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ㅅㅅ하는거 본 썰 > 썰게시판

내가 초등학교 3~4학년때엿는데
우리집이 방두개에 화장실하나 잇는 평범한 아파트엿거든?
내 방에 벽지공사하고 침대랑 이것저것 꾸미고한다고 일주일동안 부모님이랑 같이 썻단말이야
그날 내가 자다가 왜일어낫는지는 모르겟는데
그런거 잇잖아 자기도 모르게 눈떠지는거 그날 내가 그랫어
눈이 떠져서 눈떳는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먼가해서 잠꼬대하는척하면서 옆으로 돌아누워서 실눈으로보니깐
엄빠가 섹스를 하고잇는거야!!!!!!!
어릴땐 그게 먼지모르니깐 엄마가 아픈건지 알고 혼자 울고ㅋㅋ
엄빠섹스 다하고 나 우는거알고 울지말라고 달래주고ㅋㅋ
지금 생각하면 므흣하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