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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고1 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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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0 조회 6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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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붙어있는 학교고 기숙사학교였어
둘다 기숙사생이고 ㅇㅇ
사귀기전까진 뭐 ㅅㅅ썰이니까 생략하고
스킨쉽은 누나가 주도해서 키스까지 가는데 사귀고 이틀밖에 안걸림요 ㅋㅋㅋ
어쨋든 우리학교는 중학교때도 야자를함 ㅠㅠ씨발 근데 좀 일찍마치거든?
7시 반이면 끝나 그래서 끝나고 누나 야자쉬는시간때 데이트하고 그랬는데 ㅎㅎ 아 씨발 뭐 이런건 집어치우고
아 또 ㅋㅋㅋ 새벽에 몰래나가서 데이트도 자주했어 ㅋㅋㅋ 우리학교가 좀 시골에 있거든 ㅋㅋ
투투 좀 넘었을때 추석이 됐어 ㅋㅋ
명절에 고3빼고 다 집에가서 학교에 기숙사생은 고3들이랑 그 사감선생님 한명 밖에 없거든 ㅋㅋ
그래서 원래 애들 다 학교 일찍 마치고 가는데 누나 존나 설득해서 계속 같이 있자고 했어 ㅋㅋ
원래 그냥 좀 늦게 집에 갈 생각이였는데 내가 계속 가지말고 있자 있자 해서 도저히 집에갈수없는 시간이 됐어 ㅋㅋㅋㅋ
버스도 잘없고 버스타고 1시간 시내까지 나가서 기차타고 2시간을 또 가서 20분을 걸어가야 누나집이거든 ㅋㅋㅋㅋ
우리집은 학교랑 그나마 가까워서 버스타고 30분정도 나가면 되는데 ㅋㅋ 누나를 데리고 우리집에 가려고 했어 첨엔
근데 좀 그렇잖아 집에 여자 데리고 간다는게 ㅋㅋㅋ 생각하다가 우리기숙사에서 자라고 ㅋㅋㅋㅋㅋ
안 건드릴테니까 그냥 그러자고 했어 ㅋㅋ 아 그때 스킨쉽은 가슴까지 갔었음 ;;
엉덩이 같은건 서로 막 툭툭치고 좀 거리낌없엇음
그래서 학교밖에서 좀 어두울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우리기숙사로 들어갔지 ㅋㅋㅋ
차마 들킬까봐 불은 못키고 커튼치고 스탠드를 바닥쪽으로 둬서 빛만 조금잇게 ㅋㅋㅋ
그러고 좀 어색어색한 분위기로 좀 거리두고 앉아있었거든ㅋㅋ
난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는 사물함잇는곳에 기대서 ㅋㅋ
내가 괜찮냐고 하니까 걸릴까봐 떨린다고 그러대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내가 안아주께 내만 믿어라 ㅋㅋ뭐 좀 장난식으로 그러니까
아 몰라 이러는데 그게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
그래서 누나 오늘 왜케 귀여운데 이러니까 존나 부끄러워하대
그래서 바로 키스햇지 ㅋㅋㅋ 누나가 거의 먼저 들이댔는데
내가 그러니까 좀 당황해서 빼다가
바로 받아줫어 ㅋㅋ
좀 그러다가 떼고 좀 쉬면서 내가 누웠거든? 근데 누나가 내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는거야 ㅋㅋ
전에는 몰래 교실에서 하거나 학교연습실에서 하거나 새벽에 나가서 그래서 항상 앉아서했었는데
누워서 하니까 뭔가 허벅지랑 다 느껴지잖아 ㅋㅋㅋ 존나 꼴려서 바로 발딱섰어 ㅋㅋㅋ
전엔 첨에 키스할때만 섰고 그다음부터는 걍 꼴림이 덜했는데 ㅋㅋㅋ
아 근데 그게 느껴졌나봐 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
딱 입술떼고 누나가 야 ㅋㅋㅋ이러면서 존나 웃는데 ㅋㅋㅋ아씨발 존나 부끄러운거야
왜 이카면서 뭐 잘못댓나 ㅋㅋㅋ이카면서 괜히 괜찮은척하다가
근데 딱 그때 밖에서 뭔 소리가 들리대 그래서 깜짝 놀라서 스탠드 불끄고
숨죽이고 누나 안고 누웠어 그때 진짜 두근두근 하는게 와씨발 ㅋㅋㅋ진짜 내인생 그렇게 두근댄적이 없었던듯
걸릴까봐 두려움+누나 안고있는 설렘 ㅋㅋㅋㅋㅋㅋ진짜 옆에 잇으면 심장소리 들을수도 잇을만큼 존나 두근댓던듯
그렇게 몇분지났을까 둘다 아무말도 안하고 밖에 소리에만 집중해서 글케 잇엇어 ㅋㅋ
계속 조용하니까 속삭이는목소리 잇자나 그걸로 누나 이러고 어 이카니까 내가 장난으로 또 사랑해 이랫어 ㅋㅋㅋㅋ
그니까 이상황에서 그말이 나오나 이카면서 화내는데 내가 몸 뒤집어서 누나한테 올라타서 바로 키스햇어 ㅋㅋㅋㅋ
그때 존나 흥분해서 몸이 진짜 엄청 달아올라있엇거든 ㄷㄷ
또 쉬면서 왜케 니 몸뜨겁냐고 ㅋㅋㅋㅋ그러면서 또 자세바꿔서 서로 앉아서
누나가 내 허리 다리로 감고 있는 자세가 됐어 난 누나 허리 감싸고 그때 가슴공략했지 ㅋㅋ
누나 원래 신음소리 안내는데 신음소리를 내는게 또 얼마나 귀여운지 시발 ㅋㅋㅋ
그때 긴장도 하고 흥분도 했고 그래서 땀도 존나 나고 ㅋㅋ또 내가 실내?!에서 가슴만지는게 첨이라서
누나를 벗겨보고 싶었엌ㅋㅋ 그래서 슬슬 벗기는데 안빼대?
