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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방에서 탐닉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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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6 조회 5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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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불알친구 두명이 있는데친구1, 친구2 라고 지칭하겠다.
때는 고2 시절나는 그냥 발정난새끼였다.
어느때와같은 주말친구1이 주말에 집에 아무도 없다고놀러오라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날밤나는 친구2와 같이 친구1의 집에 놀러갔고
그 시절 친구1의 부모님은주점을 운영하셨기에술을 구하는건 식은죽먹기
우리 세명은치킨 네마리와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친구1은 슬슬 빨갱이마냥얼굴이 시뻘게져서는뻗어가지고는친구2와 나는 친구1을 방에 보내버렸다.
심심했던 친구2와 나는 컴퓨터를 켰고
고등학생이라면 당연한건가??컴퓨터엔 수십개의 야동이 있었기에친구2와 나는 컴퓨터로 야동을 보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친구2가 하는말이
'야 우리 친구1의 누나방 가볼래????'
그때 나는 머리속으로 해보고싶은것이떠올라
'가자'
우리는 친구1이 깨지 않도록조심조심... 조심조심...친구누나의 방에 도착하였다.
친구누나를 간략히 설명하자면약간 선팅한듯한 피부에눈도 크고 하체는 정말 최고딱 제시카고메즈처럼 정말 몸매가 좋았다.요즘도 가끔 친구집에 놀러가면
누나의 그 몸매는... 최고다 정말...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누나방의 냄새에중독되어버렸고
바로 누나방에서 옷장을 뒤졌다.
유레카
거기엔 누나의 속옷이 가득했고
땡땡이 속옷순백의 팬티검정색 팬티여자의 핑크색 팬티는 얼마나 흥분되던지
친구 2와 나는 바로 잡고 냄새를 맡고얼굴에 갖다대고 마약하듯이냄새에 중독되어 취해버렸다
브레지어를 꺼내어 만져보고머리에 써보기도하고 정말 즐거웠다.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누나의 입던팬티를 찾아내어
몰래 가져와 '탐닉'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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