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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양딸한테 입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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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0 조회 8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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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 구석에 살았던당시 내 나이가 11살.순수하다면 순수하고알거 다 안다면 아는 나이쯤 이엇지.엄마에게 수양딸이 한명 있었는데
나랑 동갑이엇고 서울에서 왓으며발육이 남달랏고얼굴 ㅍㅌㅊ였던 아이였지.여름방학에 놀러온 그 애는 시골에 맞게 놀았지강가에가서 물장구치고 헤엄치고 놀고뭐 그랫지근데 물에 빠졋다가 나오니옷이 몸에 쫙 달라붙잖아? 몸매가 다 드러나지.발육이 남달라서 그런지동갑내기 여자애들에게선 볼수 없던볼륨이 보이더라ㅅㅂ아무생각없이 놀다가 그걸 보니 아랫도리에급속히 피가 쏠리는걸 느꼇지.그 순간엔 어찌어찌 넘기고 집에 와서 씻고나서뭐하지 뭐하지 하다가병원놀이를 하기로 했어내가 의사. 여자애는 환자.시작은 평범하게 시작했지어디가 아프셔서 오셧나요뭐어쩌구저쩌구그러다가 갑자기 아까 그 모습이 떠오르면서음흉한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쩌면..?이라는 생각도 들었지.즉시 행동에 옴기기로 생각했다.마침 배가 아프다길래 장난감 청진기를 배에 가져다 대고는음..여긴 괜찮은데요? 잠시만요하고 가슴쪽으로 청진기를 옴겻고,옷이있어서 잘 안들린다는 핑계를 대고옷을 위로 걷어버렷어그랫드니 청소년용 브라 있지?그걸 입고있는데 가슴이 거기서 튀어나올라그러더라헉 하는 소리를 삼키면서옷을 두개나 입고있으니까 아프죠~벗으면 좀 나아질꺼에요~이러니까 얘도 좀 멍청한건지 심하게 순수한건지군소리없이 후크 풀고 벗으니난생 처음보는 여자의 생갑빠엿다지금 생각하면 존나 작지만모든 사람의 가슴은 나처럼 평평하거나제작비 저렴하고 대사없는 영상에 나오는 누나들처럼 존나 클줄만 알았지.떨리는 손과 마음을 다잡고는그 위로 청진기를 집은 손을 올렷어말캉말캉하고 따뜻했다그 감촉에 놀라서 어버버거리다가다시 정신을 다잡고 주물럭거리면서음-여긴 괜찮은데요?하면서 좀 더 나가보기로 했지가슴에 얹었던 손을 떼고는배가아프면..음...이쪽인가?하면서 ㅂㅈ로 손을 가져다댓고,아까와 같은 이유를 대면서 바지도 벗겻다속옷도 벗기려고하니 ㅂㅈ를 보여주기는 부끄러웟는지안된다고 하더라.이정도로 만족할까..하고아랫배쪽에 청진기를 두고는속옷 위로 보이는 홈에 손가락을 왓다갓다 했어그러니 얘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뿌리치더라그리곤 다시 역할을 바꿔서 했어.역시 시작은 평범하게 가다가선생님 꼬추가 아파요하면서 우는연기를 시전했고,얘는 그럼 좀 볼께요 하곤아까의 복수를 하는듯 바지를 벗기더라노림수였지만 북끄러운척을 했지.내 소중이는 이미 화나있는상태엿고그 모습은 속옷위로 대략적인 형태가 보였다.그걸 보더니 얘가어머 부엇네요!!이러더니 속옷을 벗겨버렷고,잡혀있던 소중이는 스프링마냥 튕겻어갈피를 못잡고 왓다갓다하는 소중이를 가만 보더니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을 지으며 왜이러지? 이러더라그냥 두면 언제까지고 보고만 있을것같아서선생님~ 진찰해주세요 ㅠㅠ아파요 ㅠㅠ하면서 폭풍연기 ㅋㅋㅋ그제서야 손으로 잡고 완전 가까이서 살펴보더라그 모습에 더 흥분해서 한발짝 더 나아가보기로 마음먹고는의사선생님이 입으로 물어야 치료되요의사가 그것도 몰라요? 하면서 능청을 부렷지.그러니까 얘가이걸 어떻게 입에 넣어~!오줌나오는곳이잖아~~이러길래아이고 선생님 ㅠㅠ 죽겟어요 ㅠㅠ환자 죽어요 ㅠㅠㅠ이러니까 마지못해하면서입에 물더라따뜻함과 이빨에 부딪히는 기분오오미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입에 물고는 뭐라뭐라 하는데그 진동때문에 자극받아서 발싸!!!!하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이게 뭐냐고맛없다며 울면서 옆방으로 도망갓고,혹시나 엄마한테 말하지않을까해서떠날때까지 조마조마하며더러운 욕망은 못버리고우린 친구니까 같이 자자 히히이러고선 잘때까지 기다렷나가 소중이 가지고 논게자랑
잘 지낼까 그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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