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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누나 농락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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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3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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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겨울에 일이었는데 내가 그때 뭐때문이었는지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병원에서 몇년만에 주사를 맞을 일이 생겼었다
왜 기억 안나지 그때 나도 엉덩이 까라길래 당황했었는데
보통 중딩때 이후론 팔뚝에 맞았었는데 희한하게 그 때는 엉덩이 까라고 하더라고
아무튼 진료 대기하면서부터 눈에 들어온 이쁘장한 젊은 누나 간호사가 있었어
몸매도 착하고 가슴은 별로 없어보였는데 다리가 살색 스타킹이 매끈하게 잘 빠져서 꼴릿하더라고
진료 볼때까지 옆에 같이 있다가 주사 맞으러 들어가라길래 같이 따라 들어갔다
내가 뒤에 서서 주사 맞는 방으로 따라 들어가는 사이에서도
뒤에서 그 간호사 누나를 따라가면서 힙과 다리를 구경하면서 갔지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기 시작하더라고 난 당연히 팔뚝에 맞을줄 알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여기 누워서 바지 내리세요' 그러는거야
내 귀를 의심했지만 이미 베개를 건네주더라고
으으 보고 서버린 ㅈㅈ를 잠재우기 위해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바지를 살짝 내리려는데
뒤로 그 꼴릿한 다리를 보니 죽질 않는거야
스타킹 이런거 크게 관심 없었는데 그때부터 뭔가 취향이 생기기 시작한거같다 ㅇㅇ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바지를 과감하게 엉덩이 밑까지 내리고 힘을 풀고 엎드렸지
알콜솜으로 엉덩이를 문지르다가 갑자기 손을 떼더라 뭐지 하고 돌아봤는데
살짝 붉어지는 간호사 누나의 얼굴을 봤어 다시 주사에 집중하는 모습이더라
가만보니 내 엉덩이 사이로 살짝 불X이 보였나봐 소극적인 태도를 보니 가만히 있어도 되겠다 싶었어
주사를 놓고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나한테 하는 얘기가 '바지 너무 내려...갔어요' 그러면서 시선을 피하더라
나는 순간 허리를 틀어 '네?'하는 소리와 동시에 한껏 빳빳해진 ㅈㅈ가 팬티에서 튕겨져 나오는 모습을 선사했지
그 간호사 누나 얼굴이 뻘개져서 내 ㅈㅈ에 시선은 고정되어있고 안절부절 못하고 빨개진 얼굴 탓에 밖에
눈치보면서 나갈줄도 모르고ㅋㅋㅋ 계속 내 ㅈㅈ쪽만 보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는거야
난 '아 엇.... 죄송합니다' 하고 간호사 면전 앞에서 바지를 고쳐 입고 나왔지ㅋㅋ
계속 한손으로 입을 막고선 아무말도 못하던 그 간호사 누나를 생각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폭딸을 쳤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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