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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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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30 조회 3,0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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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부http://www.ttking.me.com/185786

난 엄마와 대학생때 줄곧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졌어


군대에 갔을때 엄마는 정말 훈련소 앞에서 많이 우셨어

군인이라 그런가? 첫휴가 나왔을때 엄마는 터미널 앞까지 마중을 나오셨어 그리고 날 못알아보시더라...


그도 그럴것이 난 너무 쉽게 잘타버리는 피부라 완전 껌둥이가 됐고

마른체격의 나는 훈련소 그리고 자대배치후 군대생활을 하며 8키로가량 살이 쪘거든...


제법 살집이 붙었어.. 엄마는 날 보더니 많이 놀라셨고

고생했다며 눈시울을 붉히시더라...

뭐 먹고싶냐며 가자고 다정하게 내 팔짱을 낀채..

내가 혹여 피곤할가 엄마는 생전 안타던 택시를 타자며 보챘고..

새로산 인형을 요리보고 조리보듯 나를 더듬고 확인하시더라...


특히 살이쪄서 제법 늠름해진 내 어깨와 허벅지를 만지시더니 이제 우리 아들 남자네 하면서 뿌듯해하시더라...

나도 오랜만에 엄마 손길이 싫지 않았어...

아니 너무 그리웠어...


엄마가 해준 밥과 반찬도 먹고 싶었지만...

여유롭게 엄마가 날 씻겨주고 쉬고싶었어... 그리고 오랜만에 엄마를 맛보고싶었고...


택시 뒷자리에 나란히 앉은 엄마와 나는.. 연신 서로 몸을 잘있나 안부라도 묻듯 만지고 더듬었어...

난 택시기사의 눈치를 보며 등쪽으로 타고 내려가 엉망의 엉덩이 틈으로 손을 넣고 주물렀어...

엄마는 기다렸다는듯 살짝 몸을 들어줬고..


사실 터미널에서 보자마자 엄마에게 키스를 하고 싶었어...

젖가슴을 만지고 싶었고 내가 좋아하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다른 가족의 안부 친구들은 신경도 안쓴채 난 엄마와 관계를 원했어...

너무 오래 굶었거든...


집근처에 도착해서 나는 빨리 엄마에게 가자고 보챘지만

엄마는 연신 내 검게 그을리고 엉망이된 피부가 신경쓰였는지 화장품가게를 가잔다...


그깟 피부가 지금 무슨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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