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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등쳐먹는 술집에서 일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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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4 조회 2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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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게이들아나는 20대 초반 풋풋한 게이다.일단 손님등쳐먹는바는 수없이도 많겠지만 나는 내가 일했던 홍대쪽에 대해 써보려한다
약 7달전인가아는 김치걸한명이 일해볼생각 없냐고 전화가와서나는 한창 잉여로울때라 당연히 콜했고다음날 면접을 보러갔다.시발 면접보러 갔는데 무슨 여자들이 존나 야하게 입고"어서오세용 옵빠!"라고 하는것이었다.존나게 당황한 나는"아...저 면접보러 왔는데요"라고하자 어떤 실장새끼가 나와서 면접을 보는데하는일은 그냥 간단한 과일안주만들기, 손님 올라오는지 무전때리기, 아가씨들 픽업해주는것 이었다.꽤 쉬워 보여서 바로 시작한다고 했고맨처음 일하다가 메뉴판봤을땐 시발 존나 가관이었다과일안주가 5만원대고 존나싸구려 잭다니엘이 20만원에 팔리는개같은 곳이였던 것이다.존나 의아했던 나는 '아....이래서 손님이없구나 시발'이라고 생각햇는데저녁 10시부턴가 시발 사람이 존나 많이오는거다그래서 가만히 보니 아까 야한옷입은 여자들이 존나 접대하고 있음너네 이런곳 갈때는 시발 존나 조심해야됀다여자들이 존나 작업침작업치는게 뭐냐면 그 양주 얼음통에 몰래몰래술을 존나 버리거든? 그래서 더시키게 하는거임아런데는 가면 솔직히 돈존나 낭비하지만가면 일단 아가씨들이 존나 콧소리내면서 오빠 이거 먹고싶펑 하면서 개지럴을 할거다 김치년들그럴때 과감하게 무시하고 너네가 원하는거 시켜라.안주는 시키지마라내가 시발 주방에서 과일안주만들고 오징어굽고 다해봤는데과일은 존나 썩은거고 과도는 안닦은지 존나오래돼서 파리존나 붙어있음오징어도 무슨 냉동실에 1년넘게 들어있던것같이 생겼다;;솔직히 가끔 아가씨 이뻐서 갈만할때는 있는데이런데 올바에는 그냥 안마방가는게 나을듯 싶다거기에서 일하는 아가씨들도 마인드가 다 좆같은 김치걸이라서핸드폰 두개쓴다하나는 평범하게 쓰는거,하나는 손님들 어장치는거임손님들 어장치면 좋은게 tc가 존나 많이 들어온다honX바, 섹X바, 미X바, 여X바 이렇게 홍대에는 대표적으로 있다 여긴가지마라 진짜 존나썩음아 물론 일하러 가는거면 괜찮다 하는것도 존나 별로없고 가끔 아가씨들이 손님상대하면서 존나 취하면가끔 아가씨랑 몰래 일끝나고 다른데로 갈수도 있다3줄요악1.홍대에 아가씨고용하는 손님들 등쳐먹으며 장사하는 술집들이 있다.2.가지마라 진짜 여자고파서 가더라도 아가씨들이 시켜달라는거 시켜주지마라.3.사먹는건 좆같지만 일하러가는건 꿀빠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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