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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휴 학대받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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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3 조회 2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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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세번정도 곶휴가 학대를 받았는데요
첫번째는 포경수술
제가 처음 포경수술한게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 였습니다.
친구들한테 포경수술한다고 하니까 진짜 아프다고 걱정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잔뜩 겁먹고 도살장 들어가는 소처럼 간호사 누나에게 끌려갔죠
근데 수술할때는 별 느낌 없었습니다. 그래서 별거 아니네 하고 안심했죠
수술 끝나고 의사샘이 마취풀리면 좀 아플꺼라고 하더군요
수술할때도 별거 없었는게 아파봤자 뭐 얼마나 아프겠나 했죠
포경수술 잘 참았다고 부모님 허락하에 비디오 겜을 신나게 했더랬죠
근데 시간이 좀 지나자 갑자기 곶휴가 불난것처럼 뜨거워지고 너무
아프더라구요 진짜 이런 고통은 태어나서 첨이었습니다.
그날 펑펑울면서 잠도 못잤죠 근데 문제는 다음날 부터였습니다.
오줌을 쏴야하는데 힘주니까 귀두부분이 찢어질듯한 느낌이 들면서
오줌에서 피가나왔습니다ㅠㅠ 아마 수술 봉합부분이 터진거 같은데
그거보고 머릿속이 하애졌고 그 상태 그대로 굳었습니다. 움직이면
아프니까요ㅠㅠ 하지만 그 뒤로 적응이 된건지 무난히 종이컵끼고
나다닐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요도검사인데요 이거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의사선생님이 끝이 뾰족한 빨간 고무 호스를(굵기가 음료수빨대굴기)
오줌나오는 구멍으로 쑤셔넣는데 그거 들어가는걸 라이브로 봤어요
처음에 들어오는 느낌이 지렁이 한마리가 들어오는데 속을 갉아먹으면서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진짜 아프더라구요
진짜 심연에서부터 느껴지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이 힘드네요
바늘로 요도관을 쑤시는 그 느낌 지금 생각해도 소오름
그리고 그거 받고 오줌눌때 에어리언 새끼 수십마리가 곶휴를 뚫고
나오는 느낌? 울면서 소변보고 다음날까지 소변을 참았었습니다.
진짜 소변볼까 말까 고민하느라 뜬눈으로 밤을 보냈었네요

세번째 학대는 알바중에 급하게 화장실에서 소변보고 지퍼를 올리다가
귀두부분이 지퍼에 끼었는데요 그 느낌은 남성분들이라면 다 아실꺼에요
진짜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요 너무 아파서
비명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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