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 여자 4 모텔간 썰 1 > 썰게시판

난 인문계 고딩이다.
작년 이맘때 중학교친구들이 술먹자고 연락이왔는데 나가니까
내친구들 3명이랑여자애들 4명이 있었지
그중에 한명은 친구 여자친군데 솔직히 걔가 제일 못생김
그때가 조금씩 따듯해질때라 애들이 치마도 짧고 윗옷도 거희 안이 다비췄거든
솔직히 일브러 그렇게입은것 같았어
중학교때는 걔네랑 많이 친했었는데 걔들은 막 걸레소문돌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막 내가 지나갈때 '오늘 불금인데 모텔갈래'
같은 드립은 기본적으로 주고 받고 그랬던앤데 같이 모텔에 들어갈줄은 몰랐지
두명은 스타킹신고있었고 한명은 맨살에 치마입고
친구여친은 핫팬츠 입고 있었는데 친구여친 제외하고 세명은 진짜 예쁘게 생겼어.
그래서 걸레 소문 돌아도 친구도 많고 다른일없이 지나갔던거고
근데 모텔이라 바닥에 앉아 있는데 다리에 아무것도 안덮어서 치마 입고온 애들은 속이다보이는데
속바지도 없더라 그래서 일브러 안보는척하려고 위쪽만보고있었지
그런데 계속 먹다보니 힘이 풀리는지 다리를 그냥 벌리고 있어서 그냥 나도 보고있었지
그러다 게임을 하나 했는데 차례돌수록 수위높아지는 게임이라는거야
처음애는 포옹으로 딱시작하는데 친구랑 친구여친이 바로 키스를 해버리드라?
커플의 힘인거지 나는 근데 친구들이 여자애 배려해서 그만할줄알 았더니
여자애가 남자애 손집어들고 자기 ㄱㅅ에 가져다 대더라 그러더니 전친구가 통과시켜주더라
근데 이제 내차례였는데 나랑 같이하는애가 그 내가 모텔가자 장난친다는 애였어
솔직히 딴애들은 매일 보는데 난 오랜만에 보고 걔들이랑은 처음 놀아봤으니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열심히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