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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놀러가서 외국인 오빠 꼬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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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35 조회 2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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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친구들이랑 이태원에 놀러갔는뎈ㅋㅋㅋ완전 개 잘생긴 외국인 오빠가 있는거야ㅋㅋㅋㅋ흑인이랑 같이있어서그런지 피부도졸라하얗고
와 ㅆㅂ 개잘생겨서 눈머는줄 암ㅋㅋㅋㅋㅋ

나랑 내친구들은 이기회를 놓칠수 없어서 졸라 머리를 짜냇짘ㅋㅋ솔까 다들 번호따고 싶은데 영어는 못하니깤ㅋ

결국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가서 번호따기 했는데우리중에 제일 이쁜애 걸림ㅋ

걔 알바하는데 남자손님 늘어나서 사장이 못짜르는 그런 알바임 ㅋㅋㅋ 농땡이까는뎈ㅋㅋㅋ

쨋든 걔가 외국인한테 조심스럽게 다가감원래 얘가 머리도 백금발이고 화장도 스모키에다가 시스루 잊고다니는 앤데애가 낯을 좀 가림ㅋㅋㅋㅋㅋㅋㅋ낯가리는거 끝나면 개터프한 년인뎈ㅋㅋ

다가가길래 우리도 좀 다가갔지 태연하게 ㅋㅋㅋ 들어야하니까ㅋㅋ

걔가 헬로우? 했거든 ㅋㅋㅋㅋ근데 애가 졸라 긴장해서 발음을 겁나 굴린ㅓ얔ㅋㅋㅋㅋ
"휄로우"

외국인남자가 완전 당황한거야 ㅋㅋㅋㅋ얼굴도 완전 빨개지고 ㅋㅋㅋ난처음에 이쁜년이와서 번호따니까 놀란줄알았는데...,


..."와 저 영어 못해유!"하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배꼽터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친구만 덩그러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흑인 거기 튀어나왔더라 흑인이 말걸라그래서 걔잡고 근처 카페로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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