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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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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7 조회 2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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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정말 기분이좋았어..점점 심해지는게 옷도입고싶고 구두도 신고싶고화장도해보고싶었는데화장은할줄모르고구두는 나에게 좀 크고소리도나잔아속옷을 장기간 숨겨둘 장소도 필요했고그래서 아파트 소화전을 이용했지스타킹도 색깔별로 1개씩속옷 1세트를가져와서그집을 잘안가게됬어
그러던 어느날그집 딸이구두를신고 복도를 막 걸어다니길래창문박으로 구경하고있었지뭐하냐니까구두신고 걷는거연습한다고 뭐 그런소리를하더라고쪼그만한애가 지 발보다큰 구두를신고걸어다니는데얼마나 부럽던지그구두가 너무가지고싶었어모양과 색깔을 잘 보고다음날 가져오려고 마음먹었지만한동안 안가다보니그집 패턴이 바껴있더라고아줌마가 낮에 집에 계속있는거야한 1주일지났나?다시 나가는걸확인하고그집에가서 신발장을 열었는데그구두가 있길래 얼른 들고나왔지그리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서속옷과 스타킹을 신고 구두를신고 걸어보는데기분이 너무좋은거야그때부터였던거같아욕구충족을위해 치밀하게 계획을새우고작전을짜고또그작전이 통했다는 짜릿함과얻어지는 전리품들이하나둘씩싸여갔지나중에는 그집아줌마증명사진까지가지고나와서자위하고 아줌마 얼굴에 싸곤했어더 나아가화장품중에 단연가장먼저배우는건 립스틱아니겠어?남자들 다른건몰라도 립스틱정도는다알잔아그래서 아줌마가 쓰는립스틱을꺼내서귀두의 끝부분에색칠하듯이 살살문질렀지어느세 고추가 빨간색이됬다가분홍색이됬다가립스틱색에 따라서변하더라고그렇게 립스틱을 다시 돌려놓고다음날 아줌마를 보면그색깔의 립스틱을 칠하고 나가는걸봤는데그때부턴 정말처다만봐도 상상이되기시작하는거야저아줌마입술에 닿았던 립스틱이하루전날 내고추를 문질렀던 립스틱이라는게그런데 그아줌마가 회사를 그만뒀는지집에서 아예 살더라고더이상 득탬도스릴도못누려서 시무룩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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