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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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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9 조회 3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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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98380

ㅅㅅ끝나고 한숨쉬며 애써 나는 봉사 라고 생각하며 담배 다 피고


일어날라는 찰나에 걔(예수)


나 한테 오더니 올때는 서서 오더니 내 앞에 오더니 무릎꿇으며 앉는다?


그러더니 내꺼를 손으로 잡더니 입으로 바로 하는거야


2탄 부터 말했지만 난 정말 걔가 싫다 완전 내 스타일이랑 정반대기 때문에


난 그냥 뭐 싫고 뭐를 떠나서 너무 다이렉트로 지입에 내거를 넣으니깐


첨에 당황해서 10초? 가량 그냥 멀뚱멀뚱 쳐다만 봤지 근데 중요 한 포인트는..



그 못난 얼굴이 밑에거 입에 넣었을때 얼마나 더 못나지는지 알아?


다들 상상해봐 예수가 밑에서 입 벌리고 그 ㅈㄹ을 한다는걸 하..


10초 동안 멍때린거 퐉! 깨면서 진짜 극혐이구나 느꼇지


바로 걔 얼굴잡고 밀쳐낸 다음에 뭐하냐고 정색빨면서



그냥 옷 입을려고 하는데 뒤에서 내 손 잡으면서



" 한번 더 하자 "



그러는거야 근데!!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내가 2가지를 생각해봤어



1.내가 잘해서 또 하자는건가?



2.아니면 그냥 내가 못해서 아쉬워서?



이 생각을 했지 그래서 내가 뭐라했냐?



너네가 다시하는걸 생각 했다면 미안한데 안한걸 했다고 할 수 없으니



걔한테 " 뭘 또 하냐 빨리 옷 입어 나가게 "



하면서 팔 뿌리치고 옷입었지 근데 걔는 혼자 그냥 서있다가



5초가량 멍때리더니 체념했는지



" 너 그냥 가라고 어차피 시간 늦어서 애들 일로올거라고 "


하더라 나야 뭐 땡큐였지 그리해서 난 빠져나왔는데 진정



길을... 모르겠는거야 ㅡㅡ



여길 어떻게 왔고 어디로 가야..되는지 그래서 애들한테 저나해서 앞까지만



나오라고 하고 새벽에 힘들게 찾아서 다시 내가 있어야 할 펜션에 도착했지



근데 나무늘보랑 놀아준 내 친구2명뿐이 없데?



그러다 한 5분 가량 그냥 뭐 예수랑 얘기하고 왔다 가다가 편의점 가서



맥주마셨다 뭐라나 이렇게 소설쓰고 있는데 우리 펜션입구에서 그 여우상 여자랑



친구랑 나오데? 너네도 느낌이 오지? 그래 맞아 우리방가서 한바탕 하고 온거지



나오더니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여우상은 나무늘보 데리고



" 갈게~ 재밌게 놀다가라~ "


요로길래


" 그려~ " 라고 답하고



애들한테 예수랑 있었던 썰 아닌 썰을 풀었지



그러니 하는말이 참 넌 착한병신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만한 친구생각 한 병신은 없을거라고 욕?칭찬? 을 받으며 방으로 가는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에이미랑 친구는? 하니깐 아까 너 예수랑 나가고


걔네도 바로 나갔다며 하더라



한편으로는 존나 부러웠어 에이미 진짜 내가 맘먹고 예수 아니였으면



어떻게 할 수...(나만의생각)하며 방으로 올라갔지 올라가서 샤워 할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갑자기 예수랑 ㅅㅅ 한 생각이 나는거야 진심 겉몸이랑 머리랑 세수는



한번씩만 케어 했는데 밑에는 진심10번은 나눠서 닦은듯 ;;



하여간 그리고 새벽4시가량 나는 잤던 거 같음



12시 쯤 인났는데 에이미랑 놀았던 친구가 안와서



애들한테 물어볼라 했지만 다들 아직 꿈속zZ



바로 저나하니깐 다행?스럽게 저나받더니 어디냐고 물어보니깐



거의 다 왔다고 하길래 뭔가...뭐지...싶으면서 다왔다길래



저나로 물어보지않고 알겠다하고 끊었다 그러다 5분 쫌 안되서 친구 도착해서



뭔일인데 이제오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친구 첫마디



" ㅈ까 개털이니깐 "



