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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알바녀 ㅅㅍ만든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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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41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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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88437

암튼 그래서 밖에서 둘이만났는데 그냥 평소대로 입고왔음


그건 사실 나한테 중요하지 않았지 오늘 이년을 먹냐 못먹냐가 나한테 제일 중요했으니까


암튼 그래서 신촌에서 만났었는데 , 그년이 좀 일찍보자고 해서 술만 먹고 나면 시간 아직 일러서


바로 간다고 하면 ㅈ되니까 어떻게든 내가 조금이라도 시간 더 늦츠고 내가 슬쩍 밥 먹고 오지 말라고


밥은 내가 산다고하고 약속장소에 나갔다


근데 주말이었는데 주변에 조용한 식당 찾기가 힘든거야 가는곳마다 사람 풀이고


그래서 계속 찾다찾다가 결국 없어서 고깃집에 들어갔는데 거기 시발.. 개시끌벅적...


원래 둘이 만났을때 조용한 분위기에서섹드립치고 놀면서 원나잇 분위기 잡아가야하는데..


햐 시발 첫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네.. 하고 들어가서 얘기를 할려고 해도


나랑 그년사이에 테이블만한 거리밖에 없는데 시끄러워서 얘기도 잘 안들리고 하..시발 ㅈ됬다 ㅈ됬다를 속으로 연신 생각했지


근데 이년이 또 소주 , 맥주는 안먹는년이고 양주만 먹는년이라서 고깃집에서 진짜 간단하게 배만 불리고 나가서


2차로 이번엔 드디어 조용한 빠로 들어갔다


빠에서 테이블을 앉는데 서로 맞으보면서 앉았다가 내가 그냥 다시 일어나서은근슬쩍 옆에자리에 앉음 ㅋ


그렇게 데킬라 작은거 바틀로 하나 시켜서 쫄쫄쫄 술 먹으면서 일 얘기 , 직원 뒷담얘기 진짜시덥잖으 얘기하면서 점점 취해갔지


그러면서 옆자리에 앉아있는 나는..햐 씨발 진도 존나 얼척없네 오늘 이년 먹기 글렀다 직감을 했지


근데 거기 술집에 사람이 나포함 2팀밖에 없었거든??


근데 내가 흡연충인데 직원한테 물어봐서 흡연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원래 안되는데 손님 나머지 1팀도 지금 담배피고 있다고잔 하나 갔따줄테니까 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 ㅈ같은 분위기를 니코틴으로 위안을 삼아야지 하고 담배를 폈다


근데 이년이 갑자기 담배 자기도 술먹을때 하나씩 핀다고 담배 하나만 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순간재치로 볼에다가 뽀뽀 한번 해주면주겠다고 했늗네 이누나가 한번 날 퍽 때리더니 바로 해주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어...엉???" 마지막 기회가 왔구나 속으로 짐작을 햇다


그래서 누나한테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난 알바 맨처음 들어가서 직원들 앞에서 소개할때 누나만 보였다고


근데 성격까지 진짜 너무좋은거같아서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똥꼬빨기 시전들어갔찌 ..


그랬더니 누나가 빙긋 웃으면서 존나 사랑스럽게 " 우리 xx이 누나 그렇게 생각했어~? " 이러는거야??


그래서이번엔 내가 누나 입술로 들이대서 키스했다


근데 누나가 별로 거부를 안하는거야?? 처음에 가볍게 입술만 쭉 갔다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진짜 딥키스가 됬다


그래서 진짜 오랫동안 키스좀 하다가 내가 슬쩍 누나 옷 밑으로 손 넣어서 가슴쪽에 손 넣을려고하니까


누나가 또 때리면서 "야야야야 여기 직원들이 다 보잖아 !! ㅋㅋ"


그래서 내가 아...하핳ㅎㅎㅎ그래?? 모르겠는데 난?? 이러고 그 다음부터는 그년도 속마음 얘기하더라


아까 1차 고깃집에 있을때부터나한테 뽀뽀해주고 싶었다고


근데 결정적으로 자기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즉 어떤감정을 갖고 있는지는 얘기 안하더라


근데 솔까말여기까지 물빨했는데 앞으로 3차는 어디갈지 뻔하지 않냐??


그래서 적당히 술도 먹었겠다 술집에서 원하는 목적도 다 이뤘겠다


더이상 알콜 쏟아붙고 있을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나가자했지 나가니까 시간이 대략 11시 30정도 버스 끊길락말락 지하철 끊킬락말락할때였거든??


그래서 누나가 " 야~ 나 이제 가야돼 버스 끊킨다~ " 라고 갑자기 같잖은 드립을 치길래


내가 " 안가면 되지" 라고 말하니 그냥 그년도 뭐라뭐라 말하는데 잘 못알아먹음


암튼 그렇게 말하고 더이상 말없이 자연스럽게 손잡고모텔로 들어갔다


신촌 모텔비 씨발 7만원이더라


주말에 암튼 그렇게 말없이 들어와서 계산하고 엘베타니까 너랑 여기 올줄 몰랐다고순진한척 하더라


그래서 뭐가 ~ 이러면서 애교부리면서 같이 들어가서 ㅍㅍㅅㅅ함..



중요한건 지금까지도 ㅅㅍ 유지중이다...


시험기간이라 요즘 연락 못했는데 슬슬 한번 다시 봐야지 ..


뭐 구라라고 드립치는 놈들도 있는데 그런 놈들은 평생 여자 생길일 없을것 같다.


썰이나 보면서 딸이나 쳐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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