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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친구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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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1 조회 6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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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99170

그렇게 브라위로 가슴을 만지고 브라안으로 손이 입성하는 순간..탁!!!!!!!!!!!!!!!!!!!!!

이 과정이 없으면 썰이 별로 재미가 없다는걸 여자애는 알았는지 한번 쳐냈다. '역시...안되는건가'....'

하는 찰나 우리의 키스타임은 야구장 키스타임 정해주는 카메라맨이 고정시켜놓고 똥싸러 간것 마냥 오랫동안 이어졌다.

나도 키스만 하니까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좀 걷기로 했다.


둘 사이에 키스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그런지 우리 둘은 곧장 연인모드에 들어갔다.

팔짱을 끼고 커플들이 그렇듯 거리를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전여친이 나에게 저질렀던 악행들을

모조리 연관도 없는 그 여자애에게 하나 둘씩 다 일러바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러바치는 와중에 난 뭐가 그렇게 슬펐는지 지금도 병신같지만 눈물이 흘러나왔지..

지금 생각하며 이불킥이지만 감정에 이입되서 쓰니 별로 감흥도 없네.


더 웃긴건 내가 눈물을 보이니까 그 여자애도 내눈물을 한방울 한방울 앵두먹듯이 빨아주더랔ㅋㅋㅋㅋㅋㅋ

아오 지금 생각해봐도 웃기네.. 아무튼 내가 울기전에 전여친 한번 어떻게 먹고 버린놈이라는 소문이 너무 개줫같아서 하소연을 했었는데. 섹스이야기가 나오자 걔도 '나도 섹스해봐서 아는데..' 어쩌구부터 시작해 이제 슬슬 가스레인지에 올라간 후라이팬처럼 우리둘의 분위기는 조금씩 조금씩 달아올랐다.


다음 장소는 노래방. 완벽히 둘만있는 장소인데다가 우리는 아쉽다며 소주를 두병 사갔다. 재밌게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며 음주가무를 즐겼다. 다시 적당히 취기도 오른데다가 아까 키스에 가슴까지 뚫어놨는데 이제는 뭐 키스를 예사로 받아들이고 다시 둘의 키스타임은 시작되었다.


키스를 하며 조금 자세를 바꿔보는건데 이건 내 나름의 홈런 성공의 승패를 저울질 해 보는 방법인데

한번 써먹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바로 키스를 하며 흔히 섹스를 하는 정자세, 남자의 양팔을 각자 여자의 양다리에 세워놓는 자세 알지?

그 상태로 키스를 해보는 방법인데, 이 과정에서 별로 거부반응이 없으면 거의 성공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여기서 심화한 테스트방법이 있는데 이번에는 여성상위로 한번 올려놓고 키스를 해봐라.

진짜 여기까지 두개 다 성공하면 그날 못하면 너네가 고자이거나 혹은 고자이거나 또는 고자인것 밖에없다.


이 두개를 모두 해본결과 첫번째는 내가 미쳐서 키스를 퍼부었지만 두번째는 어느새인가 걔가 내 입술을 혀로 엄청나게 핥아대며 키스를 퍼부워 주던데, 이제 여기서 어느 날 밤의 사건을 만들러 가야겠지?


하필 군대가기전에 용돈벌이를 조금 했었는데 그날은 돈이 들어오기 전날이라 엄청나게 미안한 척을 하며

운을 뗐다. 지금 둘이 이상태로 찜질방 가면 쫓겨난다고 우리 그냥 방잡고 편하게 자고 내일 해장국먹자.

근데 내가 월급이 내일들어와서 지금 한푼도 없다. 너 여유있으면 모텔비랑 해장국값 일단 내고,

내가 월급 들어오면 그거에 삼만원 더 보태줄게 그래줄수 있겠냐. 하니깐 고민할거 없이 바로 OK사인이 떨어졌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수없이 여자랑 모텔을 가봤지만 그때처럼 발걸음이 가벼웠던 날은 없었다.

