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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랑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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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4 조회 5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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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02249


오빠도 2차 술집에서 많이 흥분했었는지 가라오케 들어오자마자 키스하더라고

나도 성욕이 너무 올라서 ㅅㅇ소리 내면서 키스하는데 오빠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는거야


전 화에서 말 못했지만 내가 ㅂㄹ 입고 그 위에 바로 엄청 얇고 다비치는 시스루 옷을 입었어서 느낌이 아마 더났을거야

(1부에 말했듯이 난 이때 기억이 없어서)


오빠가 내 가슴 만지면서 흥분해서 키스하고 목 핥고 그러다 손이 ㅂㅈ로 갔어. 물론 난.. 흥건했고

원래 잘느끼는 편이라 ㅅㅇ소리도 장난아니었지


거기서 하려다가 오빠가 그래도 이성의 끈을 붙잡고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우린 금방 나왔어


근데ㅋㅋㅋㅋ오빠가 차를 타고와서 차에서 잘랬는데 나갈때 비가오더라고

우린 비를 쫄딱 맞았지

심지어 오빠 자동차키도 없어짐ㅋ


어딜갔겠니


MT밖에 더있겠어..ㅎ


난 비맞을 때 쯤 기억이 돌아왔어 3차간줄 몰랐지만ㅋ

근데 많이 마셔서 흥분도 된 상태였고 오빠는 잘생겼지 옛날에 좋아도 했었겠다 이성의 끈을 잠시 놨엌ㅋㅋㅋㅋ


MT가서 오빠가 씻으라길래 들어갔는데 다 벗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들어오는거야.

당황해서 소리질렀는데 오빠가 막 장난치면서 물을 뿌려서 나도 물 뿌리고 서로 씻고있었어ㅋㅋ


근데 갑자기 가슴을 만지는데ㅋㅋㅋ 아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하고싶었음

근데 난 아직 덜씻었으니 보류하고ㅎ 화장까지 싹지우고 나갔지


가운입고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오빠가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더라고..ㅋ


가운은 참 벗기기가 쉽다.


앞에 한번밖에 묶지않은 끈을 스르륵 푸니까 그냥 막 스르륵~


ㄲㅈ을 오빠가 혀로 가지고 노는데 진짜 죽을거같은거야.


그날은 오빠도 나도 서로 여보야 자기야라고 불렀어


"으응..자기야 아 앗..항"


뭐 이런소리ㅋㅋㅋㅋㅋ가났지 소리적는거 참 부끄럽네

내고 있는데 오빠가 호빠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아 손을 허벅지랑 ㅂㅈ사이에서 돌리는데 진짜 미칠거같은거야


나도 막 귀엄청핥고 목엄청 빨아댔지

귀에 일부로 근처갔을때 숨소리랑 ㅅㅇ소리내니까 오빠손이 ㅂㅈ로 오는거야

거기서 스팟을 건드리는데 와ㅋㅋㅋㅋ진짜.. 아 ㅅㅇ을 주체할 수가 없었음

계속 아흑 여보 아..여보야 이러면서


오빠가 나보고 "여보 엄청 젖었네" 이러길래 내가


"넣어줘"


이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넣는데

크기도 스킬도 다좋아서 자세 바꿔가면서 하는데 너무 황홀한거야진짜


취한것도있고 사촌이라 못그러는거 알아서 그냥 던진말이지만 결혼하자그랬다내가ㅋㅋㅋㅋ 그정도였어


"자기야 너무 좋아" "미칠거같아" 이말을 ㅅㅇ에 흘리며 몇번을 반복했지


나나 오빠나 ㅋㄷ을 절대 안쓰는 스타일이라 싸기 좀 전에 빼고 안쌌어 혹시모르니까

우리는 임신하면 답이 없잖니


근데도 하고 보니까 내자리가 엄청 흥건하더라.. 오빠가 싸기도전에 내가 싸버린거


오빠가 그렇게 좋았냐고막ㅎ


그러고 우리가 잠이 들었는데 잠들기전까지 오빤 계속 내가슴 쪼물딱 쪼물딱..

