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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하차 하다 같이 일하던 여자애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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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4 조회 2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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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름
그날은 특이하게 일하러온 사람들이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많았음
보통 일하면 남자들은 물건싣고 내리고
여자들은 택배운송장 정리나 잡일하잖아?
근데 그날은 여자들도 물건상하차를 남자들이랑 같이하게됨
일이 저녘 8시부터 시작. 난 물건하차만 했거든
좀 귀엽고 통통하게 생긴 여자애랑 같이 2인 1조로 일함
택배상하차 하다보면 알겠지만 물 엄청먹게되잖아?
날씨도 여름이고 더우니 갈증은 더 심하지
우리 일하는데 정수기 이런게 없었고
사무실에서 1리터짜리 플라스틱물통에 물채워서 1명씩주고 다먹으면 리필해주고 이런식이었거든
이거 일하면 쉬는시간이 거의 없잖아 트럭빠지고 들어오면 길어야 3분??..
그때가 새벽 3,4시쯤 됬었나
물건을 컨테이너벨트에 내리면 벨트 따라서 건물 안쪽으로 보내지는데 건물 안쪽에 뭐가 문제가 생겨서 쉬게된거야
쉬는동안 여자애랑 얘기하니까 나보다 6살이나 어리더라
집은 서울인데 지방에 직업학교 다니는중이래,
근데 일도 열심히 하더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애가 물통들고 물먹는데 장난치다가 물을 옷에다 쏟아버림ㅋ
그러니 브래지어랑 윗가슴살이런게 비치잖아? 개꼴렸지ㅋㅋ
더 꼴리는건 애가 얼굴도 그렇고 몸도 전체적으로 살짝 통통한데
허리가 들어가고 뱃살이 전혀없어ㅋㅋ 궁디도 볼륨있고ㅋ
딱봐도 운동이나 관리한 몸매더라고ㅋㅋ
거기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예뻐서 귀까지 간지러움ㅋㅋ
가슴은 D-E컵정도 키는 165-7??

일끝나고 내 자취방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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