일부러 조금 준수한 모텔로 안내했다. 또 뭐있냐 꿀렁꿀렁 올라오는 내 주니어의 엔진오일이 팬티를 적실정도여서 방잡고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퍼부었다. 한올 한올 껍데기를 벗겨내고 내 뒷통수를 힐링해주던 그 가슴을 브라만 입힌채로 천천히 감상하며 애무를 시작했다. 아까 인물묘사 다들 기억하나 모르겠는데 얘가 피부가 남다르게 하얗다. 모텔에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조금씩 감상하다가 브라를 벗겼는데.. 이럴수가..

야동에서만 보던 핑두가 아닌가????? 이때까지 검두 갈두만봐서 믿기지가 않아 은근슬쩍 모텔불을 조금 더 밝혀 애무하며 자세히 봐도 핑두다. 핑두인걸 확인하자마자 내 주니어가 쉴세없이 껄떡껄떡 몰리는 피를 주채를 못하는거 같더라. 이제 팬티를 내리는데 보통 여자보다 털 숯이 많이 없더라. 여기서 한번더 내 흥분상태를 하늘높은줄 모르고 상승했다. 보빨로 넘어가는 순간.. 알지? 한번끊어주는 묘미. 내 머리를 완강하게 밀더라. 씻고하자고.


그래 너무 성급하게 굴었다간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 왜 그 상황같은게 있잖아

기숙학원 친구에 핑두에 숯이적은 소중이털에.. 이게 너무 아까워서 오래오래 아껴서 끝내자.. 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머릿속에 스쳐왔다. 그래..그러자 씻고하자.. 여기 음료수 있으니까 한캔하고 있어. 이러고 여유롭게 ...

아주 능숙한척하며 샤워실에 들어갔지만 정작 난 너무 빨리하고 싶은나머지 왜 그 5분샤워 알지? 머리감고 거품씻어내는게 아니라 머리감고 거품이 있는채로 비누로 나머지 몸 씻고 한번에 물뿌려서 끝내는거..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초스피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걔가 이제서야 샤워준비를 하려고 일어났는데 내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나와서 놀라면서도 한편으로 웃겼는지 막 웃더라. 그냥 나도 빨리하고 싶어서 존트 빨리씻고 나왔다. 그러니까 너도 빨리씻고 나와라 하면서 수건챙겨주며 등을 떠밀며 샤워실로 들여 보냈다.


침대에 누워 티비를 켰는데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그냥 어떻게 애무를 하지 어떻게 해야 존나 오랫동안 즐겁고 좋은 핫타임이 될까 짱구를 존나 굴리고 있는 와중에 다 씻고 실오라니 하나 안걸치고 나오더라.

크...............기본적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통통한데도 저렇게 보기좋은 몸이 있나..하고 감상을 하다가

뜬금없이 가슴사이즈를 물었다. 지금도 생각나는게 80에 E컵..캬.. 그러니까 내 뒷통수에 닿지 혼잣말을 했는데

뭐라고? 묻는말에 얼버부리며 내가 직접 일어나서 침대로 이끌었다.


키스는 질릴만큼해서 ㅋㅋㅋ바로 스트레이트로 가슴부터 빨았다. 난 근데 섹스하면서도 대화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얼마만에 해보느냐 라는 질문을 했는데, 3개월만이라고.. 오 그럼 지금 엄청하고 싶었겠네? 하는 질문에 몰라 그냥 빨리 하던거나 마자해 하면서 머리를 가슴쪽으로 꾹눌러왔다. 거기에 굴하지 않고 그럼 오늘 엄청 좋은거겠지? 이러니까 눈감고 고개만 끄덕 하더라. 아까 다짐했다시피 난 이상황을 오래오래 즐기고 싶었다. 내가 살면서 그렇게 여자한테 공들여 애무해본적은 처음이다. 여자애 소중이는 너네들도 그렇다 시피 거의 온몸을 애무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입성했는데 애무할땐 소중이를 잘 안봐서 몰랐는데 손을 가져다데니까 흥건한정도는아니고 약간 세어나온정도였는데 손가락 넣어보니까 무슨 방해감 하나 없이 쏘오오옥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해주다가 내가 내 주니어를 개 얼굴쪽으로 가져가니까 바로 내 주니어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는 지 가슴을 만지며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흥분돼 바로 69로 자세를 바꿨다.


