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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사건 나도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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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2 조회 2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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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년전인가 일인데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쪽 옥외주차장 그 부근에 큰 사우나에서 겪은 일이다.

갤뭐시기 사우나인가 아마 꼭대기층인가 맞을꺼다
8년전쯤 친구 두놈과 신나게 술마시고 시계를보니 4시인가 다 되었을꺼다
막상 출근도 해야하는데 집까지 이동해서 출근하면 너무 피곤할거같아서
친구 두놈과 사우나로 갔다
남자 사우나 휴게실은 복층구조중 2층이였고 1층은 라커룸이었다
조명도 약해서 정말 가까이서 보지않으면 얼굴도 잘 안보일정도로 잠자기엔 딱 좋았었다
대충 샤워하고 친구들 사이에 가운데 자리에서 수건 한장만 거시기에 덮고 잠을 청했다
피곤하기도 하고 따뜻해서 금방 잠들었는데
분명 꿈도 안꾸는데 그냥 사정할꺼같은 느낌에 잠이 팍 깨더라
순간 깨서 일어나 보니 발기는 되어있고 수건도 덮혀있는데 그안에 손 하나가 내 잦이를 쓰다듬고 있더라
난 당연히 내가 가운데서 잠들었으니 친구놈이 잠결에 꿈꾸나 싶어
그 손을 짚어 그친구놈 배에 던졌다
근데 바로 싸기 직전에 그 드럽고 개같은 기분이 계속 남아 그냥 씻고 출근해야겠다 싶어 일어나
그 복층구조 수면실을 내려오는데 내 잦이 만졌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먼저 씻고 문앞에서 머리털고 있더라
순간 뭐지 싶어 너 내옆에서 안자고 있었냐 물어보니 아까 일어나서 씻었다 하더라
놀라서 수면실로 뛰어 올라가보니 그새낀 어디로 간건지 보이지도않고 다른친구 혼자 자고 있더라
기분 개 엿같아서 씨발씨발하면서 친구깨워서 혹시 내옆에있던새끼 못봤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자고있어서 못봤을테고 그 수면실엔 사람도 졸라 많은데 특징도 없고 얼굴도 모르고
개 좆같더라 그뒤로는 트라우마 생겨서 절대 사우나에서 잠 못잔다 아직도 생각하면 개 좆같다
근데 사우나에서 잦이 빨리고 강제딸 당했다는새끼가 게이가 아니라면 기분이 어떨지 상당히 공감된다
진짜 씨발 게이새끼들중 남들한테 피해주는새끼는 뒤지는게 답이다.
뭐 아무튼 너희들도 조심해라 그새끼들은 사우나가서도 너네 잦이와 똥꼬만 보며 대리만족 느끼다가
니가 잠드는순간 니 아다 끊어버릴수도 있다.
게이는 피아식별할수없는 곤뇽같은 암이다
3줄요약1.사우나 조심해라2.사우나에서 잠들지마라3.사우나에서 비누 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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