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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유부녀에게 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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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6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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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십년전이다.
중딩이 되서 일학기가 끝나갈 무렵..
친구와 놀다가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빌라촌이라
대부분 주차장이 일층에있어서 이리저리 가로지르며 오는데
그때가 밤아홉시쯤이라 약간 어두웠어
근데 누가 부르는것같은거야.
학생! 하고 누구지 하고 두니번거리는데 저편 구석에 기둥옆에
아주머니가 보였어.그래서 나요? 하고 물었더니
혹시 라이터있냐는거야.
보니까 라이터가 가스가 다 떨어진걸 들구있은듯 어두운데서
키려는데 불꽃만 티더라.
나? 당연히 가방속에 라이터가 있었어.
그래서 담배한개피 나눠피게 됬는데....
암튼 내가 열다섯인데 그 아줌마는 서른일곱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마흔살이었어..
어째던 우리집에서 한 십분거리,
그 아주머니는 애들 몰래 담배피러 내려온거였데.
애들이 일곱살 여덜살이었어 남매였고 남편은 카써비스센타
다닌다고 하두만 ..
담배한대가 두대되고 이야기가 재밌더라
근데 밤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아줌마의 하얀다리가 존데 꼴리데
내가 무슨 깡인지 나도 모르게 아줌마 무릅에 손이 간거야.
나도 순간 놀랬는데 금새 차분해지더라.
사실 뭐라고 그전에 이야기한거는 기억도 안나..
암튼 ㅋㅅ를 했는데 우끼게 혀가 쑥들어와서 놀람.
그리고 아줌마가 일어나길래 나도 얼덜겨래 따라일어났지
아줌마가 나보고 따라오라더니 근처 놀이터와 경로당같은곳이
있는데 거기로 델고갔어
그곳은 근처 노인들이 물건을 모아다가 쌓아두는곳인데
암튼 그곳드갔는데 뭐 누구랄것도 없이 ㅋㅅ하고 ㅂㅈ만지고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다가 바지벗기고 빨아주데 바로 싸버렸고
순간 와야할 현자타임은 오지않았고 정말 몇초만에 다시 발기
그리고 ㅅㅅ하는데 별맛이 없었어
암튼 쑤욱 미끄덩하고 드가는데 희안했어
제법인가 암튼 좀하는데 기분은 ..갈등..나쁜짓하는것같기도 하고
복잡하는데 결국 사정 ..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기억없구 그날이후 ㅡ 아줌마를 찾아가게되더라고..
그아줌마네집에서 그후 거의 이년넘게 중삼여름방학까지
일주일에 한번꼴로 ㅅㅅ했어..
임신걱정했는데 애둘낳고 수술해서갠찬었던거야.
암튼 중딩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그 아줌마네가 서울로
이사가게 된후는 이따금 연락하려면 가능한데 안하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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