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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조교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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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3 조회 5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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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1학년시절 여름 이였을거에요조교누나가 있었는데 좀 나이가많았죠그누나가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중국으로 여행가는데갈사람 신청하라고제가 아웃사이더 기질이 좀 있어서 가봣자 혼자다닐건데...갈까말까고민을 많이했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인데 가보자 해서 갔습니다출국당일 공항에 나갓는데 멀리 우리과애들이 보이더라구요그런대 처음보는 여자한명이 있더라구요아직도 기억나내요 첫인상.껌은썬글라스에 오버사이즈 티에 스키니에 컨버스.좀 통통한채구에 피부는 까무잡잡하구 D컵.... 진짜 컷었음;ㄷㄷ호감이 갔지만 내색안하는 타입이라 모르는척하면서 애들한테 물어봣죠저여자 누구냐고 그러니까 이번에 조교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비행기를 탑승하고 중국으로 갔습니다대륙이다보니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아웃사이더라 제 옆엔 아무도 안앉더라구요혼자 앉아서 그렇게 가고있는데그누나가 옆에 앉는겁니다그누난 샤교성이 되게 많더라구요 온지 얼마안됫는대애들하고도 금방 친해지고이자리 저자리 돌아다니면서 애들하고 이야기하다가제옆에 앉는겁니다그리고 왜 혼자않어?라고 물어서 몰라요 햇더니쭉 앉는겁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버스를 타고갔죠목적지에 도착하자다들 내려서 끼리끼리 모여 다니는데 저만 혼자 다니니까불쌍했는지 챙겨주더라구요그때 저도 모르게 호감이 많이 생겼었습니다.그날저녁 호텔예약을하고 2인1실로 다들 방잡았습니다그리고 애들이 한방에 모여서 술마시는 자리가 났었습니다전 그닥 친한애들이없어서 그누나랑 담소 나누면서 술을마시는대제가 술이약합니다좀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터질것같은데그모습을 본 누나가 괜찮냐고 방에 대려다 주겟다는겁니다그래서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부축을 받으며 방에갔는데같이 방배정받은 녀석이 술은 안마시고 누어 있는거에요 ㅋㅋㅋ그렇게 누난 대려다만주고 갔죠...그날 그새키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음.....그렇게 중국에서 친해져서 비행기탈때도 같이 앉고 한국에 돌아왓죠
시간이지나고 어느날 강의실에있는대 짐나르는일 좀 도와달라고해서애들 몇명해서 도와줬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나중에 밥을 사준다고 하더라구요몇일 지나고 수업끝나서 집에가는데 누나가 부르더라구요 오늘 밥사준다고다른애들도 부를까요.? 그랫더니 다른애들은 다 사줫다고 하네요이때 느꼇죠 나 좋아하는구나그래서 밥간단히 먹고 술한잔 하자고했죠예상햇던대로 승낙하더라구요밥먹고 술집가서 소주를 먹는대 주당입니다...혼자서 소주 2병을....먹네요만취되서 부축해주고 집어디냐고 대려다준다고하니까여기근처라고 해서 집앞까지갔습니다근대 안들어가는겁니다 집앞까지와서저기 벤치에서 좀 쉬엇다 들어가야겠다고부축하느라 힘들어서 앉혔습니다나란히 앉앗는데 취햇는지 어깨에 기대더라구요그러면서 목에 입술을 스치는겁니다 ( 혹시나햇죠 키스한건가?)설마해서 모르는척햇더니얼마지나지안고 또하는겁니다그래서 물엇죠 누나 키스한거죠?햇더니 웃으면서 응 그러는겁니다그모습이 귀여워서 그냥 덥쳣죠폭풍 키스하고대리고 MT갔습니다첫경험이라 많이 서툴럿죠지금생각하면 그날 ㅅㅅ는 기억나는게 없네요딱히 특별한게 없어서...
그뒤로 학교 조교실에 거의 살았습니다가장 기억남는게주말에 일잇다고 부르는겁니다나갓더니 차끌고와서 학교 조교실로 댈꼬갓는데보니까 일은하지도않고 드라마만보더라구요그때 생각햇죠 일은핑계구나그래서 일어나보라고하고내무릎에 앉으라고 시켯죠무릎에 앉히고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그큰 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d컵이라 진짜 만질게 넘치더라구요어느정도 꼭지가 딱딱해지니까흥분했는지바지를 벗으라고하더라구요벗고 앉아있으니까앞으로가서 무릎꿇고 ㅅㄲㅅ를 해주는겁니다진짜.... 학교에서그것도 조교실에서대박이였음....흥분해서 쌋는데 입으로 다받더니 결국 삼키지는못하고화장실가서 뱉더라구요 ㅠ삼켯으면 더이뻣을텐데
또 하루는자기집 빈다고 집에대리고 가는겁니다갔더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잇더라구요가족사진딱걸려있는데 죄짓는기분?....집구경좀하고 과일깍아줘서 과일먹다가누나방들어가서 침대에 나란히 누었습니다슬슬 누나 몸을 쓰다듬다가바지단추를 풀고 그안으로 쓰담었더니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그래서 그날도 티입었는데 (d컵이라 티만입음...)티를 벋기지않고 브라만뺒죠노브라인상태로 티위로 가슴을 만지는대완전 말랑말랑지금생각해보면 그큰가슴으로 한번 피스톤질 해보는건데그땐 경험부족이라 그런생각안들었음 ㅠㅠ그렇게 손으로 흥분시켜준다음 벗겨서누나침대에서 ㅅㅅ를했죠누나향기가가득한 방안에서 부모님이 들어오면 어떻게하지라는긴장감속에서 열심히했습니다 ㅋㅋ그렇게 집에갈시간이되자버스정류장까지 마중나왓는데갈려고하니까 잡더니 키스안해냐고 삐질려고하는겁니다그래서 키스해주고 그렇게 그날은 집에 갔네요
글은 긴대 ㅅㅅ썰은 짧아서 ㅈㅅ요 ㅠ오래전일이라 가물가물해서 잘적엇나 모르겟네요주작이라고하신분들도잇겟죠어쨋거나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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