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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가서 혼자 딸치고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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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0 조회 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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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과 상관없지만 내가 이전에 쓴 썰도 읽어줘http://www.ttking.me.com/194255
그 S여자애랑 헤어지고 ㄱㄱ당하기 전에 있던 일임
궁금하잖아 성인도 됐고 그 ㅊㄴ촌이라는곳이 뭔지친구들이랑 한 번 가봤어
썰중에 이런거 많아서 다 알겠지만뭐 다 같은식임 정육점같은 분홍?빨간 불빛에한 골목 전체가 그런 곳 이라는건뭐 대부분 알고있을거라 생각함
처음엔 흥분 반 설렘 반 무서움 반이였음들어가자마자 옷 입은 듯 안입은 듯브라에 팬티만 입고있는 누나들이 유리로 된 문 열고"오빠 들어와 내가 잘해줄게" 이런식으로 멘트치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식임
돈이 별로없는 학생신분에서 오피나 막 뭐 이쁜애들이랑 할 자본이 안되서15분에 7만원짜리 싼곳 찾아갔었음
강원도 원주사는 사람들은 다 알꺼야원주역쪽에 ㅃㅊ 몰려있는곳물이 좋지도 않음.한 명 이쁘고 ㄱㅅ큰 누나 한 명 있긴한데 일반인이랑 비교해봐도 꿀리지 않을 외모라ㅅㅌㅊ까진 아니더라도 중상정도는 했던거같음
그 누나 한 번 보고 와 딱 얘다 이 사람이다 나머지는 다 아줌마같은데 얘는 진짜 20대라는 삘이 왔었거든
근데 친구놈 하나가 자기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처음하는거....저런사람이랑 해보고싶다고 그래서 양보해줌
친구 들여보내고 난 다른곳을 찾아다녔지나중에 생각하고 느낀거지만그 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고 좀 안쓰러운 면이 있었음
아무리 돈이 잘 된다고는 하지만 상대방이 잘생기든 못생기든 그냥 자기 몸 대주고 돈을 받기위해서
유리문에 갇혀있다가 사람지나가면 문 열고 일로 와달라고.
철창에 갇혀있는 사자같은 느낌이랄까
원숭이라고하면 정말 비하하는거 같아서 나름 그 때 내 느낌을 순화해서 표현한거임
그 일 끝나고 다른데 가면 같은 일반인이겠지만그냥 뭔가 좀 짠 했어
일단 둘러보는 동안은 그런 느낌이 없었음마치 내가 왕이 된 것 마냥 지나가면 환호해주고 난생 들어보지도 못한 칭찬해주면서 일로 와달라고 날 떠받드는게 기분이 좋았던 듯.
큰 무대에서 공연마치고 너무 좋다면서 박수갈채받는 그런 느낌까지 들었을 정도였어
잘생겼다는둥젊어서 맛있겠다는둥누나랑 놀자머리색 이쁘다귀엽다 돈 안받더라도 같이 얘기나하자는둥그 나름대로의 상술인건 알지만 좀 신기했어

