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자랑 키스한 썰 > 썰게시판

클럽 갔다 클럽은 홍대 베라
춤 열심히 추고 있다가 혼자 서있는 여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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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되는 영어로 캔유 드링크 알코올 하니까 예스 하더라
바로 데킬라 2잔 사줫다
내가 웃을때 좀 매력적이다 동양인 특유의 반달 웃음 지은다음에
몇 살이냐고 하니가 19살 한국나이로 21살 이더라 나는 25살 이라고했다 실제로 이거보다 조금 더 많다
그다음에 아이컨택으로 눈으로 대화 한다음에 왠지 키스 해도 될거 같아서 키스 해보니까 키스 하더라
대화가 안되서 너무 아쉬웟다 번역기로 대화 했다
나중에 밖에 나가서 녹차 한잔 마시고 밖에서 서로 포옹하고 키스 했다
그 여자는 어떻게 생각 할줄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 순간 정말 아름다운 로멘스를 즐겼다
백인 아다 땟다 똥양인이
한국으로 오는 유학생애들 많이 외롭다 오히려 니가 와꾸 괜찮고 키 크면 한국 년 보다 더 쉽다
외국 여자들이 이건 내가 장담한다 영어를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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