진가는 여기서 나오는데 내 눈 바로앞에있는 소중이와 그 앞으로 보이는 출렁거리는 핑크빛 유두의 슴가

그리고 내 주니어를 탐하고 있는 저 입까지 삼위일체가 되어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려는 순간 내 배를 밀며 콘돔끼라고 하는 말에. '야 나 지루야 섹스해보면서 싸본적 별로 없고 임신한애도 한명도 없으니까 걱정마' 하니까 팔에 힘을 풀며 날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처음 삽입감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오랜 애무시간으로 달아 오를데로 달아 오른 따땃한 몸과 소중이의 액체가 만들어낸 심포니가 내 주니어를 사정없이 자극하는데 나도 모르게 하아아아아.. 하며 신음과 탄식이 섞여서 나오더라.. 전여친한테 배운 약약약강강강강강강 스킬을 이용하며 쿵떡쿵떡 둘이서 환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정상위를 하다가.. 또 이런 명품가슴과 명품 소중이털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어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꿨다. 내 주니어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소중이에 왓다갓다... 하며 비비더니 쑤욱하고 골인하며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나의 얼굴은 주체할수 없을만큼 빨개지며 삽입감을 맛보았다... 그렇게 위 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장단에 맞추어 열심히 하고 있는 걔를 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어 나도 일어나 둘이 마주보며 삽입하는 체위로 바꿔

서로 마주보며 폭풍키스를 주고 받으며 피스톤질을 했다.

아까도 말했다 시피 난 지루를 앓고 있다. 남들과는 다르게 삽입을 졸라 하다가 사정을 하고 싶으면 아랫배가 조금 땡겨오는데 얘한테 걱정말라고 했지않냐.. 아랫배가 조금 땡겨올즈음 내 주니어를 밖으로 빼내어 겁나 흔들며 왼쪽손은 여자애 소중이 안을 한없이 공략해주고 있었다.


난 손으로 하면 사정감이 좀 빨리오는 편이라 사정감이 올때쯤 걔한테 물어봤다. 나 니 가슴보니까 너무 좋은데 가슴에 싸도 되냐고.. 또 말없이 눈감고 끄덕하면서 자신의 소중이를 공략해주는 내 왼손 손가락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뱉는 모습을 보며 초흥분되 바로 내 주니어를 가슴에 가져가 올챙이들을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모두 방생시켰다....... 이게 뭐냐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휴지로 정성스레 다 정리해주었고 고생했다고 일으켜 같이 샤워를 하나니 둘 다 너무 피곤해 쓰러지듯 껴안고 한숨 잤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그 큰가슴과 핑두가 내눈앞에 띠용 하고 있는 모습에 2차전.. 이때는 힘들어서 안싸고 끝냈다.


나갈 채비를 하고 둘이 믹스커피 한잔씩 들고나와 근처 맛있는 해장국 집으로 가 서로 반찬도 먹여주고 연인모드로 들어가 맛있게 식사를 해결하고 다시 여자애 다니는 학교가 있는 지역에 가는 버스타고 떠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작별했다. 그 몇일뒤 나는 입대를 하게 되었고, 간간히 연락이나 주고 받다가, 군대 다녀오고 2년뒤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의 느낌과는 다르게 담배연기도 싫어하는 애가 담배를 피고 있었고, 쌍수도 하니까 그냥 요즘 골빈여자애 같아 보여서.. 아쉽기도 했었지만 내가 술좀 취하니까 또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하다가 딱밤맞고 쪽팔려서 그날 이후론 다신 연락하는 일이없어졌지만.. 아직도 나의 20대 초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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