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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2 조회 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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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랑 한지도 꽤되고~ 유흥쪽엔 아무 관심 없다가..
몇가지 어플 돌면서 전부~ 조건 조건 조건~ 이길래 수다나 떨고 놀다가~ 몇번 접선을 시도하다가 멈추다~
한명이랑 좀 길게 쓸데없는 잡담을 이틀 정도함~ ㅋ 그러다가 어느순간 섹드립 이 오고감~

막 만나기 직전 까지만 ~ 안달나게 하다가 연락처 물어보거나 보자고 하면 잠수 타는게 재밋다고 하던.
그러다가 이야기 수위가 좀좀좀 올라가다가.
나 "안볼거면서 나 시험하지마라 "여 " 뭘 ??"나 "너가 볼듣 안볼듣 하게만 한다며 안나올꺼 아니까~ ㅋㅋ 그래도 재밋게 놀았어"여 " 음... 나오라고 하면 나갈텐데????"
로 시작해서 일사 천리로~ 진행되고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바로 텔잡고 들어가서 빠르게 진행~ ㅋㅋㅋ
아... 간만에 ㅋㅋ 한달여 쌓여 있던 내공을 쪾쪾 빨아 가더군요.. ㅋㅋㅋ
손만 톡~ 대면 움찔하고 바로 젖으면서 달려드는 ~ ㅋㅋ
가만히 누워있음 알아서 온몸을 쪾쪾 빨아주고 환상 적이더군요.. ㅋㅋ
아침까지 같이 있다가 씻고 나왓는데 ~ 온몸이 노근 노근~ ㅋㅋㅋ

한줄 요약 = 어플로 되긴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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