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첫생리하는 여자애 ㅂㅈ 만진 썰 1 > 썰게시판

내가 중1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그때가 수학시간 이엿을꺼임.수업듣는도중에 짝궁{여자임} 얼굴을보니 표정이 많이 굳어있는거임ㅋ그래서내가 "어디 아퍼?" 라고하니 짝궁이 고개를 끄덕이는거임
난 마침 수업도지루하고 땡땡이치고싶어서 선생님께
"선생님 제짝이 많이아픈거 같은데 보건실까지 데려다 줘도 댈까요?" 라고 말햇음
선생님은 내 옆짝표정을 보더니, "어 그래 많이 아픈것 같구나얼른 보건실에 데려다주렴."라고 함
이렇게 나와 짝궁은 교실을 나왔음. 같이 보건실을 가던도중에,
짝이 계단에 주저앉는거임 ㅋㅋ 난순간 존나놀라서 그냥 보고만있었는데,애가 신음소리를 내며 울길래 난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야 괜찮아?" 라고햇음 ㅋ그래도 애는 대꾸도 않하고 계속 울기만 할 뿐이엇음;;
난 계단에 앉아있는 짝궁 정면으로 가서자세히 보니, 치마 사이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엇음ㄷㄷ
난 이걸보고 뭔가의 찔려서나는 피인줄 알고,침착하게 tv에서 본 응급처치 방법을 떠올렸음.
난 먼저 상처부위를 알기위해 흘러내리는 피를눈으로 따라가 봤더니 팬티에 피가 ㅈㄴ 묻어있는거임 ㅋㅋ
이떄 난 순수한 마음으로
"빨리 응급처치를 해야해!" 라는 생각뿐이엇음ㅋㅋ
그래서 난 그자리에서 울고있는 짝을 뒤로 눞히고,수술을 시작햇음.
난 먼저 팬티를 벗겨 상처를 볼려고하자, 짝이 울면서 엄청난 거부반응을 보이는거임;;
그럼에도 난 아랑곳하지 않고 의사로 빙의하여, "금방 치료 해줄테니 조금만참아" 라고했음
그렇게 짝궁은 울면서 ㅂㅈ를 오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