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식카페에서 여친이랑 한 썰 > 썰게시판

룸식카펜데 커플룸이라고 마주보는게 아니라 앞에 테이블있고 붙어있는 의자에 앉아있는경운데간혹 지 방 어딘지 햇갈려서 잘못들어오는 골빈 여자년들 가끔씩있어서 은근히 스릴넘침. 소리도 못내고.
뒤치기자세로 여친이 미닫이 문 잡고 있꼬 내가 뒤로 하고있는데빠져서 다시넣다가 실수로 후장에 박음. 존나 빡빡하다더니 ㅂㅈ물떔에 그런지 되게 쉽게 들어감근데난 그게 후장인지 보진줄도 모르고 한2~3번박다가 여친이 아팟는지 빼가지구 다시 제대루 ㅂㅈ에 박음여친이 나 싸고나서 똥꼬에 넣었다고 아프다고 똥마려운느낌 자꾸난다고 ㅋㅋㅋㅋ괄약근에 힘이 안들어간다고그냥 열려있는 느낌이라고 징징댐
그 후에 여친두 좀 할만하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 제대루 ㅅㅅ할때 후장 시도 해봤는데한번 싸고 다시 새워서 해서 그런지 풀발기상태아니라 그런지 그때도 생각보다 그냥 쑤욱하고 잙들어감그땐 그냥 쌀떄까지 계속했는데 안에다 쌈ㅋㅋ여친이 자꾸 똥마려운 느낌이라 화장실가면 좆물이랑 피같은거 나온다고 배 속울렁거리고 미치겠다그래서 담부터 안하기로함
리얼 ㅂㅈ는 주름떔에 뭔가 느낌이있는데 후장은 그냥 살덩이에 박는느낌이라 별루 좋지도않음별로 막 남자들 신세계라고 하는거만큼 개쪼이는거도 아니구.여친 고통 감수하면서까지 할정돈아닌듯 그냥 ㅂㅈ가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