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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중3 먹은 썰 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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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0 조회 4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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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95513

중3 " 저 중3이요 ㅎㅎ"


나 " 아 중3이시구나 ㅎㅎ 응? 네 ? 어 ? 중3..?? 16살???????????? "


그렇다 난 최소 고1은 될 줄 알았는데 이게 고1도 어리지만


중3 과 고1 은 느낌이 확 틀려 뭔가 범하지도 않았는데 연락한다는 자체만으로


범죄를 저지른느낌??


중3 " 네??ㅎㅎ 왜여 너무 어린가.. "


나 " 일단 말 편하게 할게 어린것도 그런데 난 중3은 진짜 생각도 못했다... "


중3 " ㅋㅋㅋㅋㅋ 왜요 오빠~ "


나 " 지금 1월인데 이제 중3 된거지 ? "


중3 " 네 이제 중3 됐어여 최고학년!!! "


나 " 아..그래ㅋㅋㅋ귀엽다 "


너무 충격(?)적이여서 대충 대화 마무리 짓고 문자하라고 한다음


문자를 하는데 생각이 엄청 많아졌지..


담날 친구들 불러서 얘기를 했더니


친구1 " 연락해? 헐 대박 중3? 미쳤다 진짜 ㅋㅋㅋ "


친구2 "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기 로또네 "


친구3 " 대박 진짜 대 to the 박 그래서 사겨 ? "


친구4 " 야 미친새기야 당장 그만둬 너 범죄야 이새기야 ㅡㅡ 중3은 무슨 "


그래 이렇게 땡잡았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 x됐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


하...어쩔 줄 몰랐지 왜냐면...왜냐면.......왜냐면!!!!!!!!!!!!!


난 얼떨결에 번호를 딴거고..근데 따보니깐 이쁘고...


그리고 난 지금 여자친구가 없고... 그래서 호감은 가고...


내가언제 중3을 만나보겠나.. 따먹ㅇ...을..생각도 하고...


아아아아 하여간 엄청 복잡했어 뭔가 잘되도


경찰서 갈 거 같고 진짜 중3은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게 뒤숭뒤숭하게 1주일?쯤 지났나 계속 문자하고 전화하고 하는데


일단 상황자체가 말만안했지 사귀는 사이였지 고백하면 바로 ok 떨어지는 상황


그래서 애들이랑 주말에 찜질방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일단 지르고 보자 되든안되든 일단 질러보자!!!!!!!!


그렇게 합의(?)를 보고 질렀지


나 " 중3아 "


중3 " 응? 왜 갑자기 진지모드야 ㅋㅋ "


나 " 사귀자 "


그래 뭔 설명이 필요하겠냐 로맨틱하게 뭐 멘트 날릴 필요도없고 걍 질렀지


근데 반응이 쩔었지


중3 " 뭐야 ㅡㅡ 우리 사귀는 거 아니였어?? "


(할렐루야)


나 " 아니 나도 그렇게 느꼇는데 그래도 말은 해야될 거 같...았는데 "


중3 " ㅋㅋ알았어 오늘부터 1일!!!!!!!!! 오빠♡ "


나 " ㅋㅋㅋ귀엽다 머해 "


뭐 이렇게 사귀게 됐슴죠 네..그래요 그렇게 연인이 됐죠


고3 중3 참 말도안되지


그러다 친구가 자기도 소개시켜달라고 중3 언제 만나보겠냐고


뭐 이렇게 등등 ㅈㄹ들을 해서 알았다고 물어본다고


그리고 한 2주 가량 연락만 하다가 이게 무슨 온라인상 연애인지


실제로 연애인지..감을 못잡아서 만나자고 했지


근데 원래 내 성격상 빨리빨리 만나고 싶었는데


아 진짜 중3은 쫌 그런거야 진짜 범죄자 느낌들어서 조심스럽게하다보니


2주가 훌~쩍


나 " 중3아 우리 이제 좀 만나야 되지 않겄어?? 왜 만나자고 안해 "


중3 " 오빠가 시간 없는 줄 알았지!!!!!!!!!! "


나 " 뭐래 ㅋㅋ 됐고 낼 바로 보자 ?? "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현재는 겨울방학-


중3 " 나 낼은 안돼 ㅜㅜ 낼 모레 만나자!! "


나 " 그랭 ㅋㅋ 근데 오빠 친구도 한명 같이 갈건데 너도 친구 한명 데려와~ "


중3 " 음...물어보께!! ㅎㅎ 우리 거의 첫만남이야 버스에서 잠깐 봤으니 ㅎㅎ "


나 " ㅋㅋㅋ그러네 소개팅 느낌인데??ㅋㅋㅋㅋㅋㅋ "


뭐 이렇게 약속을 잡았고 쫌 천천히 만났는데 한 2시? 3시? 쯤 만난걸로 기억함


친구랑 나랑 둘이서 카페가서 기다리고 있었지


다행히 중3이 친구 섭외(?)가 돼서 같이 온다했고


그렇게 친구랑 얘기를 하는데 존~나 ㅅㅂ 나쁜게


만나서 여관잡고 술멕이고 떡칠 생각이였어


알아 나도 존나 나쁜거 근데 다들 고딩때 저런생각 하지않아?


