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찾다가 ㅅㅍ구한 썰 > 썰게시판

2014년 겨울...... 친구가 소개해준 어플로 ㅈㄱ녀를 구했음
올라오는 여인네글이 맘에 안들어서 내가 직접 글을 올리는데..
내용은....하드하게 가능한분...이었음...
한 1시간 장난질만 오다가 한명이 입질함...
영등포사는 24살 처자....카톡 아뒤 따고 연락하는데....
자기 오늘은 생리한다고 연락하면서 담에 보자네...
그래서 그럼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음...그래서 ㄱㄱ싱 달려감..
가서 술집에서 술먹고 얘기하는데....나보고 입술이 이쁘다함...
그럼 한번 빨아보라고했음...

그리고 옆으로 이동하고 키스함....근데 키스 쥰내 받아줌...

둘아 술먹고 삘받아서....꼴릿...그래서 내가 그냥 쉬러가자함...

마포쪽에 모텔이 별로라 신촌으로 이동....

들가기전에 스타킹 2개삼....하나는 찢을꺼 하나는...손묶을꺼...
들가자마자 키스 쥰내 하고....벗길라하는데...지금 신고있는거 찢어달라함...
그래서 신고있는거 찍고 팬티 입으상태로 쥰내만짐...개젖음(안씻어서 안벗김..)
넘 꼴려서 씻고 나오라고 하고....둘이 씻고 물고빨고하다가...
내가 좀 SM 기질이 있어서 욕을 나도 모르게했는데...해달라함...
그래서 욕하면서 싸대기때림......줄줄쌈....
침대가 묶기좋은 침대라 침대에 손묵고 가슴 팡팡!....하면서 엉덩이도 팡팡
하다 싸버림....
그리고 둘이 자다가 몰래...사진찍는데 딱걸림.....
근데 그냥 넘어감...
아침에 출근해야해서....집앞에 데려다주는데....담부턴 그냥 보자고함....
나이스....해서 2번더 만나씀....그리고
여자애가 제빵사인데 프랑스 유학간다고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