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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여자 먹은 썰 7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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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5 조회 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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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http://www.ttking.me.com/199267

` 와..존나 이쁘다 `


그러다 막 여자 우리 ㄲㅊ있는데 앉혀서 키스하는 거 뭐


가슴만지고 수위는 계속 올라갔어



살살 게임 하면서 존예 누나한테 말걸고 밑밥 살살 던졌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길래 가능하겠구나(?) 싶어서



존예누나 귀에대고



나 " 누나 나가자 "


존예 " 어딜나갘ㅋㅋ "


나 " 아 쫌 얘기 좀 하자 "


존예 " 여기서햌ㅋㅋ왜나가 "


나 " ㅡㅡ "


존예 " 아 알았엌ㅋㅋ나가나가 "



뭐 그런상황에서 나간다하면 다들 그냥 알아서 눈치채고 신경 안쓰잖아??



그렇게 밖으로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걷는데 시간도 늦었고



일단 뭐든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춥다는 핑계로



나 " 누나 춥다 ㅜㅜ 누나방 가면 안돼 ?? "



존예 " 음..쫌 쌀쌀하네 새벽이라 그런지 그랭 애들 오기전까지만 거기있자 "



그렇게 하고 방 들어갔어 들어가니깐 여자들이 더하더라



개 드러웠음 ... 막 쓰레기가 있고 그런 건 아닌데 옷들 난장판이고



정리 안되어있고....



나 " ...누나..방이... "



존예 " ㅋㅋㅋㅋㅋㅋㅋ아 뭐 뭐어땤ㅋㅋㅋ "



나 " 응...침대에 앉아 있어야겠다 여자옷이라 건들수도없공... "



존예 " ㅋㅋ근데 너 아까 잔다고 먼저 갔잖아 우리가 방해했나?? "



나 " 아닌데 오히려 자는것보다 누나들 만나서 좋은데? "



존예 " ㅋㅋ짜식 말하는거봐 "



그러고 한 1분 서로 말없이 쳐다 봄 그러다



냅다 키스 후림 왕게임에서 몇번 했기 때문에



키스는 무난할거라 생각했어 당연히 잘~받아주더라고



키스하다 가슴만질려 하는데 입술 빼면서



존예 " 어헙 하지마라 "



이러면서 손으로 내 손 잡더라고



나 " 아 왜 "



존예 " ㅋㅋ안돼 이거는 "



걍 처음에 팅기는거라 생각하고 계속 시도함 2번..3번..4번..



계속 퇴짜주더라 그래서 걍 누나 손 내가 잡고 키스하면서 눕혔어



눕힌다음 내가 위로 올라타서



내꺼 ㄲㅊ 누나 ㅂㅈ에 비비고 내 가슴 누나가슴에 막 비볐음 누나



이상한 소리내고 키스하는데 그렇게 좀 하다가 이제 되겠지?



싶어서 살살 누나 가슴만지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나인지



허락을 한게지..(여기서 또 느꼈지 우리나라 여자는 꼭 한번은 튕기는 거 )



그러다 가슴만지고 옷 벗길려는데 타이밍 존나 안좋게



그때 우리방에 있던 누나들 들어와서 급히 일어나서 누나랑 얘기하는 척



나 " 아..끝났나 보다 누나 나 갈게 오늘 재밌었어~ "



하고 내방으로 갔지 가니깐 내친구들 다 나와있더라고 그래서



나 " 왜? 나와있어? "



친구 " 안에서 XX(친구)랑 XX(누나) ...하게끔 자리 양보해줌 "