여튼 그 중에 ㅍㅌㅊ누나가있었어어디까지나 그 중에서 ㅍㅌㅊ가 아닌객관적인 시각으로 모든 사람을 통 틀어 봤을 때 이야기임
그 누나랑 있어야겠다! 하고 현금 7만원을 들고 당당히 들어갔지여름에서 가을 넘어가는 시점이였나 반팔에 바람막이하나 걸치고 갔었으니까밤이고하니까 쌀쌀했어 내 손이 많이 차가웠거든
들어가자마자 난로에 둘이 앉아서 얘기하는데 손잡고 자기 ㄱㅅ만져보라하곸ㅋㅋㅋㅋㅋㅋ신기했는데 너무 들이대니까반대로 흥분이 줄었던거같음
안쪽에 방으로 안내하면서 주황색으로 어둡게 조명하나 켜져있고 옷 벗고있으라하고 잠깐 나가더라처음인 티 안낼려고 당당히 옷 벗고 침대위에 앉아있는데 누나가 들어오더니
바로 브라풀고 ㅍㅌ벗으면서 샤워실?같은곳가서 바디워시로 내 ㅈㅈ를 씻겨줌
그러고 바로 침대 위로가서 누우라더니손으로 ㄷㄸ좀 해주다가 입으로 ㅅㄲㅅ를 해줌여덟번 왔다갔다했나
느끼지도 못한채로 자기 ㅂㅈ에 젤같은거 바르더니 위로 올라타서 넣는거야뜨끈뜨끈한게 기분도 좋고 내가 이 누나를 돈주고 샀다는 생각에 ㅍㅂㄱ가 됨
근데 그거도 잠시.자기가 눕더니 해달라길래정상체위로 내가 올라타서 피스톤질하다가뭐 다론 여자친구들보다 별로 느낌도 덜 하고
그 상황에 대한 흥분은 여성상위일때 잠시고흥분이 다 가라앉으면서허리는 움직이는데 잡생각이 막 들었음
이거 끝나고 친구랑 파닭먹을까?누나한테 번호 물어보면 줄까?이 누나는 하루에 얼마나벌까?내일 학교가는데 공강이였으면 좋겠다
이런저런생각 하다보니까 점점 ㅈㅈ가 작아지는거임ㅋ다시 집중해서 내가 돈주고 하는건데 이러면 안되지 하고 가슴 뚫어져라 보다가
다시 잡생각으로 넘어감누나가 ㄱㅅ이 크네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따로 몸관리하는게 있나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축 쳐졌을 줄 알았는데역으로 하도 만져서 ㄱㅅ이 각이 잡혔나 그래서 커진건가
이러다보니까 또 죽는거얔ㅋㅋㅋㅋㅋ
다시 정신차리고잘 다듬어진 ㅂㅈㅌ이랑ㅂㅈ에 ㅈㅈ가 들어가는 그 그림을 보면서감탄하면서 처음보는 사람이랑 이런것도 할 수 있구나...
완전히 뺐다가 들어가는 모습 바라보면서내 ㅈㅈ를 빼면 닫혀있는데넣을 때면 그 작았던 구멍이 넓혀지면서 부드럽게 쏘옥 들어가는그게 난 지금까지 ㅅㅅ해오면서 흥분이 제일 많이 됐었음
그거에 대한 흥분도 잠시이 누나는 남자친구가있을까?
나 뭐 존나 ADHD처럼 집중 못하는 무슨 정신병이 있나 싶을정도로 ㅅㅅ에 대한 집중력이 1분을 못넘김
결국에 아예 작아져버리고 누나한테"미안해요.."이러니까
누나가 아니라고 자기가 어떻게 하냐에따라 달라지는데 오늘 손님들이 유독 그랬다고오늘 좀 피곤한거같다고 자기가 미안하다는거야 자기도 집중이 잘 안된데
진짜 그럼? 여자가 ㅅㅅ에 대한 마음이 없으면 남자도 잘 안된다는데 진짜냐 혹시 아는사람있으면 알려줘봐
뭐....그래서 아예 뺀 상태로 서로 침대위에 누워있는 상태가 됨자기는 나름 직업정신으로 ㅅㄲㅅ해주면서침묻혀서 ㄷㄸ해주고 세워줄려고 노력하는데세우면 서긴하지만 ㅂㅈ안에 넣고 잠깐 지나면 가라앉는걸 어쩜
그냥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함몇살이냐니까 자기는 나이 안속인다고 26이라고난 스무살이다남친있냐 여친있냐 이런얘하다보니까 어느새 15분 지나고 삐삐삐거리길래 기다리라면서 나가서 그거 끄고 옴
그 누나 인생사들으면서 공감해주고 ㅅㅅ에대한 얘기보다는 서로 교감할만한 내용을 많이 주고받았었어
그 누나얘기 들어보니까 어제는어땠고..좀 안타까운거야 그래서 누워서 좀 주무시라고같이 누워있다가 나가자고
미친거지 돈주고 싸러왔는데 뭔 생각으로 배려해준답시고 자라고했을까...
누나가 나한테 그러더라 그래도 큰 돈 내고 왔는데 싸야하지않겠냐면서 내꺼 만져주면서 ㅂㅇ이랑 애무해주는데
그 상황에서 뭐 쌀 맛이 나겠냐그냥 누우라고 혼자 하고 싸고 나갈테니까 다음에 오는 손님한테 열심히 해 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ㅈㄴ호구
혼자 야한생각하면서 ㄸㄸㅇ를 시작함누나가 나 따알치는거 보면서 맛있겠다 이런식으로 흥분시켜주다가
어느새 잠들고 나 혼자 ㄸ치는 상황이 됨그 누나 자는거 보는데존나 못생긴것도아니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주면 절하고 먹겠다싶은 외모가진애가새근새근하면서 자고있으니까 좀 귀엽더라
열심히 야한상상하면서 ㄸ치다가 결국 쌌는데그 순간 누나가 눈 뜨더니
박수쳐줌
짝.짝.짝.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노래 불러줌 진심Con~~gra~~tu~~~ration~♪♬정말 기뻐하면서 노래불러줬었음
하핫거리면서 잘 잤냐니까내꺼에 ㅈㅇ묻은거 살짝.쪼옥 빨아주면서 ㅂㅇ쪽에 뽀뽀해주더니티슈로 배에 묻은거 닦아주고연거푸 고맙단말하면서 옷 입고 나보고 빨리 나오라면서 페레로로쉐 준비해놓더라
자기가 먹을려고 아껴놓은건데 줄테니까 맛있게먹고다음에 오면 잘 해주겠다고자기도 나름 처지가 안되서 꽁짜로는 못해주는거 미안하다고
그러고 손흔들면서 서로 인사함

존나 호구같은 썰이지만 많은 생각을 했어저 사람도 인격이 있는 한 인간이자 사람이구나당연한거지만 그 사람의 인간미를 보고 생각 함
그 후로 연예인도 같은 인간인데 연예인보고 환호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됨

3줄요약 / 결론 / 교훈1. 친구들끼리 호기심에 ㅊㄴ촌이라는곳을 다녀옴2. ㅍㅌㅊ 누나를 보고 ㅅㅅ하다가 집중력 결핍으로 인해 계속 ㅂㄱ된 ㅈㅈ가 사그라듦.3. 결국 인생얘기하면서 혼자 ㄸ치고 싸고 나옴
결론. ㅊㄴ촌 한 번 쯤은 가볼만하지만,두번째부터는 돈낭비임 집중도 잘 안되고그럴빠에 클럽 원나잇이 훨씬 메리트있음
교훈. ㅊㄴ촌 사람들도 인간이고 인격체가 존재한다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사람들 편견때문에 생긴 오해들, 그로인해 생긴 편견들 고쳐야함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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