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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도우미랑 부비부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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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1 조회 4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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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단에서 일하는 반오십 청년이야. 4살 어린 여친도 있고 (ㅋㅋㅋㅋ) 작년에 연봉은 세전 4천정도 받았다
고졸하고 대입 진학을 실패하는 바람에 전문대 가서 칼같이 군대갔다오고 칼복학해서 휴학없이 바로 취업한 케이스지
밝힌것처럼 나이도 어린데 돈은 평균이상 번다고 생각해 그러다보니 이 지역이 유흥쪽으로 좀...ㅋㅋ
물론 수도권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말야. 생각해봐 내가 이정도 버는데 나이 많은 아저씨들은 막 억 씩 벌거아님?
암튼, 며칠전에 정기 회식은 아니고 간단히 몇 명이랑 술자리를 했어ㅋㅋ
내가 제일 막내고, 30대 3명, 4~50대 3명 이렇게 술먹고 젊은사람들끼리 또 2차가기로 했지.
솔직히 룸은 비싸잖아? 에누리 없이 양주에 TC까지 하면 55정도 달라니까 이빨 털어봐야 두당 50잡아야 되는데
암만 그래도 50이 적은 돈은 아니잖아, 그래서 회사 단골 노래방엘 갔어 ㅋㅋ
아저씨들 말고 좀 젊은 형들이랑 오니까 들어오는 아가씨 평균 나잇대도 확 떨어지더라 ㅋㅋ
전에 언제 한번 울 엄마뻘 도우미도 들어오던뎈ㅋㅋㅋㅋ
참고로 그 아줌만 젊었을 적 좀 예뻤을거 같은데 나이가 너무 많다보니 아웃 오브 안중 되버림 ㅇㅇ
암튼, 4명이서 도우미 4명 부르고 면접 보는데 잠깐 나가있으라고 했지. 형들 나이 순으로 A,B,C라고 할게
B형 왈 저 중에 한명 안다고, 작년부터 알았고 몇 번 떡 쳤으니 A형이 달라면 주는데 구멍동서 될지도 모른대 ㅋㅋ
A형은 일단 초이스 하자고 다시 다 불렀어 ㅋㅋ 다 들어오고 난 다음에 안면 튼 도우미는 B형이 불러서 그 옆으로 갔고,
나머지 중에 제일 어린 도우미가 내 옆에 오게됐지 ㅋㅋ
사실 몸매가 좀 통통이고 나머진 그나마 말랐던지라 나이가 어떻든 다른 파트너 였으면 해서 ㅋㅋㅋㅋㅋ
아 전 상관말고 먼저 고르래도 굳이 어린 파트너 붙여주더라 ㅋㅋ
주변에서 다 부럽네 어쩌네~~ 하면서 야유 비스무리 한걸 하길래 나도 슬쩍 파트너한테 말했어.
"영계라 좋아?"
"무슨~ 잘 놀아야 좋지"
생각했던 반응이 아니었지만 맥주 따라주길래 받고 나도 따라주고 한 잔 마셨지 ㅋㅋ 어 좀 쎄게 나오네 싶었다 ㅋㅋㅋㅋ
분명 이 경우엔 우리가 갑이잖아? 그러다 넌지시 몇살이냐고 묻길래 손가락 일곱개를 폈어 ㅋㅋ
"스물일곱?"
[절레절레]
"여덟?"
존나 반오십 짜리를 만날 줄은 몰랐는지 계속 헛발질 하고 있길래 손가락 두개 흔들면서 스물, 다섯개 흔들면서 다섯. 이러니까 ㅋㅋㅋㅋ
레알 존나 좋아해 아까 그 여자 맞을까 싶을정도로 ㅋㅋ 어머어머 연발에 자기는 스물아홉이네, 다시 보니 착해보이네,
간만에 진짜 맘에 드는 파트너 본거 같네, 어쩌네.
반지를 보더니 오늘은 잊으라고 큐빅 부분을 밑으로 돌리고 ㅋㅋㅋ
처음엔 손 깍지끼고 안주나 받아먹고 먹여주고 있었어. 이런저런 얘기도 했지만 굳이 중요한건 아니니까 생략할께?
1시간이 지날동안 스킨십은 손, 허벅지, 슴가(물론 속옷 안으로)랑 어쩌다 털 얘기가 나와서 팬티 안 털 정도??
