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개독이었는데 어릴때 충격받은 썰 > 썰게시판

6학년때 존나큰 기도원에 연합수련회감
개씹노잼 씨발 하루종일 앉아서 예배듣고 기도한다고 무릎꿇어서 다리 존나 아픔
좀 대갈통 돌아가는 새끼들은도망나와서 기도원 주변에서 어슬렁 거렸는데
그때는그지랄하면 지옥가는줄암
아무튼 밤되고 목사가 무슨 중학생 누나한테 안수같은걸 하니까
누나 눈뒤집히고 그대로 드르렁
개독세계에선 저걸 성령불이 들어왔다고함
지금 생각하면 걍 집단최면 같은건데 씨발 존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