그런거임 어떻게 상황이 저리 된건지 모르지만 저렇게 진행...중이였음



한 30분? 가량 밑에서 뺑이 치다가 친구가 오라고 문자와서



방 잡고 들어가서 이런저런 있었던 일 얘기하다 잠들었어



근데 그 존예누나 안먹고 이대로 가면 난 진짜 후회...할 거 같아서



친구들한테 1박 더 하자고



내가 다 쏜다고 그렇게 일침(?)을 하고 친구들한테 ok 사인 받고



점심때 일어났음 인나서 내일은 진짜 가자고 오늘은 나 존예누나랑 어떻게든



해본다고 하고 계획을 막 짜고있는데 생각해보니깐 어제 거의 맨 정신으로



누나랑 방에 있었고 키스,가슴 까지 한 거 보면 굳이 술 안먹고 잘만 야부리털면



되겠는데 ? 라는 생각으로



하나의 각본을 짜봄



내가 누나방 가서 존예누나 불른다음 우리랑 같이 물놀이 하러 가자고 한다음에



누나가 ok하면 누나친구들 나왔을때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 존예누나랑



나랑 잠깐 빠져서 방에서 섹x하는걸로 난 머리속으로 생각했음



생각은 저런데 실천이 문제겠거니...



하면서 누나들이 물장구 안간다고 했을때도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함



그러다 1시?2시?쯤 누나방으로 찾아갔어



나 " (똑똑똑) 누나~ "



평범하게생긴누나 " 어? 무슨?? 왜 ?? "



나 " 앜ㅋㅋ누나 존예 누나는 ?? "



평범하게생기누나 " 잠깐만 "



존예 " ㅋㅋㅋ뭐야 대낮부터 왜 "



진짜 존나 이쁘더라 화장도 안한 거 같은데 진짜 존예



나 " 나와바 ㅋㅋ "



그러고 나와서 옆에 계단가서 말을했지



나 " 지금 날씨도 좋고 누나도 점심 먹었잖아? 소화도 시킬겸 그리고 놀러왔으면 놀어야지!! "



존예 " 뭔소리얔ㅋㅋㅋ "



나 " ㅋㅋ나가자고 바나나보트도 타고 튜브도 갖고놀고 어때? 좋지좋지!! "



존예 " 아니? 안좋은데? ㅋㅋ농담이고 우리도 나갈라 했어 답답해가지공 "



(할렐루야)



나 " 그래? 타이밍 좋았네 근데 누나 일단 누나친구들 나오라고 하고 누나랑 나랑 잠깐 빠지장 "



존예 " 응? 빠지다니 뭘 빠져 ? "



나 " 됐고 이따 말해줄테니 누나들 언제 나올건데 ?? "



존예 " 뭐라는거야.. 음..10분? 이면 나갈 거 같은데??



나 " 응응 그럼 10분 뒤에 밑으로 왕 "



존예 " (끄덕끄덕)



이러고 방가서 애들한테 10분 뒤에 밑에서 보자고 했다고 말하고



난 이따 누나 방에서 나올때 따로 존예 뺄테니깐 너네는 가서 알아서 놀라고



그렇게 말을 하고 애들은 준비할것도 없어서 먼저 내려가고



혼자 방에서 문에다가 누나들 나오는 소리 들을려고 귀대고있었음



그러다 몇분 지났나?



누나들 발소리랑 목소리가 들리길래 그때 나왔지 나와서



나 " 아 누나들 나왔네 가장 날씨 짱 좋아 ㅋㅋ "



누나들 " ㅋㅋㅋㅋ우리끼리놀건데?? 메롱 "



나 " 존예누나 ㅋㅋ 누나잠깐만 "



그러고 존예누나가 나 쳐다보고 누나친구들은 걍 내려가고 있었음



존예 " 왜 ? "



나 " 일로와바 "



손잡고 우리방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존예 " 아 왜 ?? 어디가는데 "



걍 무시하고 방문열고 반강제(?)적으로 누나랑 들어왔음 들어와서



나 " 아니 그냥 누나랑 얘기 좀 해보고...싶어서 "



존예 " 뭐랰ㅋㅋ 나가자 "



나 " 아 쫌!!!!! 말 좀 들어 이 가시나얔ㅋㅋㅋ "



존예 " 뭐? 가시나?! 야!!!!! ㅋㅋㅋ "



이렇게 장난치다 바닥에 앉힘



살살 누나 몸에 터치하면서



나 " 아니..그냥..어제 우리 못다한..... "



