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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문신아재만나서 친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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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13 조회 2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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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7살때 푹푹찌는 여름 8월달 끈적해진 몸을 이끌고 아버지랑 목욕탕을 갔다
그때는 문신아재가 무서운지 몰랐음
탕 들어가니까 찌찌에 물고기 비늘같은 그림이 존나게 그려저있었음
신기해서 아저씨 물고기인간이에요? 하면서 문신아재 찌찌를 공략함
저 대사를 어떻게 기억하냐고? 문신아재랑 술한잔할때마다 저이야기 함
암튼 아재가 7살꼬맹이가 몸속에 잠재워둔 용을 스다듬으며 물고기인간이에요 하는게 귀여웠는지
나를 지팔에 앉혀서 몇살이고? 혼자왔나~? 뭐 이런거 물어봄
그때 아빠가 문신아재 팔에 앉아있는 날보고 기겁하더니
내 팔때리면서 왜 아저씨 힘들게해 하고 대꼬가더라
때 다밀고 아빠 때밀동안 놀아라길래
다시 문신아재한테가서 앵겼고 아재랑 놀다가 헤어짐
종종 목욕탕도 들를때마다 아재는 있었고
아재가 몇일 후 우리 윗집으로 이사옴 어떤 이쁜아지매랑 애기랑
심심할때마다 아재집가서 애기랑 놀았고
아재는 내 커가는걸 봤음
중학교때까지 아재랑 가끔놀다가 고닥교가서부터 좀 뜸해지다가
수능끝나고 우리 아파트 같은 라인 2층에 사는 친구 집비어서
술잔치하다가 애들 다꼴고 나는 혼자서 옥수수콘하고 뻔데기랑
맥주 마시고있었는데 오랜만에 아재가 보고파서
아재집으로 올라감 개민폐;;
아재는 화한번안내고 뭔일이고 하길래 삼촌오랜만에 보고싶어서 왔다 하니까
니 술마싯제 얼마나마싯노 더 마실수있음 내캉 더 마시까
해서 닭발집가서 뼈없는 닭발 시키고 소주2병 시켜서 한잔했다
다음날 속이 너무 쓰려서 토하고있는데 아재가 전화와서 받으니까
다슬기국 먹으러가잰다 숙취에 ㅈ댄담서 ㅋㅋ
그래서 가서 먹고 술깬 다음 아재집가서 이제 중1된 애랑 서든몇판하다가집갔다
문신아재 왼팔이 문신투성인데
내가 중학교때 선배한테 찍혀서 개처맞았거든
근데 그 날 아재가 옷사준대서 아재가 기다리다가 개처맞고온 내를 보고
개빡쳐서 언놈이고 ㅅㅂ 금마 찾으러가자
해서 그 형 때리진않고 셔츠 걷으면서 문신 은근슬쩍 보여주면서
디진다 이 한 마디만 하고 옷사러감
목욕탕에서 진짜 삼촌보다 친하고 좋은 삼촌 얻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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