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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쉬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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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5 조회 4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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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95742

역시 사람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제일 큰 것같다ㅇㅇ

잘하면 조만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고 있다


오늘 겪은 흥미로운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줄게


어제 그 욕실에서의 꼴릿한 경험을 곱씹으며 폭딸을 시전하다가 오늘 개운하게 늦잠을 잤어


저녁에 한번 아줌마가 왔었는데 올때마다 그러는건 좀 오바인것 같아서 저녁엔 조용히 절제했지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주워먹고 못봤던 예능을 보면서 쉬고 있다가 또 이 넘치는 성욕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어


사실 오늘은 아줌마도 알아서 쉬는 날일줄 알고 별 큰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그 때 못봤던 가스불 핑계거리가 생각나서 일단 연락은 해보기로 했어


오후 3시쯤 잠깐 올라온다고 그러더라. 나는 2시 반까지 잠자코 기다리다가 서서히 내 욕정을 끄집어 내기 시작했어


일부러 현관문은 살짝 열어두고 안들리는척 이어폰을 끼면서 침대에 누워 내 바지를 내리고 서서히 커져버린 ㅈㅈ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쿠퍼액이 뻐끔뻐끔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아줌마가 올라오기로 한 시간은 다되어갔지


나는 내 자위하는 모습을 아줌마가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보고 싶었던거야


딸딸이에 열중하는척 나는 현관문쪽에 시선을 주지 않고 나름 몰입하고 있었는데 계단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군


난 이어폰을 낀채 소리만 끄고 현관문에서 가장 잘 보일만하게 자세를 잡고 딸딸이를 시전했지


아줌마가 똑똑 노크를 하더니 이내 문을 살짝 열고 고개를 내미는데


"이크...!" 하면서 갑자기 다시 고개를 빼더니 더 세게 노크를 하더라고ㅇㅇ


나는 안들린척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있었고 아줌마 쪽으로 적나라하게 내 행위를 보여주고 있었어


아줌마가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문 틈사이로 고개를 넣은채 내 대물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더라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어ㅇㅇ 아줌마가 내가 딸치는 모습을 주의깊게 보고 있는 순간이었지


난 누가 온지도 모르는 척 딸잡이에 열중하고 있었어.


아줌마는 30초 거의 1분 가까이 얼굴이 벌게져서 내가 딸잡는 모습을 숨죽여 몰래 지켜보고 있더라


희열을 느끼던 찰나 아줌마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는것 같더니 문틈 사이로 몰래 나를 찍으려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거야.


순간 '엇 이거 여기서 멈춰야하나' 머릿속이 팽팽 빨리 돌아가더라


난 일단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있었어 아줌마가 슬그머니 내 쪽으로 핸드폰을 겨냥하고 계속 십몇초동안 주시하는걸 보고선


동영상을 찍고 있는 모양이다라고 생각했지


그 타이밍에 나는 고개를 훽 현관문쪽으로 돌리고 '엇!!! 아! 깜짝이야!!' 하고 얼른 자세를 추스려 아줌마를 향해 소리쳤지


아줌마는 "에고!" 감탄사와 함께 깜짝 놀라 들고있던 핸드폰을 뒤로 숨기면서 문틈에서 고개를 쓱 빼더라고


"아주머니 그 핸드폰 뭐에요?" 난 팬티만 올리고 아줌마한테 다가가서 따졌지 "이거 사생활 침해 아니에요?" 조곤조곤 따지니까


아줌마가 일단 "아니 그런게 아니라~ 일단 방안에 들어가서 얘기하자" 그러시더니 날 방안으로 들이 밀더라고


난 아줌마한테 그 핸드폰을 보여달라고 그랬어. 아줌마는 순순히 내어주더군 그러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


사진첩을 열어보니 내가 방금 딸잡고 있던 영상이 15초짜리가 있는거야


난 그걸 재생시키면서 아줌마한테 들이밀면서 "이걸로 뭐하려고 그랬어요? 혼자 볼려고?" 그랬더니


아줌마가 "그...그게 아니라" 우물쭈물 거리길래 나는 아줌마 앞에서 한껏 발기된 ㅈㅈ를 꺼내들면서 "아 이거볼려고요?" 그러니까


아줌마가 "에구야!' 하면서 얼굴이 벌게져서 내 ㅈㅈ를 한참동안이나 쳐다보더라고


그 자리에 얼어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아줌마는 "미안하다, 그런게 아니였다" 그러면서 날 진정시키더라


난 여기서 한번 생각을 했지 '여기서 한번 더 세게 나가볼까, 이만 돌려 보낼까' 하다가 난 전자를 택했어


아줌마 손을 잡고선 ㅈㅈ에 갖다 대면서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가요"


그러면서 무작정 아줌마를 벽쪽으로 밀쳐내면서 아줌마 손을 이용해 내 그곳을 막 주물럭 거리니까


아줌마가 "에고 에고 왜 이래" 튕기는척 하더니 자기 힘으로 내 곧선 ㅈㅈ를 주물주물 하면서 한손으론 얼굴 반쪽을 가리더라고.


한참동안 말없이 주물거리다가 급기야 대딸을 해주듯이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라


난 됐다 싶어서 "아줌마, 젊은 남자꺼 처음 만지죠?" 그러니까 ㅈㅈ를 쥐고 있던 손을 휙 뒤로 빼면서


"나 가볼게, 학생 미안해" 하면서 부랴부랴 나가는거야


난 아줌마를 일단 그냥 돌려보내고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어


아직도 떨리는 손으로 내 ㅈㅈ를 감싸 잡아주던 아줌마의 따뜻한 손 감촉이 생생하다


역시 독서실때처럼 들이대는것 보다는 구실을 만드는게 더 쉬운것 같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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