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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 그녀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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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36 조회 3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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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http://www.ttking.me.com/199699

선혜가 티셔츠를 걷어 올리자 하얀 배가 보이고 흰색의 브라가 반쯤 보였다.

그리고 옷을 끝까지 걷어 올리자 선혜의 거대한 가슴이 나타났다.

물론 브라에 감춰져 있긴 하지만 브라 밖에 들어난 풍만한 가슴의 모양만 봐도 대단했다.

'나 실은 선혜 가슴 처음 본다'

'뭐? 선혜 먹었다면서'

'뻥이야 임마. 소문 따라 장난친 거야'

'헐~'

경환이가 조용히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경환이와 선혜가 아직 떡을 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듣자 알 수 없는 안도감과 흥분이 찾아왔다.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

이번에도 우리가 또 이겼다. 여자 애들이 너무 못한다.

민지가 치마를 벗었다. 민지는 좀 과감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다.

가늘고 긴 허벅지 사이로 앙증맞은 꽃무늬 팬티가 보였다.

그 다음 판은 우리가 졌다.

그러자 경환이가 티셔츠를 훌렁 벗어 버렸다.

학창시절부터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부진 몸이었다. 나와 무척이나 비교가 됐다.

경환이가 웃통을 벗자 두 여자는 꺅~ 소리를 내며 좋아했다.

다음 판은 우리가 다시 이겼다.

선혜는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번엔 아까 보다 좀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었다.

선혜의 다리는 민지보다는 좀 두꺼운 것 같았으나 희고 부드러워 보이는 살결이었다.

그리고 두 다리 사이로 흰색의 팬티가 보였다.

"야 이걸로 여자들은 속옷만 입고 있네"

"어우야~~ "

선혜와 민지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가렸다.

"이제 그만해!"

선혜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벗은 옷을 다시 챙겨 몸을 가렸다.

"에이 이제 시작인데 그러면 안되지~"

"너희가 너무 잘해. 우리가 계속 지잖아"

민지가 불만을 이야기하자 경환이는 잠시 골똘히 생각했다.

"아 그럼 우리 팀을 바꾸자"

"어떻게 바꿔?"

"여자 남자 각각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고 진사람 끼리 같은 팀 하는 걸로"

이렇게 팀을 바꾸기로 하고 각각 가위바위보를 했다.

나와 선혜가 그리고 경환이와 민지가 각각 팀이 되었다.

"자 그럼 팀끼리 앉아야지?"

경환이가 반대편으로 걸어가 선혜한테 내 옆으로 가라는 시늉을 하고 민지 옆에 앉았다.

선혜는 옷으로 몸을 가리고 천천히 내 옆으로 걸어와 앉았다.

앉아있는 선혜의 모습을 옆에서 보니 큰 가슴골이 바로 보였다.

"자아 그럼 계속 합시다~"

그 뒤로 가위바위보 게임을 계속 했다.

경환이와 민지는 호흡이 잘 맞는지 우리가 연거푸 졌다.

나는 웃통을 다 벗었고 선혜는 브라를 벗어야 할 처지가 되었다.

'어떡해... '

선혜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가리며 무척 부끄러워 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팔을 등 뒤로 돌려 브라 훅을 벗어냈다.

천천히 브라끈을 하나씩 벗어 내리자 브라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선혜의 가슴이 들어났다.

하얀 피부에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큰 가슴. 가슴 한복판의 젖꼭지는 예쁜 분홍색이었다.

유륜의 색깔은 피부와의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얇고 크기는 꽤 컷다.

"우와~ "

경환이와 나는 본능적으로 탄성을 질렀다.

"자 이제 가슴까지 봤으니 화끈하게 한판에 명령하는 데로 모두 하기 왕게임 콜?"

"좋다 임마! 콜! 이왕 이렇게 된 거 너희 둘 다 싹 벗겨주마"


가위바위보~!!

결국 우리가 또 졌다.

"우하하하 이겼다. 우선 너희 둘 어서 싹 벗어라. ㅋㅋㅋ"

선혜는 계속 부끄러운 듯 쭈그리고 앉아 얼굴을 숙이고 있었고

나는 일단 바지를 먼저 벗었다.

나와 선혜 둘 다 팬티만 남아있는 상태가 되었다.

"야~ 둘이 서로 팬티 벗겨주는거 어때? 그럼 덜 챙피하자나"

"뭐? 임마?"

"호호호호 에로틱한데.."

경환이의 말에 민지까지 협심을 했다. 둘은 어느새 성격까지 비슷한 팀이 되었다.


4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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