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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모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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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7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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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동구에서 브라질리언 왁싱 모델자리 잡아서 모델했다.
뭐 따로 돈받는건 아니고 공짜왁싱.

가니까 여자수강생 여덟명 여자원장 한명 남자 나 하나.
원장은 30대 초반 수강생은 20살 갓 되어보이는 애부터 20대 후반까지. 가
게 안이 따뜻해서 그런지 존나 꼴리게 다들 스판 핫팬츠 츄리닝입고 다님. 애들 다 귀염상 섹시상 돋음

풀발기를 위해서 가기전에 비아그라 비슷한거 먹고감 ㅋㅋ
가운입고 나오래서 가운입고 나옴. 아래는 맨 처음에 위생팬티? 같은 이상한 종이팬티 입는다.

그리고 일단 누우라고 시킴.
그리고 원장이 팬티 벗기고는 나더러 다리를 하늘로 쳐들고 V자 자세로 항문이 모두 공개되게 자세 취하라고 항문 왁싱한다고 함

그 자세 취하고 여자들이 내 다리 밑에서 눈이 존나 똥그래져사
오오 어머어머 요러면서 쳐다보니까 원장이 조용히하세요 시킴


그래서 내가 괜찮아요 막 이러고 너스레 떨면서 전 괜찮으니까 사진찍으실 분은 찍으셔도 된다고 말함.
그러니까 원장이 별 말을 안하니까 그때부터 본격 폰 꺼내고 다들 촬영모드.
아마 후장벌리고 있는 모습의 남자를 얼굴까지 다 찍어간것 같다. 물론 그건 시작에 불과.

내내 왁싱하다 멈칫하고 사진찍히고 동영상 찍히고 여자 8명이 돌아가면서
맨손으로 내 후장이랑 ㅂㅇ이랑 ㅈㅈ를 막 마음껏 주물러대면서 왁싱함.
솔직히 왁싱하러 온건지 집단 성추행인지 그때부터 경계가 모호.

물론 약까지 먹고갔으니 풀발기.
원장은 자연스러운거라 설명하면서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ㅈㅈ가 계속 끄덕대고 막 물 흘리고
뱃가죽에 들러붙어있으니 지도 웃긴지 피식 하면서 모델분이 너무 건강하신거같다면서 피식 쪼갬.

물론 사진이랑 동영상은 여자 8명한테 계속 찍혔는데 아마 계속 얼굴까지 쭈욱 찍힌것 같음.
그리고 왁싱 끝나고 미백하는거 설명.
그때부터 본격 집단 대딸이 시작되는데 정말 말그대로 ㅈㅈ에 미백크림 바르고는 대딸래주는거임

존나 원장포함 9명이 미친듯이 계속 흔들어줌

결국 당연히 사정 ㄱㄱ.
사정하는거 존나 다 동영상 짝히고 사진 찍히고 다들 어어~ 하고 왜 아침방송 아줌마들 사연 들으면서 하는 리액션 있지?
그런 리액션을 함. 마치 사정은 당연히 시킬거였고 하여간 하면 신기하겠다 뭐 그런 느낌? 처럼 말이야.

원장이 이럴수도 있으니 너무 놀래지말라면서 또 수강생들한테 물티슈로 정액 닦고 미백크림 묻은 ㅈㅈ 닦아주게 시킴.
근데 돌아가면서 닦임 당하던 중 제일 어려보이는 애 손길에 두번째 사정함.

결국 원장이 나머지 마무리하고 수고하셨다고 하면서 여자 9명이랑 빨개벗은 나랑 단체 기념사진 촬영함. 여기 수료라고 ㅋㅋ
무슨 자위스쿨 수료냨ㅋㅋㅋ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집에와서 바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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