이러데?? 그래서 뭔데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말은



친구 " ㅅㅂ 어제 우리(에이미)도 바람쐬러 나가자고 밑밥깔고 말했더니

알겠다 해서 같이 나가서 자기도 어떻게 해볼라 했는데 바다쪽으로

걷게되서 슬슬 벤치에 앉아서 ㅋㅅ하고 진행 할려고 하는데 ㅋㅅ하니깐

바로 밀치면서 하지말라하더라 ㅅㅂ그럴거면 나랑 여기 왜 나온거냐고

하니깐 에이미가 바람쐬자며 라고 해서 뭐 딱히 할말이 없었다고..



나 " 근데 뭔 바람을 11시간을 ...



친구 " 아가리하고 끝까지 들어봐 에이미가 그소리 하길래 나도 뭐 틀린말은 아니 니깐 수긍하면서 그냥 노가리까는데 그냥 고백?아닌 고백을 했지

나 니 맘에들어서 데리고 나온거다 니는 나 어떠냐 이러니깐 에이미가

나쁘지않다 근데 좋지도않다 자기는 만난지 좀 시간이 되고 연락해봐야

정이간다나 뭐라나 ㅈㄹ을하는거야 ㅁㅊ년이 그럴거면 헌팅을

ㅅㅂ 왜한건지(이때 진짜 욕 존나함) 그래서 아 그럼 나랑 계속 있어보라고

분명 너도 내가 맘에들거라고 이러고 앉아있는데 에이미가

겜방 가자고하데? 그래서 겜방가서 지금까지 하다옴ㅡㅡ


(친구가 에이미 번호는 따논상태)



아 미안 형들 실망했지?? 근데 이게 사실인 걸 어떻게;



난 거짓말치고 싶지않......아요..



그리고 친구놈 바로 재우고 애들 3시쯤 인나서 밥먹고 물장구 하기에는 귀찮아서



저녁까지 노가리 까다가 7시쯤에 또다시 여자를 수색하러 나갔지



이번에는 1편처럼 보험이고 나발이고 사이즈 안재고 나갔어 똑같이 공원에 도착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여자팀이 있는데 진심 2명은 존예 1명은 평타 1명은



괴물 이렇게 4명이 있었다?



바로 진짜 뭐 망설이지 않고 마치 뭔가에 끌리는 것 처럼 바로 그 쪽으로 걸었어



걸어가서 그냥 앞에 서서 제일 ㅂㅅ인애를 걍 뚫어지게 쳐다봤어 1분가량 걔네



여자애들은 걍 가만히 쳐다만 보고 그러다 ㅂㅅ년한테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살살 눈웃음치며) " 놀자 "



라고 멘트쳤지(은근히먹힌다)



내가 그렇게 못난 얼굴이 아니여서 그런지..



걔가 친구들 쳐다보더니 지들끼리 살짝 고개 위아래로 끄덕하더니


" 머하구요 "



이러길래 " 머하긴 넌 남자의 대해 알고 난 여자의 대해 알아가는 시간 "



그러니 지들끼리 뻥터지더니 알겠다고



" 재밌네여 "



이러길래 일어나라고 우리 펜션 앞으로 가서 놀자고 여기 사람많고



벌레도 많으니깐 그러니깐 알아서 뒤에서 따라오더라고



친구들은 펜션가는 그 8분가량 동안 지들끼리 문자로 나는 누구한다 누구한다



개 ㅈ도안되는 각본짜고 있고 하여간 도착했어 가면서 그냥 시시한



농담주고받으면서 어제 남은 술 3병? 정도랑 새로 산 술3병 총6병 이랑



김치찌개 아까 저녁먹을때 한거 재탕하고 과자 조금으로 술자리를 시작하게 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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