 흥분이 안된다이누나는 좋아하는데 나는 그 야릇하고섹시한 그 흥분에 몰입하는 그런 집중이안된다
결국 이누나만 느꼇고나는아쉬움에 빨아달라했는데
빨아준다..다시 흥분됐다.아까보다 더침을 묻혀서 손도 빠르고입도..아 너무좋았다.입에 쌀게 누나 하니까첨엔 물면서음!!!??음!!!?하더니체념한듯 알았댄다.
시원하게 입에발싸!!!
휴지를 내손에 해서 뱉게한다음샤워를 하게하고나와서 카페베X가서 노가리만 2시간 떤다음빠빠이했다.
이바보틱한누나가 나같은 남자가 아니라좋은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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