존예 " 뭐 ㅋㅋ 뭐 "



나 " 아니......음....그냥 음...아 몰라 ㅋㅋ 누나랑....음..그래 "



이때 누나가 눈치채고 일부로 장난식으로 넘길려는



존예 " 응? 뭐? 뭐지???? 할말없으면 나간다~ "



그냥 누나 팔잡고 입맞춤 함



그냥 입맞추고 가만히 있다가 눈 살짝 떠서 누나 눈 봤는데



누나도 눈 감고 있길래



` 됐구나 `



싶더라고 그대로 키스하다가 귀 빨고 목 빨고 지금까지 한 애무중에


저때가 제일 열심히 했던걸로 기억함...


살살 애무하다가 가슴만지고 (다행히 거부안함) 윗옷 벗기고 가슴 만지는데


형들도 알겠지만 난 가슴에 별로 관심이..근데! 이 누나 흥분 시켜야 된다는


그런 생각으로 진짜 입으로 손으로 열심히 했음


존예 " 하..."



그러다 혀로 배 긁으면서 ㅂㅈ쪽으로 내려가는데


존예 " 아 안돼 거기 하지마.. "


나 " 무슨 소리야 할 거 다해놓고 갑자기;; "


존예 " 아...진짜 미안한데 하지마;; "


나 " ㅡㅡ?? "


존예 " 아..나 생x해... "


그래 그런거였어 생x를 시작한게지....


나 " 아...뭐 어때 (장난식으로) 내꺼 떡볶이 만들지 모 ㅋㅋ "


존예 " ㅡㅡ아 진짜 안돼 생x때 하는 거 아니야; "


저러면서 다시 옷입드라..


근데 뭔가 강제로 하자니..좀 그렇고 누나 반응이 진짜 안되는 거 같아서


걍 체념함...그러다가 다른생각으로 섹x는 못해도 받을 건 받자?


나 " 누나 그럼 나 입으로 해줘 "


존예 " 싫어 "


나 " ㅡㅡ 아쫌 난 진짜 누나한테 얼마나 열심히 했냐...누난 그것도 못해주냐 "


존예 " 아 모!!! 아 민망해 "


나 " 아 쫌 해줘 (이러면서 누나 손 잡고 내 ㄲㅊ에 갖다댐 ) "


존예 " 아...민망한데;; "


누나 손 잡고 내꺼 만지작 되게 하다가 누나 뒷머리 잡고 살살 내쪽으로


끌고오니깐


존예 " 아 그럼 이불 뒤집어 쓰고 "


나 " 뭔소리야 그냥 해줘; "


존예 " 아 싫어!! 진짜 민망하단 말야;; "


나 " 아아..알았어 "


내 배부터 누나는 싹~가려서 이불 뒤집혀 쓴 상태임


근데 오히려 안보이니깐 더 흥분되더라고 알겠지만 일단 누나는


존예고 이불속에 숨어서 몰래 사까x한다는 생각하니깐 완전 흥분됐음


` 섹x는 못해도 이걸로 만족하자 내가 언제 저렇게 이쁜누나한테 받아보겠냐..`


라는 생각으로 받고 있었지 그러다 누나가 힘들다고 그만한다길래


아 좀만...더 해줘 라고 빌듯이? 말하니깐 살짝 짜증내면서 알겠다고 했음


일단 싸고싶어서 막 싸자싸자싸자 라는 생각만 했어


그러다 쌀 거 같길래 그냥 누나 입속에서 사정했음 근데 누나가 놀랬는지


한번 싸니깐 바로 입 빼더라고 그뒤로 그냥 계속 허공에 사정을 했찌...


누나가 그냥 땅에다 뱉으면서


존예 " 아 ㅡㅡ 말을하지 ...머야 "


나 " 하...미안 나도 어떨결에;; "


존예 " ..ㅡㅡ 아 됐고 얼른 옷 입어 나가자 "


나 " 응..ㅋㅋ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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