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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꼬셔서 친구 파트너의 언니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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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5 조회 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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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24살에 직장인이야

내가 약 6개월전에 있었던썰을풀어줄게 처음쓰는거라 필력딸려도 이해바랄게

때는 바야흐로 2014년도 겨울 전역한지 약 7~8개월 지난때라 아직도 군대에서의 떡못친한이 나의 소중이에 그대로 남아있을때였지

그날은 평일이였어 워낙술을 좋아해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불러내서 술을 먹으려고

AS(지역이름도익명)으로 당시 나의애마를 타고 룰루랄라 가는길이였지

가는길에 만나려던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자기랑 맨날자는 애가 술먹자고했다네?

그럼 난 가던길을 멈추고 돌아와야하잖아 ㅅㅂㅋㅋㅋ

그래서 친구를 꼬시기로 작정했어 친구에게 그애 친구도 델꼬나오라고 하라고

20분 후에 전화가 왔는데 자기보다 언니래 (여기서 설명 내친구 파트너는 20살, 아는언니는 22임)

그래서 넷이만나기로 하고 벌써부터 솓아나는 소중이를 움켜쥐면서 친구와 작전을 짯지

작전이야 뭐 다니들 생각하는 정도인데 넷이 술을 먹고 있다가 친구랑 친구 파트너는 빠지는

아주 다 아는 그런작전 있잖아?

1차로 일단 룸식 주점을 갔어 기억이 오래되서 정확하진않은데 겜하면서 먹으니까 대략 6병정도 마신것같애

(주량은 친구는 1.5병 난 3병 친구파트너 1.5병 친구파트너언니 1.5병)

겜하면서 내가 다걸리고 친구파트너언니 (앞으로 친구파트너는 A 친구파트너언니는 B라고하겠슴)것 까지

먹어주느냐고 좀힘들긴했는데 거의 혼자 다먹느냐고 밸런스가 맞춰져서 어느정도 기분좋게 취한정도가 됐어

준코같은 노래주점가서 한잔 더하기로했지 근데 A가 나한테 조용히 와서 요즘 B가 많이 외롭다고했대 ㅋㅋㅋㅋㅋ

오늘 승전보를 울릴생각에 그얘기 듣자마자 피가 쏠렸어

노래하면서 일부러 옆에다 앉히고 하다보니까 작업이 어렵진 않겠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무언의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내가 윙크를 한번 날렸지 그랬더니 A 노래하는거 끝날무렵에 내노래가 시작이 됐거든

친구를 딱봤는데 귓속말을 하고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눈치를 채고 B한테 노래를 시키고 싸인을 줬어

그러더니 개새끼 5분도 안되서 나가더라 ㅋㅋㅋㅋㅋㅋ

네명다 많이 취한상태였는데 일단 걔내가고 B도 많이취해서 B가 걔내 찾아보자고 나가자는거야 ㅅㅂ

그래서 개오바인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일단 따라나갔지

내가 미리얘기해두길 걔전화 꺼두고 넌 받지말던가 끄던가 하라그랬거든 ㅋㅋㅋ

역시 그건 작전대로 됐지ㅋㅋㅋ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나 : 우리이제 뭐하지?

B : 그러게... 오빠랑 A도 가고....

나 : 집에 몇시까지 가야되? (예의상 ㅋㅋㅋ 알지? 어차피안보낼꺼)

B : 12시 넘으면 나집에 못들어가는데.... (오마니...ㅋㅋㅋㅋ 뭔떡이냐 지금시각은 오전1시입니다)

나 : 그럼 자고 아침일찍 태워다줄게

B : 그래야하나... (이년보소 ㅋㅋ)

가면서 얘가 그러더라 오빠차 좋아보인다고 (사실 500인데 500만원짜리차 치고는 차모르는사람한테는 비싸보이는차 + 튜닝이 한몫함)

그래서 여유롭게 얼마안해라고 얼버무렸음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모텔안으로 입성

원래 술먹으면 과하게 마셔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자는데 한마디했음

나 : 나안씻으면 잠 잘 못자.. 나 씻고올게

B : 움....

그래서 씻고 나왔지 역시나 옷은 그대로 입고 있더라고 난 가운입고 나오고

그랬는지 얘도 씻고 나오겠다더라

그래서 태연한척 알았다고 천천히씻고 나오라고 하고 담배한대 피고있었는데

역시나 얘도 마음의 준비를 마쳤는가 가운을 입고 나오더라고 안에 속옷은 입고

그래서 티비를 보다가 어떻게 들이대지 망설이다가 담배를 한대 더태우고 티비키면 못잔다그러고

티비부터 껏어ㅋㅋ

이불덮고 나란히 누워있는데 그냥 자면 이건 인간ㅅㄲ가 아니잖아?

말없이 키스와 동시에 가슴으로 손이가더라 술이 많이 들어가서그런지 ㅋㅋ


그랬더니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거부는 안하더라고 ㅋㅋ

그냥 일단 얘는 몸매가 키 160에 얼굴은 좀 평범한 귀염상이고 몸매는 꽉찬 A에서 B 정도 됐는데

내가 마르고 작은체구에 꽉찬A몸매를 정말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미 승천하게 생긴 소중이는 가운밖으로 나올려고 애를 썻지

나는 애무보다는 물만나오게 하고 바로 하는걸 좋아해서

손으로 살살 비벼주고 (ㅂㅃ은 내가 싫어함) 물만 살짝 나왔을때해야 뻑뻑해서 난 느낌이 더 좋더라고

살짝 축축한상태 됐을때 바로 입성~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조임이 정말 남달랐어 신세카이~

그리고 속도 좀 좁은가 깊이도 안넣는데 벽까지 깊이 닿더라고 느낌 아... 잊혀지지가 않네

뒷구녕도 공략해보려고 햇는데 진짜 얘는 별에별짓을해도 나도아프고 걔도 아프기만하고 입성실패

그렇게 싸고 담배피고 싸고 담배피고를 반복하다가 여러차례 운동을끝나고 시계보니까 3시반이라더라고 ㅋㅋ

낼출근해야되고 거기서자면 7시에는 출발해야하는데말이지

근데 너무 격하게 운동하고 나니까 배가고프대?

그래서 싹다 벗고 꼴린상태에서 막국수하고 비빔냉면시켜먹고 배부른상태에서 담배하나씩피고

바로 또 꼴려서 하다보니 6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빠르게 소중이 아파죽겠는데도 한번더하고 씻고 모텔에서 나옴

(떡썰은 끝인데 더쓸까 하다가 니네들 스크롤압박을위해 걍 씀)


나와서 걔태워다주는 길내내 가슴만지면서가고 ㅋㅋ 딱내가 좋아하는가슴이 정말좋더라

내려주고 이썰은 끝인데 마무리를 어케져야할지모르겠네 ㅋㅋ 반응 좋으면 광명에서 주는거 먹지도 못하고 차인썰 이거좀 재밌을수도 있겠다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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