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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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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30 조회 1,9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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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http://www.ttking.me.com/186307

엄마는 하다 만 내 몸을 정말 정성스레 씻겨주셨고

나는 엄마에게 계속 옷을 벗으라고 보챘어...

엄마는 안된다고 했어...


난 아랑곳없이 물묻은 손으로 엄마 윗도리를 올릴려라자

아이 참.... 하면서

옷이 다 젖는다며... 황급히 나에게 수건을 주시고 나오라신다..


엄마는 나를 내방으로 끌고오더니... 본인이 스스로 옷을 벗으신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몸...

하얀 실크같은 재질의 브라... 그리고 세트인듯한 팬티...


자 됐지?? 하면서 엄마는 내 앞에 속옷만 입은채 서있다..

엄마도 다 벗어야지!!!!

엄마는 즐긴다는듯 나에게 다가와 뽀뽀를 해주며...

아드님이 직접 하세요 하며 다시 딱딱한 내 ㅈㅈ를 본인 팬티에 비비셨다...


브라끈을 안보고 풀려는데 하기 어려워 더듬더듬 거리니 엄마가 웃었다...

기어코 브라를 벗기고 엄마의 뽀얀피부에 진갈색꼭지를 사정없이 빨았어...


엄마도 좋으신지.. 아들 아들 외치면서 날 꼭 안고 내가 가슴 빠는걸 지켜보셨어...

맛있어 아들??

난 눈만 마주치고 꼭지를 연신 쪽쪽대며 고개만 끄덕였다...


엄마는 한동안 젖가슴을 빠는 나를 바라보시다가 벌떡 일어서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를 하며 날 바라보셨다....


고개를 살짝 돌리시고 날 보며 베시시 웃으신다...

요망하게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툭 내밀고 보란듯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든다...


난 멍때리고 보다가... 엄마ㅏㅏ.. 하며 엄마에게 달려든다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그냥 엉덩이쪽에 대고 비빈다...


아들 이거 좋아하자나 ㅎㅎ 하면서 엄마도 즐기신다...

난 엉덩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뒤로 해본적은 없었다

너무 급한 마음에 팬티를 내리고 엄마의 똥꼬인지도 모르고 쿡쿡 쑤셔댔다...


아들 거기 아닌데 ㅎㅎㅎㅎ

뒷치기는 처음이라 구멍을 못찾는 아들이 웃겼는지 엄마는 책상에 기대어 엉덩이를 씰룩이며 연신 웃으신다...


기어코 찾아서 쑥 넣었다... 잘안들어갔다 뻑뻑했다

엄마는 아직 덜 흥분하신것 같았다...

항상 따듯하고 젖은 ㅂㅈ속과 또 다른 느낌이였는데 싫지는 않았다...


엄마는..

어머 아들... 아 .. 아... 아파


난 한번 넣고 쑤시니 엄마의 아파다는 소리도 아랑곳 안하고 연신 쑤셔댔다...


아들 엄마 아파.. 아 아....

난 무시하고 미친듯이 쑤셨다...

자연스레 엄마의 허리를 잡고 더 힘차게...


엄마는 내 유리책상에 완전 널그러져 얼굴을 맞대고 비명아닌 비명만 지르며 아들을 받아줬어...


수십차례 그렇게 박아대니 엄마의 아프다는말은 사라지고 ...

내가 움직이면 엄마도 리듬에 맞쳐서 엉덩이를 움직여줬다... 그러며 미세하게 세나오는 목소리로는..


더.. 더.. 아..


엄마의 꼴리는 목소리에 난 더 흥분하며 있는 힘껏 박았다...

글쎄 모르겠다만 군대에서 살이 쪄서인가 그전보더 힘이 붙은건가 ...?

생전에 그런말을 안하시다가 이번에는 그러시더라..


아... 아들 잘하네... 더 쎄게 우리 아들 하면서...


내 커진 허벅지를 한손으로 연신 비비며...


난 기분이 좋아져 더 힘차게 박았고 마무리는 엄마의 엉덩이에 갈려버렸어....

엄마와 나는 흥분이 가시기도전에 할머니가 오실가 화장실에 가서 씻었다...


나의 첫휴가는 그렇게 끝났고

그뒤로 다섯차례 더 엄마와 섹스를 했어...

더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라...


덤덤한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는 기어코 날 부대까지 데려다주신단다... 할머니도 같이 오신단다...

난 고속버스를 타며 된다고 했다...


엄마는 부대앞까지 데려다준다며 나와 고속버스를 타러갔고 할머니에겐 정말 괜찮다며 멀다고 극구 말렸다...

우등석도 있었지만 일부러 일반석을 샀다...


일반석은 가운데 팔받침대를 올릴수 있어 더 밀착하여 갈수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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