나만그래???????????ㅡㅡ


하여간 저렇게 친구랑 어떻게 진행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지


중3 " 오빠 어디로 가면 돼 ? "


나 " 여긴 신한은x 으로 와 내려가 있을게~ "


중3 " 응!! 나 이제 내려!! "


신한은x 가서 괜히 후까시 잡을라고 담배폈지


참..나도 어렸다 생각이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임


하여간 일부로 담배 천~천히 폈어 보여주고싶어서


나 길빵한다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써도 웃기네 하여간 저렇게 기다리다가


저쪽 신호등에서 보이는거야 2주 전 잠깐 버스에서 봤지만


똑똑히 기억나거든 왜 ? 그만큼 이뻣으니깐


근데 더 중요한 건 같이오는친구 레알 여신 개여신


키도 크고 머리도 길고 진짜 개이쁘더라


물론 나랑 사귀는 중3도 이쁜데 친구는 뭔가 다른면으로


좀 더 성숙하게 이쁘다고 해야되나?? 하여간 진짜 이뻣어


그렇게 만나서 카페로 올라가서 나랑 중3 같이앉고 친구랑 중3친구랑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중3 친구가 자기 학원을 가야된다네??


응?? 그럼 왜온거야?? 학원하루 빠지라고 말했는데


자기 엄마한테 죽는다고 뭐..샬라샬라


그래서 친구한테 눈치줬지 니가 데려다 주면서 번호를 따던


뭘 하던 하라고 친구 ok하고 동생이랑 나가고


나랑 중3 둘이남았지


나 " ㅋㅋㅋ뭔가 어색하다 그치 ? "


중3 " 으으 어색해!!!!!!!!!!!아 ㅋㅋ 어색해 "


나 " ㅋㅋ 그러게 우리 그래도 2주 넘게 연락했는데 ㅋㅋ "


뭐 이렇게 소소하게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둘이서 여관을 잡고 술을 먹고 그짓을 할 수 없으니


상황상 그렇잖아? 근데 어쩌겠어 하고 싶은 걸


중3 한번 먹어보고 싶은 걸


미성년자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집이나 야외나 여관밖에 더있냐


근데 한가지 더 있지


어디?


D . V . D 방 뭐 다들 고딩때 연애하면서 많이들(?) 가봤을거야


나도 고딩때 여친이랑 하고 싶으면 DVD방 이용했으니


여기서 의문점 DVD방은 미성년자 출입불가 일텐데?


할거야 나도 알아 미성년자 못가는데 근데


그런 우리를 반겨주는 DVD방이 있단말이지 미성년자 성인


안따지는 그런데가 그래서 카페서 한 30분 노가리 털다가


나와서 DVD방 가자는 말도 안하고 그냥 움직였어


중3은 가면서 어디가는데 물어보면 그냥 영화보러 간다고


말하고 중3은 뭐 볼거냐고 뭐 등등


그러다 DVD방 도착해서 영화 고르고 방 들어갔지


중3 " 우와 오빠 여긴 어디야 ? "


나 " DVD방이야 그냥 CGV 이런데 가면 사람도 많고 여기는 걍 우리만 있으니깐 "


중3 " 아 ㅋㅋ신기하다 여기 방같아 "


나 " 방같은게 아니라 방이야 ㅋㅋ 이 문디야 "


그래 중3이 DVD 뭘 알겠냐 여기가 어떤곳인지 뭐하는지 알턱이 있나?


그냥 서로 포옹하면서 영화보고 있었어


그러다 키스했는데 잘~하더라고 혀도 살살 돌리는게


그렇게 키스하다 가슴 만지는데 가만히 거부안하는거야


무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좋아서 그런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근데 중3이 크면 얼마나 크겠냐 걍 껌딱지였지 근데 뭐 난 가슴에 관심없고


그냥 순차?적으로 가슴만졌을 뿐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는데


내 손을 딱 잡더라고 그냥 무난하게 걔 손 뿌리치고


바지 단추를 똭 푸는데


중3 " 오빠 잠깐만 "


나 " ??? "


중3 " 나 화장실좀... "


나 " 응; "


