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좆소 도금공장에서 3달 일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나 좆소 도금공장에서 3달 일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6 조회 286회 댓글 0건

본문

나는 안산소재의 좆소 도금공장에서 일한 경험이있지..
2교대 근무이고 잔업 특근 이런거 안빠지고 했을때 세후 월 240~60 사이 받았다
이거 진짜임 나중에 알고보니깐 FCB? 이쪽보단 도금쪽이많이 처준다고 하긴 하더만.
내가 있던곳은 도금조쪽에서 일했는데 수족관같이 생긴 큰 어항같은곳에 기계 설치되있고
그 안에다가 도금할때 필요한 전류 흐를수있게 설치되있고 내가있던데는 동도금파트라서
도금에 필요한 동구슬(존나 무거움) 담가져 있고 뭐 그렇다...
기본적으로 도금 하는 과정이 빨래집게 같은데다가 도금할 재료 걸어주는 사람이랑 메인기계 조작하는 사람이랑 조장쯤으로 보면됨
도금되서 나오는거 받아서 정리할 사람 그외 시다바리. 해서 보통 4~5명으로 기계한대 한조 돌아간다.
암튼 빨래집게 같이 생긴거에 도금할 재료걸어주고 발로 패달밟듯이 밟아주면 넘어가고 다음 빈빨래줄 오고 뭐 이런식임
조장급은 재료에 맞게 전류설정 도금조에 재료가 머무는 시간셋팅 뭐 이런거 한다.
물론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기본적으로 도금할때 산성용액이 존나게 많이 들어간다
근데 중간에 빨래집게에 걸린 재료가 조금조안에서 빠지거나 하면 기계 전부 멈추고 사람손으로 산성용액이 들어간 물에 손넣고 빼야함
어중이 떠중이 깊이가 아니라 거의 어깨까지 담가야 하는데 나도 한번 빼봤는데
씨팔 용액에 손 넣자 마자 존나 따가움 이건 진짜 말로 표현이 안뎀
그걸 존나 참고 재료 빼내고 바로 화장실가서 한참동안 흐르는 물로 행군다.
그리고 존나 웃긴건 피부에 질환 생긴거 아니면 깨끗하게 씻고 바로 또 일함
이게 하루에 한번 재수없으면 몇번이고 손담가야댐
암튼 개좆같았지...그리고 3개월만에 때려치고 나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