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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선생님이랑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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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0 조회 2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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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경험이 빠른편이었다.요새 애들도 빠른편이라고는 하나 나는 주어진 상황 때문인지 남들보다 꽤나 빠른편이었다.하지만 첫경험은 근친이므로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그래서 첫경험으로 시간이 꽤나 지난 얘기인 방과 후 수업선생님과의 얘기를 할까 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나에겐 첫경험과 첫섹스가 약간 달랐다.왜냐하면 첫경험 당시에는 성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섹스인 줄도 몰랐고 그 행동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의미도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과후선생님에 의해 나는 섹스를 하는 이유와 섹스에 대한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미 초등학생때 성인 어른보다 큰 물건을 가진 나는 또래에 비해 섹스의 기회가 잦았다.병원에서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이런 큰 물건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흥미로 느껴졌었던 것 같다.
최근의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같은 곳은 모르겠으나 내가 다니던 시골 학교는 전학년을 합해도 50명도 안되는 학교라 학원을 다니기에는 너무 멀어서 학교 선생님이나 마을 사람들이 방과후 수업을 대신 진행하게 되었다.마을 밖으로 학원을 다니는 애들을 제외하고 고학년 저학년 반을 두개로 나뉘어 진행했는데 나와 관계를 가진 사람은 고학년반 영어수업을 진행하던 쟈스민이었다.뉴질랜드였나 호주 사람이었는데 한국남자와 결혼 후에 시골 바다마을로 귀농까지한 주부였다.애가 5살이었는데 아이의 몸이 안좋아서 4년전 도시에서 내려온 가족이었다.
그렇게 큰 동네가 아니라 마을 사람들끼리 대부분 인사하며 아는 사이였지만 유독 나도 어릴때 몸이 아파서 병원신세를 자주 졌다는 것을 알고난 뒤로부터 다른 애들보다 나를 좀 더 챙겨주는듯 하였다. 일주일에 2번 듣는 방과후 수업이 끝나면 쟈스민과 나는 항상 같이 집으로 향했는데 우리집을 가는 길목에 쟈스민의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쟈스민의 남편은 쟈스민보다 4살이 많았는데 우리 마을로와 어업으로 직종을 변경한 후에는 일주일에 3~4일은 밖에 있기 일쑤였다. 그래서 쟈스민도 방과후 수업을 하기로 했고 그런 날이면 아이는 옆도시의 시댁에 맡기곤 하였다.
이 두명이 약간 쟈스민과 비슷하다 출산 후와 나잇살 때문인지 배는 통자보다 약간 나왔지만 가슴이 꽤나 컸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당시 쟈스민은 40살 정도였는데 하루는 수업이 끝나고 쟈스민과 같이 돌아오던 도중 소나기가 내린 것이다. 같은 길을 가던 몇몇 아이들은 먼저 자신들의 집 쪽으로 가버렸고 쟈스민은 나를 자신에게 바짝 붙인채 가방으로 머리를 가려주며 같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로 느껴지는 쟈스민의 커다란 가슴은 너무나 자극이 강했으며 심지어 젖은 옷사이라 가슴의 실루엣과 색이 보여 흥분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로인해 쟈스민의 집 대문앞에 도착했을때 내 물건은 커다랗게 발기가 된 상태였고 대문앞에 와서야 나에게 시선을 준 쟈스민은 너무 놀랐는지 영어로 소리를 질렀다.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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