내가 움찔거리니까 왜이렇게 움찔거리냐길래


"....오빠때문이자나 씨"


캤더니 안아주고 근데 계속 못자게 건드림ㅋㅋㅋㅋㅋ애교부리면서

오빠 그런모습 처음봤어 계속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교부리고 얄궂게 장난치는데



나중에 얘기했을때 하는말이 그때는 진짜 내가 사랑하는 연인같이 느껴졌단다ㅋㅋㅋ



내가 너무 졸려서 제발자자고 억지로 재우면서 먼저 잠들었는데 껴안고막잤어

일어나자마자 오빠 얼굴이 보이니까 드는 생각이


'아ㅅㅂ..미쳤지내가 아어떡하지'



그러다 오빠가 일어났는데 "여보 잘잤어?" 이러면서 또 가슴 쪼물딲거리는거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에라모르겠다 이미했는데' 싶어서 이성의 끈을 잠깐 놔버렸음



오빠랑 일어나자마자 또 그러는데 내가 가슴 민감한거 알아서 일부러 건드는건지..

막 내가 또 흥분되는거야 ㅅㅇ막내니까 오빠가 막 아 또 손놀림을 시작하는데

아 진짜 ㅅㅇ을 주체할 수가 없는거야


오빠는ㅋㅋㅋㅋㅋ내가 원하면 해주겠다고.. 내가 오빠랑 하는거 너무 좋아하니까

뭐 사실 지가 꼴려서도 있겠지만 나는 그때까지 해본사람중에 오빠가 속궁합이 TOP2인 정도였거든


"...넣어줘"



이러니까 오빠바로 시전하고 난 또 홍콩으로



너무 좋아서 보답겸 오빠꺼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키스도 그렇고 입으로하는걸 되게 잘하는편이라

오빠꺼 ㄱㄷ돌리면서 핥고 기둥 조금씩 넣으면서 혀돌리다 기둥끝까지 갔는데 오빠가 ㅅㅇ을 진짜 내는거야


나도 오빠가 좋아하니까 더 열심히 해줬지

기둥 옆으로 혀닿게 뽀뽀하면서 내려가서 ㅂㄹ빨다 한짝씩 입에넣고 살살빠니까 오빠가 죽을라하는거임ㅋㅋㅋㅋ


끝나고 입떼니까 왜이렇게잘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꺼빠딱서서한번더함


그날 모텔을 오후에 나와서 오빠 차키 찾으러 다니는데 없어서 택시타고 오빠집가서 여분차키 가지고

난 옷 젖었으니 오빠옷입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오빠 차안에 꽂혀있었음ㅋㅋㅋㅋㅅㅂ


내가 속이 너무 안좋아하고 집 드갈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어. 어느정도 시간까지 버텨야했어

왠지는 기억이안난다ㅋㅋ 근데 ㄹㅇ이었어


오빠가 대실잡아준다고 자고가라고 아무짓 안한다 그러더라

술도 어느정돈 깼으니까 그러려니했지. 물론 속으로 내 음란마귀는 어느정도 살짝은 기대했음.........나란년...



오빠 져지랑 밑에 핫팬츠 입고있었는데 ㅂㄹ랑 바지는 젖은거라 축축했어

그래서 바지만 벗고 누워있는데 오빠가 축축한데 ㅂㄹ 벗고있으라 그러는거야 어차피 저지 입으니깐


그래서 화장실 가서 ㅂㄹ만 벗고 져지입고 있었지. 져지랑 ㅍㅌ만 입고 누워있었던거지

오빠는 잠 안온다고 티비보고 나는 자려고 누워있었는데 티비소리때매 잠이안와서ㅠㅠ 같이 그냥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손이 또막 가슴쪽으로 온다?


결국 한번 더하고 집갔지


그날 홍콩만 몇번 갔다왔는지ㅋㅋㅋ

황홀한 ㅅㅅ의 추억이다ㅎ


사실 3일전에 오랜만에 만나서 술먹다 한번더함

그때만큼의 짜릿함은 없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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