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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학교축제 준비하는 누나들 보면서 딸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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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42 조회 4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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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XX고등학교 2학년.
우리 학교가 꽤 오래된 전통있는 인문계이긴 한데 수준은 실업계랑 다름없음ㅋ
양아치 많고 치마 존나 줄여서 딱 붙어서꼴릿하고 새끈한 여자들 개많음(1,2,3학년 전부다;;)
남녀합반인데도 교실에서 친구들끼리
"아 오늘 OOO누나랑 같이 등교했는데 뒷태 개쩔드라ㅠ계단 밑에서 다리랑 허벅지 엉덩이 보는데 좆 터질뻔함;;"
또는 "OOO치마 더 짧아짐ㄷㄷ아침에 등교하고나서 화장실에서 바로 줄인걸로 갈아입드라" 등등 음담패설?
하여튼 이런 얘기 나누면서(공감하는 남학생많을듯) 매일매일 꼴릿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음ㅎ
솔직히 이런점은 복받은듯

작년 1학년 때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11월 말쯤?그때부터 2학년 누나들 세명이 12월 말에 있을 학교 축제때문에
춤연습 한다고 매일매일 저녁먹고부터 야자시간 끝날때까지 무용실(3층)에서 음악 틀어놓고 춤을 췄음.
누나들 소개는 나중에 하께.

그때 당시 1학년 교실은 3층ㅋ 공교롭게도 무용실 바로 맞은편에 1학년 남자 교실이 있었음.
당연한 얘기지만 1학년 남자들은 모두 저녁을 먹고 교실 복도쪽 창문에 눈을 갖다대고 이쁜 누나들의 춤을 구경했음.
(무용실에 창문은 싹다 유리창문) 발기안된 사람 없었을걸?ㅋㅋ
우리학교에서 제일 이쁘고 새끈한 누나 세명이 섹시댄스를 준비한다는게....진짜 우리학교에서 혁명이엇음..
하 꼴려서 미치는줄; 야자시작하는 종이 울리면 정말 아쉬웠음ㅠㅋ좆은 안죽고 누나들 생각 자꾸 나고

아ㅋ소시 유리 닮은 누나를 정연이누나라 하고 나머지 두 누나들을 혜영이누나, 민지누나라고 하겠음.
(약간 가명임ㅋ거의본명) 거기서 제일 이쁜 정연이누나(앞모습은 잘모르겟는데 옆모습은 유리랑 똑같음)가 키가 한
160정도 되고 가슴은 b컵이 좀 안되보였음. 그리고 혜영이누나랑 민지누나는 키가 166,168정도 되고
얼굴은 정연이누나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진짜 이쁘고(그 별로가 그 별로가 아님ㅋㅋㅋ)
뭣보다 가슴이랑 엉덩이가 장난 아님..정연이 누나보다 더 크고 빵빵함ㅋ
아근데 교복 존나 줄여서 그렇게보일지도 모름ㅋ
어쨌든 1학년 입학했을 때부터 그 누나들 사진보면서 딸딸이 진짜 많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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