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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처음 하던 날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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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1 조회 2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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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홍대 클럽갈 때 틴팬 자주가는 편임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어린애들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자주 가는디ㅋㅋ
그 날은 틴팬2 갔었나?
친구는 존나 춤추고 난 가운데 바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마시고 있는데
내 옆에 여자 셋 앉아 있는데 한명 완전 내 스타일인거야.
번호 딸까 말까 고민하다가 계속 슬쩍슬쩍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맘에드는 그녀가 집에 가는 거임
진짜 정말 그런 스타일 못 만날 것 같애서 술기운도 쫌 있어서 밑져야 본전 치구
따라나가서 번호 물어보고 조심스레 술 한잔 하자했는데 오케이 해서 그 날 바로 술마셨음ㅋ상수쪽으로 쫌 가면 카이싱이라고 자주가는 이벤트 술집있는데 거기서 사케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말도 잘 통하고 나 싫어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애프터 해서 영화봤지.그러고 그날도 술 한잔한담에 일사천리로 서로 사귀기로 하고
나 자취해서 우리집으로 데려갔는데 여친이 씻고 나오려는데 불켜져있으면 부끄럽다고 계속 불끄라는거야ㅋㅋ
그래도 몸매 쫌 제대로 감상하고 싶어서 스탠드만 키고 불끄니 수건으로 가리고 침대로 오더라구.
자연스럽게 시작했지.근데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유두쪽에 무슨 머리카락이 입에 걸리는 거임
걸리적거려서 손으로 치운담에 다시 가슴애무하는데 또 혀에 머리카락 같은게 걸리는거야ㅋㅋ
뭐지? 하고 자세히 봤는데
젖꼭지 쪽에 남자 거기털처럼 기다랗게 나있는거야 털이...ㅋㅋㅋㅋ
바로 이거 뭐냐고 했지.
그러니깐 자기는 이상하게 거기에 털 기다랗게 한 가닥 나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라고.
왜 안뽑냐고 하니깐 아프다는거여 ㅋㅋㅋㅋ 손으로 뽑아준다니깐 그것도 싫다싫다 하고
그러고 가슴 애무하는데 계속 걸려가지고
내가 이빨로 그 털 물어 뜯어버렸는데
여친 존나 크게 비명지르고 바로 싸대기 날라옴.
암튼 그날 싸대기 맞으면서 할건 다 했는데
뭔가 좆같더라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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