와시발 오늘이 날이구나 싶었지 나도 웃통 까고 누나 티랑 브라 벗기고 바로 만지니까
예전이랑 다르게 또 느낌이 좆쩔엇음 ㅋㅋㅋ그때 쿠퍼액 찔찔 싸서 팬티 적시고 잇엇음ㅋㅋㅋㅋ
그러다가 한손으로 허리감고 (키스는 계속햇음) 가슴만지던 한손 점점 내려서 슬금슬금 바지속에 넣엇지
그때 누나가 입딱 떼고 야 이카는데 내가 존나 천연덕스럽게 누나 괜찮타 이러면서 설득함 ㅋㅋㅋㅋ
근데 존나 흥분햇던지 신음소리는 간간히 터지고 내 손은 안 막더라
ㅎㅎ아 시발 아무것도 몰라서 팬티속에 손넣고 좀 더듬다가 구멍찾아서 손가락 쑥넣으니까 악하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더라 ㅠㅠ
시발 내가 아다라서내가 재빨리 입막으면서 그러다가 내가 또 누나를 넘어뜨려서 그렇게 됏음
내가 한손으로 또 쉿하고 가슴에 얼굴 들이대서 빨면서
밑에를 이제 조심스럽게 애무함 아 근데 또 입으로 가슴빤것도 첨 ㅋㅋㅋㅋㅋ쿠퍼액 질질ㅋㅋㅋ
근데 자위를 많이햇나 ㅡㅡ시발 ㅋㅋ첨엔 존나 구멍 작은거 같더니 술술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무 더할줄도 모르겟고 해서 벗기고 나도 빨리 넣고 싶어서 그럴라 하는데 누나가 막으면서
야 니 내랑 결혼할 자신잇나 이캄 ㅋㅋㅋ
그전에 좀 장난식으로 결혼할꺼다 결혼할꺼다 햇거든 막 애는 몇명 이름은 뭘로~ 이러면서
ㅋㅋㅋ내가 당연히 냉큼 그래 캣지
그니까 누나가 자기가 바지랑 팬티벗고
내 바지를 벗기더랔ㅋㅋㅋ왠지 익숙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기니까 내 우람한...잦이는 아니고 시발 중딩때 존나 작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지 나오니까 누나가 좀 웃음ㅋㅋㅋㅋ그러다가 혀로 핥기 시작할때 못참고 바로 뿜뿜 ㅋㅋㅋㅋㅋㅋ씨발 ㅋㅋㅋㅋ
아 미안하다고 존나 하면서 휴지가져와서 닦아줌 그러니까
갠찬타고하고 바로 발딱 선 내잦을 빨아줌 이땐 좀 초보자 같앗는데 그냥 열심히 그래줫음ㅋㅋㅋ
그래도 내가 좆아다라서 첫방을 얼마전에 쌋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쌀듯해서 좀 페이스 조절좀 해달라고 함 ㅋㅋㅋㅋ
잦빨은 조금만 받고 삽입하기전에 또 내가 손으로 애무좀 해주고
가슴애무해주고 키스도하고 내잦이 좀 진정하길 바랫음 삽입하면 또 바로쌀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좀 진정!? 된다음
넣어도 되재? 하고 누나가 응 하고 바로 넣음
이땐 임신해도 애낳아서 잘살면 되지 하고 미친 아무생각없엇음ㅋㅋㅋㅋㅋ
누나가 생각보다 신음은 안냄 ㅠㅠㅠ시발
정상위로 피스톤질 몇번하니까 바로쌀거같앗음ㅋㅋㅋㅋ개십라 근데 딱 삽입햇을때 느낌은 존나 따뜻하긴햇는데
내 생각보다 조임은 딸칠때만큼 그런게 없엇음 ㅡㅡㅋㅋㅋㅋ 그래도 존나 뭐라 설명은 못하겟는데 개좋앗음
1분햇나?ㅋㅋㅋ못참고 바로 빼고 쌀거같아고 좀 쉬어가면서 하자곸ㅋㅋㅋㅋ아씨발 쪽팔려
그러고 누나 일으켜서 또 키스하면서 가슴 손으로 애무햇음 누나가 대딸쳐줌 ㅋㅋㅋ
이건 내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치는느낌이랑 좀 비슷하긴한데
자그맣고 부드러운 손이라서 또 개꼴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누나 뒤로 돌리고 꿈에서만 바라던 뒷치기시전ㅋㅋㅋㅋ
난 뒷치기가 좋더라 ㅋㅋㅋㅋ이건 존나 깊숙이 들어갓음 아까랑 느낌이 다름 누나도 정상위보다 더느꼇던듯
뒤치기하면서 가슴만지고 또 누나가 고개돌려서 키스하고 아 진짜 개조아씀
근데 또 몇분하니까 바로 개꼴려서 74할거같아서 이건 또 본능적으로 74는 안해야겟다고 생각든듯 ㅋㅋㅋㅋ
바로 빼고 누나 몸에는 못싸겟고 ㅋㅋㅋ씨발 내 손에 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그거보고 존나 웃음ㅋㅋㅋㅋㅋ
휴지로 닦고 서로 존나 멋쩍어서
샤워하러가자고 ㅋㅋ그래서 불도 안키고 또 샤워하면서 폭풍키스하고
옷입고 사랑을 속삭이면서 잠 ㅋㅋㅋㅋ아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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