뭐냐 이게 갑자기 뜬금포로 화장실은..뭐 어떡해 가라그랬지


그러고 한 5분? 있었나 다시오데 와서 앉았는데


분위기는 다 깨졋고 하긴해야겠고 그러다


한 10분가량 껴안고 있다가 다시 키스했지


키스하다 바로 밑으로 가는데 거부 안하더라고


단추풀고 바지벗기고 팬티 안벗긴채로 ㅂㅈ안에 손넣어서 만지는데


가슴은 성장이 안됐는데 밑에 털은 성장이 빠른가바


아주 숲이야 숲 근데 난 털 많은 여자가 좋은 그런 변태같은 면이 있어서


좋았지 딱히 뭐 젖어있진 않았는데 털 많길래 좋다좋다하고


십X좀 하다가 팬티내리고 ㅂㅃ 좀 하는데 얘가 어쩔 줄 몰라하는거야


그니깐 막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부끄러워서 막 손으로 내 머리잡다가


고개 젖혔다가 뭐 이래저래 움직이더라 난 그때는 그냥 얘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았지 그렇게 ㅂㅃ 존나 하다가 내꺼 벗기고


중3한테 사까X 시키면 진짜 범죄일 거 같아서 안시키고


내가 알아서 ㅂㄱ시킨다음에 비비적 대다가 넣을려는데


진~짜 안들어가데


이건 중3이라서 어려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고1고2때 아다 뚫어봐서


아는데 이건 그냥 아다인거야 안해본거지 못해본?걸수도


그래서 뭐 기대(?)는 했어 중3이고 아다일거라고 내가 뚫을거라고


근데 아다 몇명 먹어보니깐 그냥 넣는 거 밖에 답이없어


뭐 어쩌겠어 흥분시켜도 구멍은구멍인데


그냥 한 5~8분 가량 계속 들이밀었지 들어가라고


진짜 꾸역꾸역 하다가 귀두 쪽 조금 들어갔어 그러다


살살 왔다갔다 하니깐 살살 들어가지면서 다 넣었지


중3 " 하... "


그렇게 살살 박아대는데 내가 자세가 정상체위로 하는데


얘 ㅂㅈ보면서 박고 있었거든?


그러다 신음소리도 안들리고 뭐 반응이 없길래


얘 쳐다봤는데 난 단백질 인형인 줄


걍 눈뜨고 오른쪽 쳐다보고있데


저기서 살짝 무섭기도하더라


그렇게 혼자(?)만 존나 열심히 했어 열심히 하다가


얘가 신음도 없고 뭐 반응도 없고.. 뭐 처음인거 이해는 하다만


그래도 최소한 신음은 하지 않나?? 싶었지


그러다 내가 옆에 눕고 위로 올라했어


중3 " 나 할 줄 모르는데.. "


나 " 일다 넣어봐 "


위로와서 넣고 가만히 있길래


움직이라고 하니깐 진짜 무슨 기계처럼 덕 쿵 덕 쿵 덕 쿵


위 아래 위위 아래 뭐 춤추는것도 아니고


그러길래 이해했지 중3이 뭘 알것이며 처음인데 뭘 할거냐..


그냥 다시 누우라고 하고 정상위로 10분 가량 하는데


중3 " 오빠 나 너무아파 ㅜ "


나 " 아..그래? 계속 아팠어? "


중3 " 응..근데 이제 못하겠어 너무아파;; "


나 " 아 진작 말하지... 미안미안 "


하고 뺏어 지금껏 아다를 먹었을땐 아프다고는 했지만


못하겠다고는 안했거든 근데 중3이고 아직 몸이 성장이 들된건지


저렇게 말을해서 뺀다음에 미안하다고하고 안아줬지


안다가 그냥 뭔가 이대로 가긴 쫌 찝찝해서


걍 다시 ㅂㅃ존나했어 ㅂㅃ 존나하다가 얘한테 손으로 만져달라하고


얘는 또 그 작은손으로 흉내내면서 비벼주고 그러다 끝내 사정은 못했는데


뭐 사정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중3을 먹었다는걸로 난 뿌듯했지


그렇게 하다가 영화 끝날때 옷입고 나와서 밥먹고 헤어지고


집왔어 이렇게 중3 먹은 거 끝인데 다들 별로지??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 해 근데 저게 사실이야 뭐 어떻게 표현을


할 수..없어 반응이 0인데 뭐 어떻게 써 내가 ;; 하여간 저렇게 끝이고


그뒤로 한200일? 가량은 계속 사겼어 사귀는동안 섹X도 존나했지


근데 반응은 그대로라서 뭐 쓸게없어


한 중반쯤 됐을때 내 귀에대고 신음 좀 하는정도??


그냥 애가 섹X는 별로 안좋아했던 거 같아 그냥 나 혼자 느낄려고 한게지


하여간 저렇게 고3 때 중3 먹은 썰 끝이야


기대했다면 미안해 별로 내용이 쫌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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