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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내 고추 빨아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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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45 조회 4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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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등학교 3학년때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남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순수했을때, 학교 끝나고 집에 가고있었다
우리집이 약간 골목에있는 빌라거든 사람도 많이 안다니고
쨋든 난 빨리 집에가서 티비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고있었음
근데 집 바로 근처에 빌라랑 빌라 사이에 한 2미터 정도 폭으로 골목이
있었는데 거기서 중딩으로 보이는 여자가 날 부름 난 뭔지도
모르고 오라니깐 무서워서 갔지 갔더니 이년이 바지를 벗어보래
존나 무서워서 소리내서 울었음
그러니까 당황하더니 머리 때리면서닥치라고 ㅋㅋ
나는 입닫고 꾹꾹 거리먼서 우는데 머리 한대 더 때리면서 바지 빨리 벗으래
존나 짜면서 바지 벗음 그러니까 팬티도 마저벗으라는거야
무섭고 그냥 빨리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그냥울면서 서있었음
바로 꿀밤 또 쳐맞음 ㅋㅋㅋ 빨리하면 빨리갈수있다고
그러면서 한번만 벗어보래 그래서 벗었더니 멍하니 보더라
그러더니 냄새난다고 좀 씻으라고 또 맞음 ㅋㅋㅋ 존나울면서
이제 가도 되냐고 하니깐 손으로 잡고 막 만지더라
난 그때 아무것도몰랐거든 근데 남자의 본능인가 점점 서드라 ㅋㅋ
난 그게 뭔뜻인지도모르고 그냥 무섭기만 했다
사탕세개 꺼내면서 말 잘 들으면 집에도보내주고 사탕도 준다고 함.
그래서 알았다니깐 일단 앉으래
앉았더니 물티슈를 꺼내면서 거길 존나 닦드라 ㅋㅋ
더러울만도 하지 ㅋㅋ한참을 닦더니 냄새를 킁킁 맡고 이제좀 괜찮네
하더니 입에 갖다 대는거야
존나 놀람 모르는 여자가 내 곷주를 먹는다
막 이런생각드는데 딱 진짜 기분좋다 라는 생각이 들드라
존나 더러웠는데 기분이 개좋았음 한 3분 빨았나?
존나 옴몸에 힘들어가면서 기분 개좋아짐 근데
아직 어렸을때라 그런지 정액은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그 년이 갔네 ㅋㅋ 귀여워라 이러더니 사탕주고 집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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