손이랑 허벅지는 내가 좀 대놓고 만졌는데 중요부위 두군데는 본인 스스로가 내 손을 집어 넣은거다 ㅋㅋ
다른 파트너들도 다 분위기가 좋아서 연장을 하네, 마네, 할꺼니까 1분뒤에 보자 뭐 그런 분위기였어
B형은 이 분위기면 조금 더 벗겨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연장 하자했고 A형은 최종목표가 떡이라 이대로면 싫다고 했고
C형은 형님네 뜻에 따르겠소 하고 화장실 갔지
뭐, 아쉬울 정도에서 끝날 뻔 했으니 당연히 연장을 하고 파트너들이 들어왔어 ㅋㅋ
나중엔 남자는 상의 탈의, 여자는 홀복 탈의 정도였어.
나는 파트너 껴안고 어깨에 뽀뽀하고 등에 뽀뽀하고 가끔씩 혀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장난치고 그랬다 ㅋㅋ
그러면서 키스도 몇 번하고, 안주 주면 입으로 달래서 또 주면서 혀집어 넣고 그랬지.
파트너는 내 팬티 안에 손 집어넣어서 물건 좀 만지다가 빼고 그런식이었고 나는 계속 슴가 주무르고 있었엌ㅋㅋㅋ
휴, 나도 밑에나 건들껄
좀 지나서 정신차려보니 내 파트너는 브라 탈의하고 내 머리엨ㅋㅋ묶어주더라
거울같은걸 안봐서 내 몰골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파트너 가슴은 양손으로 잡고 잘 만졌다 ㅋㅋ
손가락 사이에 꼭ㅈ도 끼고 ㅋㅋ 파트너는 팔을 모아서 가슴을 좀 모이게 하고 그러더라 아랑곳하지않고 난 만짐 ㅋㅋ
그와중에 A형 노래 부른다길래 앞에 나가서 파트너랑 부비부비 하다가 뽀뽀하고 있는데 내 머리를 잡고 가슴쪽으로 밀더라
그래서 혀로 꼭ㅈ 좀 돌려주고 이빨로 살짝 깨물었음 ㅋㅋ
아 근데 내가 좀 취했나봐 힘조절을 못해서 좀 쎄게 문거같아. 파트너가 아프다면서 빼더라 미안하다면서 꼭ㅈ좀 만져줬음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아까처럼 뒤로 껴안고 어깨랑 등이랑 뒷목에 뽀뽀하고 핥고 그랬는데 파트너가 좀 흥분했는지
"아 흥분돼..." < ... 이거 여운남게 말하는거 알지?
이러던가, 내 똘똘이를 흘깃 보고 손으로 터치하면서
"진짜 먹어보고 싶다.."
이러던가, 뭐 ㅅㅅ어필을 좀 하긴했어. 시발 역시 나이가 최강의 무기인듯 ㅇㅇ..
2시간째가 다 끝나갈 때 쯤 옷들을 입고 ㅋㅋ 뒤에 지퍼 좀 잠궈달래서 잠그면서 등에 또 뽀뽀햇지
나가면서 진짜 갈꺼냐고, 집에 가냐고 계속 묻던데 나는 연장 또 하란 말인가, 싶어서 형들한테 물어봐야 한댔지
근데 다른 파트너 도우미도 팁 챙기고 나가는 분위기라 끝인가 싶었어.
어휴, 그냥 따로 보자그러고 방잡고 꽁떡이나 칠껄.. 존나 고자괴감드네
시발 술먹으면 잘 안서던데 그거때문에 그랬나 나놈새끼 왜그랬을까
암튼 되게 아쉬운 표정과 눈빛과 목소리를 하고 언니는 나갔고 B형이 쇼부친다고 우린 안에 좀 더 있었지.
빨리 계산하고 나갔으면 사무실(이라고 하는게 맞나? 보도는 잘 몰라서 미안 ㅋㅋ)로 돌아가는 파트너 붙잡고 연락처라도 물어보는건데
하.. 집에 가려니까 나도 아쉬워서 가면서도 계속 뒤 돌아보게 되더라
그래 시발.. 며칠 지나니까 존나 후회되서 이렇게 썰이라도 푼다
이 지역에서 계속 직장다니면 노래방 또 갈 거 같으니까 몇 몇 특징들 기억해놨다가 다음에 물어볼려고ㅋㅋ
예명도 몰라, 번호도 몰라, 아는게 뭐냐 진짜ㅋㅋ 다른 도우미들이 기가 좀 쎄서 나이도 많고 막내가 어쩌고 그러면서
나한테 짖궂게(라고 쓰고 개같이라고 읽어도 됌 ㅇㅇ) 굴 때 필사적으로 커버 쳐주고 그랬는데.
그냥 아쉬워서 이럼 ㅋㅋ 또 보겠지 머 ㅋㅋ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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