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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간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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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6 조회 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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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은 개리얼 제 실화이므로 귀때기에다가 잘때려박으세요.
제 간단한 소개는 지방 국립대 체육교육학과구요 .
지금 군부대가 많은 곳에서 체육교사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들과 배드민턴치고 밥 한끼먹고 장보고 집에가려고 마트에가서 맥주랑 안주 몇가지랑 먹을것들사고있는도중에
부사관 하사 앳되보이는 여자가있는데 진짜 이쁘게 생긴겁니다.
보자마자 우와~이랬는데 너무 크게해서 여자가 씽긋 웃더니 저는 쪽팔려서 얼른 계산하고나가려고 카트끌고
계산대에가서 계산하고나가는데 친구가 전화가오는겁니다.
통화하면서 차에가는데 나 여간부봤는데 존나 귀엽더라
근데 기가 쎄보여서 작업을 못걸겠다 이랬는데 뒤에서 어깨를 딱 치면서
저 기안쎄요~작업 걸어도되요!!이러는겁니다.
순간 와 이년이 여군이라서 그런가 존내 전투적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순간 당황해있는틈에 밥을먹자고해서 밥 방금 먹어서 커피 한잔 어때요?하니깐
맨날 커피먹는다고 그쪽 비닐봉지에 있는 맥주마셔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좋아요하니깐 자기는 독신자숙소는 여럿이쓴다고 즤희집가서 한잔하자는군요
그래서 집에 데려가서 술 한잔두잔하는데 덥다고 옷을 하나씩 집어 던지는겁니다.
전투복을 벗어던지는데 안에 ROKARMY 하 진짜 꼴려서 미칠것같은겁니다.
그래서 저도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니 오 ○○씨 몸 좋은데오??!이러길래 지금 쓸려고 여태껏운동해왔다고하니깐 피식하면서 웃는겁니다 .
그리곤 식탁에서 폭풍키스하고 목덜미 애무 후 소파까지 들쳐엎고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전투복바지에 손을 넣는데 진짜 디지털색깔에 허리띠를 풀때
그 쾌감은 대학때 새내기 브라자후크 풀때랑 거의 맞먹더군요
그다음 밑에만 벗기고 ROKARMY 써진옷은 입히고 섹스를 시작하는데
말 하는것도 엄청 적극적인겁니다.
더 깊게 더 세게 뒤로해줘 너무 꽉 차 닿는것같아 등등
속궁합 역대최대였습니다
지금 번호교환하고 만나는 단계인데 학교랑 부대도 가까워서 퇴근하면 자주 섹스하고는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국방부 화이팅 입니다
진짜 이건 먹어본놈만 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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